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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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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016-02-25 09:17:39 1
꼰대질 하는 직장 선배 [새창]
2016/02/24 12:02:40
근데 이거 마지막에 저 사원이 뭐 사고쳐서 죽기직전까지
갔던거 다른직원들이 실드쳐주고 도와줌 ㅋㅋㅋ
148 2016-02-24 16:41:56 10
[새창]
아니 그럼 봉고나 포터 아니면 뭘로 짐을 나를까요 ㅋ
147 2016-02-24 12:53:19 0
[새창]
당신앞에서는 흥선대원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밑에 깨알같은 쇄국정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2016-02-24 12:41:31 9
[새창]
그냥 알바몬에 가뭄에 콩나듯 올라와요 ㅋ
밥맛있고 뭐 그렇습니다 돈도 많이주고 ㅋ
145 2016-02-24 12:20:53 0
처녀 귀신 만든 이야기 [새창]
2016/02/24 10:52:49
"회사에서 가라고 하는 건데 어쩔 수 없지.. 오빠 밤에 게임 실컷 할 수 있어서 좋겠네~" 라고 했다.
게임은 전혀 생각 못 했는데.. 2월 22일... 오후 머릿속에 한동안 봉인했던 외침이 울렸다.
"외쳐 EE!!!!"

죽을때까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16-02-24 12:14:59 0
굽네치킨을 먹지말아야할 이유 [새창]
2016/02/24 10:43:08
그 닭 나주면 맛있게 먹고 다른후보찍을텐데
143 2016-02-24 12:13:18 29
[새창]
범인이 피해자를 위협할때 쓰는 그 물건을 뭐라하죠?
142 2016-02-24 11:42:12 0
[보배드림]■ 제네시스eq900 언더커버 없이출고■ [새창]
2016/02/24 10:55:20
언더커버가 없는데 출고가 된다고요?;;;
141 2016-02-24 11:41:33 0
[새창]
캬 작성자님 취향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코씨 수동 사는게 꿈인데~~
140 2016-02-24 11:29:43 5
노인 집주인 원룸에 세들지 마세요 [새창]
2016/02/21 17:34:21
ㅋㅋ 제가아는 형님도 노인부부 있는 건물에 세들어 사는데 ㅋㅋ
택배가 안오길래 혹시 택배왔냐고 물어보러 갔다가(진짜 그냥 물어보러 갔다가)
도둑놈 의심병자 취급받고 ㅋㅋㅋㅋ 그할매 새벽마다 그형 세들어사는 집 창문쪽에
자기가 매일 모으는 박스 쌓아놓고 망치질 톱질하고 하여튼 미쳤음 ㅋ 그형이 되게 예민한 성격인데
그거때문에 매일 새벽다섯시에 잠이 깬다고 함..ㅋㅋ
139 2016-02-24 10:27:10 0
테러방지법의 제3대 독소조항 [새창]
2016/02/24 09:51:54
빅브라더
☆등☆장☆
138 2016-02-24 10:26:19 0
테러방지법의 제3대 독소조항 [새창]
2016/02/24 09:51:54
직권상정이라... 어휴 진짜 승질나네요
이딴 그지같은 법도 법이라고 ㅋㅋ
137 2016-02-20 23:40:43 1
남한식 자력갱생 [새창]
2016/02/19 19:49:42
야이씨 뭐 갈수록 막장이냐 진짜
136 2016-02-20 07:22:44 0
[펌] 던파 이벤트 현황 [새창]
2016/02/19 13:32:09
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2016-02-18 03:13:58 0
제 인생이 달려있어요..제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18 01:41:25
저같은경우에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책을 많이 보기도 했고 또 어렸을때부터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탓에 제 진로가 그쪽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소위 말하는 막노동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삽니다. 집도 차도 있습니다. 저는 왜 글을 안 썼을까요?
내가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것을 업으로 삼으려고 했지만 나는 그것을 가지고 내가 잘 살아갈 자신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잘 산다는 것은 내 차와 집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아의 실현이 더 중요하다면, 분명히 글을 써도 좋았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얼마 안되는 원고료에 어쩌면 없을 돈때문에 고생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 즈음에 가족이 생긴게 크긴 하지만서도요.

저는 노력이나 열정 이런말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의 상황은 별개인것 같습니다.
진짜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주변 상황을 모두 뿌리치고서라도 작성자님이 그 일을 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겠죠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죠. 그런데 겁이 많은건지 아니면 정말로 돈때문인지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점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딱 끊으세요. 뮤지컬을 끊던지 진학을 끊던지. 그리고 후회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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