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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구매장부터 고고요

613 2017-10-17 09:24: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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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이 있어서 그런가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아직까지는요.

612 2017-10-17 09:20:5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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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요리가 아닌것들을 선보이겠습니다

611 2017-10-17 09:20: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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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유징어라 안될....(눈물)

610 2017-10-17 09:20: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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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 개힘들었어요!! 행복한척 30퍼센트 섞여있었습니다!!

609 2017-10-17 09:19:4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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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까운데로 집 구해야 되는 상황이였고 현 망할년은 본가 아니면 갈데가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됐네요

608 2017-10-17 09:18:4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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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

607 2017-10-17 09:18:2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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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미련도 없고 그거 사실 장모님이 해주시고 저희가 던 갚기로 한건데 빚때문에 못갚고 있었던 거라서요.

606 2017-10-17 09:17: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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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산에 가깝습니다.

605 2017-10-17 09:16:4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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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전부터 예정된 수순으로 하나씩 진행되고 있던게 터지고 걸려지고 한거죠. 에.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니팡 블럭 모은거 한방에 터뜨린 느낌으로다가요.

604 2017-10-16 07:19:06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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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개와 도롱냥이는 네가 데려가라.
나는 그 애들을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나서 참지 못할 것 같다. 조용히 테레비 보며 밥을 먹게 되었으니 그또한 좋은거 아니겠냐. 새아빠가 잘 챙겨줄 것이다. 당분간 그 애들은 내가 출근해 돌아올 때 까지 문앞에 앉아있던걸 반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날 잊고 행복해질 것이다. 그 생각만 하면 또 눈물이 터져나오려고 한다. 그래 이제 그만하자.

603 2017-10-14 13:27:04 0

현재까지 PTR 메르시 패치 내역 [새창]

부활 쿨타임 감소 삭제는... 그러면 발키리 의미가 절반쯤은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602 2017-10-13 19:05:30 15

원수는 KTX에서 만난다 [새창]

김총수 주기자 표정 : 그동안 좋았지? 앞으로 많이 나올건데 안면트고 지내자?

601 2017-10-13 19:03:58 17

원수는 KTX에서 만난다 [새창]

나경원표정:하 이새끼들을 여기서 보네

600 2017-10-11 23:40:06 5

여러분, 도서관에서 책 빌릴때는 가벼운 책을 고르세요... [새창]

님 매를 사서버는 타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