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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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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6-08-24 22:27: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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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물고기님//

물론 그런 경우도 존재했지만 제가 말하는 경우도 분명히 혼재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원 댓글 작성자님이 올린 글과 같이 세밀한 작업의 경우에는 무조건 도트를 찍어
작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크게 시간적으로 좋은 작업은 아니였다는겁니다.
당시에 게임 일러스트 작업하던(그때는 그냥 컴퓨터로 그림잘그리는 형) 사람이 이야기해준 것이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313 2016-08-24 22:15:5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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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열받아서 청경하는 사람한테 '아니 저딴인간한테도 고객이라하는교' 했더니
그냥 쓴웃음 비슷하게 짓더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한다
아니 고객님이 아니고요 그냥 여기 돈맡기러 온사람한테 뭔 고객입니까 내 그렇게 높은사람 아닙니다 하니까
청경하는 청년이 그냥 고맙다고 하는데 이놈의 갑질하는 새끼들 전부 쳐죽이고 싶었음
312 2016-08-24 20:36:58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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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분수님 //

컴퓨터 모니터에 뭔가 보이는게 지금처럼 실사와 가까운것은 사실 그렇게 오래된 기술이 아닙니다.
약 20년전만 해도 컴퓨터 그래픽 신호가 모니터에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은 6만 5천여개가 한계였습니다.
그것도 윈도우같은 GUI환경에서나 가능했습니다.
그럼 도스와 같은 텍스트형 os에서는 어땠을까요? 최대로 표현해봐야 256색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EGA, CGA같은 방식인데... 2색~16색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해상도도 아주 낮았죠.
그렇기때문에 누군가 그림을 그려서 올린다고 한들 모니터에서 표현가능한 색상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도트화상이 크게 보이는 겁니다. 색도 단순하고요.
물론 저걸... 진짜로 도트로 찍는 굇수들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작업한다면 우리가 아는 대작게임들의 출시기간은
상당히 늦어졌을겁니다.ㅋㅋㅋ
다른방법으로는 C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저런 그림을 구현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제가 국민학교2학년때 해봤는데 그냥 다시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이야기입네다
311 2016-08-21 20:03: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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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오유한다고 하니까 저도 뭐 별로 좋은 소린 못들었음;
한다고 한건 아니고 그냥 오유하고 있는걸 본 차장님이 한 말 ㅋ
310 2016-08-21 15:50:54 0
운명이 나를 PC방으로 이끌었소 [새창]
2016/08/21 12:48:26
그와중에 젠야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2016-08-19 13:02:20 18/115
워마드 "법정 최고형 처해야" [새창]
2016/08/19 10:08:11
???:언냐들 무슨무슨죄로 역고소 가능하노
308 2016-08-17 23:38:30 0
와우가 불친절한 겜인지, 와우에 핑프가 많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8/17 23:35:55
디아3 오픈했을때 메뉴만 눌러도 알수있는거...
그것도 다 물어보고 안가르쳐주면 접종하고..
시즌 열릴때마다 오픈한지 두시간도 안됐는데 버스팟 찾고 ㅋㅋㅋ
그냥 다 그런거같아요 요샌
307 2016-08-17 23:36:46 17
이야~~ 므흣..이게 수박이야 가.슴이야?? [새창]
2016/08/17 23:32:54


306 2016-08-17 20:44:27 0
불침번이 처음인 이등병 시각 .jpg [새창]
2016/08/16 23:39:51
군생활 많이 피곤한 선임들을 위해
깨울때는 간단하게
선임의 얼굴에 후레쉬를 깜빡깜빡 비춰주면 됩니다
그러면 소리내서 깨우는것보다 상큼하긴
빛의속도로 차여볼지도
305 2016-08-12 08:05:35 137
천조국 누님들의 일침 [새창]
2016/08/11 18:25:08
님들어제 쩔던데요
304 2016-08-11 23:58:21 14
블소근황 [새창]
2016/08/11 21:03:45
네 제가 이걸 샀어요.
그리고 이걸 깠더니 백운령이 나와서 청운령 뽑겠다고 홍문수 10개 패키지를 두번 샀어요
그리고 겨우 적운령 띄웠어요. 네. 그 이상한 사람이 접니다 내가 왜 이걸 하는지 모르겠어요
303 2016-08-10 07:56:03 0
글을 계속 쓰고는 있지만, 이제 쓰는 중인지 아니면 안쓰는 중인지도. [새창]
2016/08/06 22:27:09
댓글보니 많은분들이 비슷한 심정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지면에 채울 수 없는 복잡한 심정들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마주했습니다.
덥고추운 마음들로 가득한 나날들입니다.
개인의 문제 외에 산적한 외부적 문제들로 마음이
무거운 나날들을 보냅니다. 그래도.

언젠가 여러분의 나날이 가벼운 책장 넘기듯
평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그럴것입니다.
302 2016-08-09 21:00:18 0
울펜슈타인 뉴오더 엔딩봤습니다 [새창]
2016/08/09 10:03:05
아뇨 한개밖에... 나머지 하나도 봐야죠
301 2016-08-09 18:56:22 4
브라질 소매치기.jpg [새창]
2016/08/07 10:55:44
마동석 : 껴 목걸이 다시 껴 아나 이 조팡매가 모자에 이거 뭐냐 하나둘셋넷 여섯줄이네? 육학년이냐? 목걸이 빨리 다시 안껴?
300 2016-08-09 17:03:20 0
울펜슈타인 뉴오더 엔딩봤습니다 [새창]
2016/08/09 10:03:05
예 물론 그래야지요 네(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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