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그러다 위장에 척화비 세워지면 난리날거같은데요!

823 2017-11-26 09:52:05 4

저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저의 내면에 잠재돼지 아니 되어있는 그것 말인가요

822 2017-11-26 09:51:46 1

저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아아 그 영롱한 꿀패티를...!

821 2017-11-26 09:51:33 9

저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어?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820 2017-11-26 03:56:04 3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술마신 다음날 진짬뽕 먹었는데 제가 국물을 너무 적게 넣어서 짰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2017-11-26 03:55:38 42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참깨라면은 딱히 쓸말이 없더라고여
그... 뭐라해야되나...
어... 맛있는데... 응... 계속 맛있어줘... 이런 느낌이라서요!

818 2017-11-26 03:54:56 4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그냥 우리가 아는 그 팔도비빔면이 제일 익숙하더라고여

817 2017-11-25 18:00:47 0

비올땐 역시 불고기요리 [새창]

공모죄로 엮이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816 2017-11-25 17:45:19 0

[새창]

손가락에 마구니가 끼었어!!

815 2017-11-25 17:44:26 0

아!! 연애하고싶다!! [새창]

혼란하다 혼란해

814 2017-11-25 17:41:05 1

언어를 모르는데도 [새창]

예를들어 MCR의 mama 같은 노래요 ㅇㅇ

813 2017-11-25 17:40:18 0

[새창]

차단하십시도르스파게티!!

812 2017-11-25 17:39:57 1

게시글 리젠이 안되니까 내가 또 뻘글을 쓴다!! [새창]

그일이 삼년전이였습니다. 제가 왜 가지를 싫어하는지 말씀드리려면 우선 8년전 불광동 고모집에 갔을때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군요 당시 저는...

811 2017-11-25 17:35:51 1

행거 좋네요 [새창]

나도 이쁜옷 사고싶뮤ㅠ

810 2017-11-25 17:34:45 0

아!! 연애하고싶다!! [새창]

이교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