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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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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18-10-17 19:52:48 5
국산 대작 온라인 게임 근황...jpg [새창]
2018/10/17 12:58:43
사실 루리웹으로 옮겨가긴 했지만 인벤 인터페이스가
익숙할때가 많아요 저도. 근데 뭐 애드온이야 트위치에서
받으면 되고 정보라고 해봐야 이번주의 와우 정도라서
가급적 인벤엔 안들어가려고 하는데 아마 익숙한 분위기
때문에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긴 하는가봐요.
저도 가끔 들어가고요. 장미저택님도 힘들게 결정하셔서
루리웹으로 간거 생각하면 그러면 안된다고 되뇌이곤 합니다..
1153 2018-10-16 21:49:07 1
워크맨을 처음 본 초등할생들 반응 [새창]
2018/10/16 16:51:49
S.E.S 3집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전에 돈이없어서 신승훈 5집하고 윤도현밴드의
한국 락 다시 부르기만 듣던 기억이나요.
우연찮게 마주한 김광민 4집(5집이였나) 혼자걷는길도
대구에서 영등포 왔다갔다하는길에 들으면서 잠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1152 2018-10-16 18:21:49 21
냥아치보다 갓댕이인 이유 [새창]
2018/10/16 14:03:45
왜 뺐냐고? 넌 내가 고양이인데 이유가 있는거 같냐?
1151 2018-10-16 18:19:12 2
섬나라 남녀별 인기검색어^^ [새창]
2018/10/15 13:11:01
이게 일반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라면 망국의 징조겠죠
1150 2018-10-16 18:12:54 1
음료수 호불호 7대장.jpg [새창]
2018/10/16 09:04:57
맥콜 호우!
1149 2018-10-16 10:27:12 0
[새창]
아이들은 겨냥한 교육용 키트였으나 어쩐지 소비층이 2 30대 어른들이 될 것만 같다
1148 2018-10-15 22:55:04 9
전투형 음대생...jpg [새창]
2018/10/15 15:11:21
AMTR 대 장갑차 방호용으로 제작된 개인장비입니다.
저게 민수용으로 풀렸군요. 실제 사용된 사례도 있습니다.
2017년 캐나다 하키팀 오타와 세너터즈와 미국 템파베이
라이트닝 간 친선경기도중 세너터즈의 홈 경기장인 캐네디언
타이어 센터에서 양 국 하키팀 관중간에 한국사람들은
탕수육 소스를 부어먹는가 찍어먹는가에 대한 논란아 일었고
작은 소동은 곧 큰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캐나다 당국은 훌리건을 제압할 목적으로 군 당국으로부터
AMTR 2개 경찰중대 분량을 인수받아 시험운용중이었습니다.
타이어 센터 안의 관중은 당시 수용인원인 19000명을 살짝
웃도는 수준이였고 캐나다 경찰은 AMTR로 무장한
경찰특공대를 위시한채 '당장 소동을 멈추지 않으면 저스틴비버의
국적이 캐나다로 바뀔것이다'라고 겁박했으나 흥분한 관중들은
더욱 큰 흥분에 빠져들었습니다. 캐나다 경찰당국은 지체없이
이들을 제압하고 체포했으며 이들 중 가장 극렬한 난동꾼 14명은
2년형을 선고받고 캐나다 오타와 주립 감옥에서 물없이 감자칩을
먹는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 미국인들은 국경을 넘어 미
본토로 이송되어 2년 물없이 건빵먹는 형벌에 처해졌습니다.
인권단체는 '건빵에 별사탕까지 빼버린것은 가혹한 처사다' 라며
미 당국 사법체계의 잔혹성과 원시성을 비난했으나 미 법무부는
'범죄자의 인권을 챙기는 것은 전인권의 월 수입을 논하는것만큼
가치없는 일'이라고 일축하여 인권단체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다시돌아와서, AMTR은 이 사건 이후 그 가치와 효용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멕시코 카르텔의 진압용도로 멕시코 당국의
주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그럴..걸요?
1147 2018-10-15 18:59:26 5
비닐 걸치고 춤추기.gif [새창]
2018/10/15 14:11:49
제가 또 고대문명에 관심이 많아 한말씀 드리자면
해당 움짤은 아케메네스 왕조가 메소포타미아 일대를
지배하던 시절 수메르 강 유역에서 행해지던 제사의식이
전승되어 전해져 온 것입니다. 아시리아는 다민족국가였
음에도 불구하고 폭정을 행해 많은 민족의 분노를 샀고
움짤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붉은색 물은 수많은 다민족의
분노를 상징합니다. 다만 뒤에서 넘실거리는 파란색 물은
이후 등장한 아케메네스 왕조의 포용력 있는 관용을
상징하긴 개뿔 이 글 지어내느라 오분이 날아갔습니다.
1146 2018-10-15 18:51:24 6
인공지능 근황.gif [새창]
2018/10/15 14:05:36
이제 알파고가 이세돌하고 또 붙어서 지면 저 골프채로 후려치는건가
1145 2018-10-15 15:42:58 7
한국프로야구 1위와 3위 확정 불꽃놀이 차이 [새창]
2018/10/15 13:42:57
한화는 매년 비축해둔 화약을 한번에 터뜨렸다는게 학계의 정설이겠군요
1144 2018-10-14 10:50:41 82
예수가 장보고 간 흔적 [새창]
2018/10/13 22:50:53
또 제가 역사전문가로써 이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겠군요. 예수가 물 위를 걸어오며 베드로에게 날 사랑하느냐고 물었을 때 장보고가 장보고급 잠수함을 물 위로 부상시키는 바람에 빡친 예수가 물을 흥건히 뒤집어 쓴채로 하늘을 향해 '아빠 이새끼들 매우쳐' 라고 외치자 하느님이 우리아들 겐세이 놓은새끼 누구냐며 슈퍼링스 헬기를 동원해 어뢰을 투하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사실 장보고 하면 누굽니까? 청해진으로 유명한 우리 민족의 해신과도 같은 존재 아닙니까? 조선이 천주교를 박해했던 것은 유교적 사상에 위배되는 교리때문이 아니라 민족의 한으로 말미암았던 것입니다. 영조가 신하들에게 말하길 '아니 너넨 유교 하 씨 난 그건 잘 모르겠고 저새끼들이 장보고한테 했던 짓 기억안남? 삼국사기 안읽은새끼 양심 ㅇㄷ?' 라고 하자 신하들이 두려움에 몸을 떨며 '당장 조지겠나이다' 라고 했었죠. 그런데 이쯤에서 의문이 드실겁니다. 예수는 왜 하필 동해바다에서 그런짓을 했는가? 엄연한 국제수역이 존재하는데 동해바다까지 와서 수상스키를 탄건 아직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베드로가 저인망 어선으로 고등어를 싹쓸어간 곳이 동해바다기에 그랬다는게 학계의 지배적인 입장입니다.
1143 2018-10-11 08:02:10 2
도너츠 vs 팥 도너츠.jpg [새창]
2018/10/10 17:31:47
찹쌀도나쓰 개좋음 bbbbbbbbbbbbbbb
1142 2018-10-09 07:30:23 13
펭귄 방귀 [새창]
2018/10/08 22:03:35
펭귄전문가인 저로써는 저게 방귀라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건 방귀가 아니라 펭귄 종의 하나인 제트엔진 펭귄입니다.
특이하게도 물속에서 2단가속을 할 수 있습니다.
항문대신 제트엔진 분사구가 달려있습니다.
먹이를 잡기위해 날개밑에서 소노부이를 사출할 수 있으며
입에서는 하픈과 어뢰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승무원은 없습니다. 지상에 람쥐썬더가 있다면 물속에는
제트펭귄이 있습니다.
1140 2018-10-05 16:39:22 0
이 담배 펴본분?.jpg [새창]
2018/10/04 19:43:44
2005년에 내 친구가 담배 거의 한갑 있는거
말보로 레드 가져가놓고 자기가 새 담배 사준다고 해놓고
디스로 사온 그새끼 아직도 제가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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