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과 왜곡과 편견을 벗고자 침묵을 금합니다 [새창]

저도 여기 처음 올때는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았습니다.

주로 기사만 올리다가 가끔 내 의견을 내는 정도였는데 어느새 저도 그런 공격성에 물드는지.. 자책하기도 합니다.

안철수도 그렇습니다. 문재인과 대선때 상대당에 대해 어떤 공격적 언사도 하지 말라고 하고 왜곡을 하거나 욕을 하면 그냥

그 욕을 들으라고만 했을 정도니 말이죠. 문재인도 마찬가지 의견을 냈지만 그 지지자들의 행동은 안철수 네거티브 일색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게 된것이죠.

213 2016-05-08 20:48:25 0/5

안철수와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과 왜곡과 편견을 벗고자 침묵을 금합니다 [새창]

상대를 도발하는 언사는 저도 줄일겁니다.

댓글로 대답도 거의 없을 겁니다.

주로 기사만 가져올 생각입니다.

212 2016-05-04 23:05:23 0

오유는 변하고 있는데 아직.. 인것 같군요. [새창]

물론 오유에서는 500회 방문이 안되어 신고 요건이 안되니

그런 일이 발생할 시에 운영진에게 직접 요청하거나 사이버 경찰청에 꼭 요청할 겁니다.

211 2016-05-04 23:03:12 1

오유는 변하고 있는데 아직.. 인것 같군요. [새창]

한동안 떠나있겠다고 했는데 그런거 가지고 시비 걸면 곤란하죠.

공지가 걸려서 얼마나 변했나 한번 둘러보니 아직도 멀었군요.

제가 최근에 오유에 글 올린적이나 있나요?

그리고 님은 시사게시판에 글도 별로 안올리고 댓글로만 상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것 같은데

그런 성향을 가지고 저를 이상한 쪽으로 몬다고 해서 더이상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을겁니다.

특히나 왕중왕설명충님은 제가 특별히 조금이라도 인신 공격성 발언이 보이면 꼭 신고하겠습니다.

210 2016-05-04 22:32:21 5/8

오유는 변하고 있는데 아직.. 인것 같군요. [새창]

한참뒤 왔지만 여전하군요. 다른당의 원내대표를 쓰레기 등의 비하나 인신공격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 의미를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군요.

209 2016-05-04 22:29:18 5/6

오유는 변하고 있는데 아직.. 인것 같군요. [새창]

칭송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비판도 받지만 저런직으로 공지에 반하는 글을 버젓이 올리고 상대당 원내대표를 비난하는게
맞나요?

208 2016-04-16 00:13:49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그건 당신과 내가 지지측이 다르고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조국 교수의 말이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측에서는 궤변으로 들린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나요?

그것을 이해할수 있다면 이 글이 당신들에게 설득력이 부족한 이유도 알수 있을 것입니다.

207 2016-04-16 00:11:17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안철수 탈당 전날에 박병선 의원을 비롯해서 수도권 상당수 의원이 안철수 탈당 말리려고 안철수 찾아갔죠.

거기서 문재인에게 자신을 새누리당이라고 한것에 무척 분노한 것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입니다.

언론은 여기까지만 알렸는데.. 이 탈당 후에도 비선으로 더민주 의원들을 안철수가 많이 만난것으로 압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탈당을 해서라도 판을 한번 흔들어보는게 당시 그대로 지는 분위기 보다는 나을거란 판단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6 2016-04-15 23:57:57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그거 아세요?

국민의당은 .. 저음부터 아주 전략적으로 만들어진 당입니다.
한가지 일화를 들려드리자면 안철수는 탈당 전에 주요 의원들과 상당부분 상의를 마쳤습니다. 비선으로 말이죠.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어떻게 선거 전략을 짜야 새누리를 이길수 있는지 분석으로 마치고 창당 시도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탈당은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탈당한게 맞아요.
하지만 탈당 후에는 정말 광야에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뛰었고 누가 보더라도 모든 정당과 언론의 포화를 맞으면서
계획을 세웠고 계획대로 나갔습니다. 김한길 같은 자가 당을 흔들어서 계획이 무너질 뻔도 했지만 정말 잘 버텼습니다.

다 계획이 있었기에 창당 과정에서도 새누리 이탈자를 잡는다고 얘기했고 중도 포지션을 잡은것도 그때문이죠.

205 2016-04-15 23:51:13 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01/30 (마지막 복기 글) [새창]

내부자 영화 안봤어요? 일베가 지지할 정도로 연기를 정말 잘했지요.
참고로 안철수가 내부자 영화를 아주 감명깊에 봤다고 합니다.

선거 전략적 포지션에서 , 정치를 어떻게 바꿀것인지가 달랐던 것이지..

안철수가 원하는 바는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204 2016-04-14 18:41:14 0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진짜 이런가요?? 만화. [새창]

우와 여론은 아는구나..

203 2016-04-14 18:18:01 0

더민주123 + 국민의당38 + 정의당6 + 무소속4 = 171석 [새창]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흥분했네요.

202 2016-04-14 18:17:08 0

더민주123 + 국민의당38 + 정의당6 + 무소속4 = 171석 [새창]

수정했습니다

201 2016-04-03 10:47:08 0

[새창]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황당한 정치적 공격을 하니까 안철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열이나는 거죠.
뭐 입으로만 나불나불? 그딴식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좋은 대답을 바라나요?
대답할 가치도 못느끼고 왜 사서 고생을 하냐구요?
당신들 같이 지저분하게 정치적 공격을 상대진영에 하고 여기 다른 지지자들을 계속 공격하니까 아버지 같은 분이 열이 뻗쳐서
오기로라도 글을 올린것 같네요. 정말 보면 볼수록 절대 상대하지 말아야할 인간들.

200 2016-04-03 10:40:59 0

[새창]

해당사항 캡쳐해서 신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