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ㅠ !

2008 2020-07-23 14:34:42 2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어험 내면이 깨끗해야 하느니라(우걱) 웜메 웨케쓴겨 엀컰

2007 2020-07-23 14:34:07 0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ㄴㄴㄴㄴ 반대에요 술은 먹어도 오이비누만 안먹으면 됩니다.

2006 2020-07-23 14:33:49 0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상황에 취해 쓰다보면 나오게 되는 독자와의 불통이 드러났읍니다 ㅠㅠ 다음엔 좀 더 다듬어 써볼게요!

2005 2020-07-23 14:33:13 0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그래도 지금은... 다시 뭘 집어넣고 있답니다...

2004 2020-07-23 14:32:54 0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김판호 금마는 내한테 안된다 아임미까

2003 2020-07-23 14:32:30 0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이번엔 좀 중구난방입니다 내용도 문장구성도 ㅠㅠㅠㅠ 좀 더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이미 늦어버렸네요 ㅠㅠ

2002 2020-07-23 14:32:00 1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후 이런 나라도 이겼으니 어쨌든 의문의 1승 챙겼네요

2001 2020-07-23 14:31:34 4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선생님 술은 어쩌지못하니 비누라도 먹지 말자고 다짐해야 된다고 봅니다 ㅠㅠ

2000 2020-07-23 14:31:01 1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삼키진 않았으니 ㅋㅋㅋㅋ 살긴 했어요 ㅌㅋㅋㅋ

1999 2020-07-23 14:30:42 1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서러워말려고 해도... 씻을 수 없는 그 서러움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ㅠㅠ

1998 2020-07-23 14:30:14 1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매일매일 거의 이런식입니닼ㅋㅋㅋ 후 지금도 비누냄새가 입에서 머무는듯 해요

1997 2020-07-23 14:29:43 1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앜ㅋㅋ 감사합니닼ㅋㅋ

1996 2020-07-23 14:29:35 6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새창]

문제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어디나 다 똑같네요.

1995 2020-07-23 09:27:31 6

마티즈 캠핑카.jpg [새창]

플래시타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