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서 백번 양보해고 지금을 감시단계 또는 초기대응 상황이라 가정하더라도
보건의료대응이나 일반대응을 위 메뉴얼처럼 한 것도 아닙니다.

참으로 ㅈ 같은 대응력이죠.

4682 2015-06-02 16:20:01 6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상당한 수준인데 [새창]

백신은 라면 끓이듯이 쉽게 나오는 게 아닙니다.

4681 2015-06-02 16:19:15 0

콧속에 바세린? [새창]

대체 누가 저런 말 퍼뜨렸는지...
걍 헛소리입니다.
하지 마세요.

4680 2015-06-02 16:17:25 11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 쓸 필요 없어" [새창]

십새끼가 뚫인 구녕이라고 막말하네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4679 2015-06-02 16:14:54 3

[새창]

확실한 근거가 되는 뉴스를 가져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없는 이상, 저 쪽에서 말하는 유언비어 입니다.

4678 2015-06-02 15:58:25 0

마스크 쓸때요.. 한번 쓴다음에.. 빨면 되나요?.. [새창]

버리세요.

4677 2015-06-02 15:58:03 2

이번 사태 끝나는 대로 싹 물갈이 해야 [새창]

장관부터라뇨...
당연히 대통령부터 내쳐야지요.
하지만 닭통은 변함없이 꼬리자르기를 하겠죠.

4676 2015-06-02 15:51:04 3

문재인 "무관심한 朴대통령.. 손 놓고 있는 靑" 직격탄 [새창]

무관심(X)
무능력(O)

4675 2015-06-02 15:38:17 0

진짜 닭이 옴긴거 아닐까요? [새창]

1 그렇다면 이미 세계 각지에서 메르스 난리 났을겁니다 ㄷㄷㄷ

4674 2015-06-02 15:27:25 1

[새창]

1 3차 감염의 위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차 감염 때는 더 위험..

4673 2015-06-02 15:15:47 156

[새창]

세상에 총알맞고 죽은 한낱 독재자 새끼에게까지 고인비하하지 말라는 '선비'놈들이 있네요.
경이로운 자애로움입니다.

4672 2015-06-01 19:37:29 14

[단독] 공기전파 괴담? 복지부 산하기관이 유포 [새창]

간단하게...
'이것이 국가인가'

4671 2015-06-01 19:33:02 15

메르스 감염 의심자 218명..85명 유전자 검사中 [새창]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가 출퇴근 시간대에 사람 많은 지역에서 재채기 한 번 하게 된다면..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4670 2015-05-29 14:54:22 2

[단독] 여의도 도심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수도권 공포 확산 [새창]

1 LGXX텍 맞나요?

4669 2015-05-29 13:38:46 273

메르스 격리 관찰자 42명 추가…총 120명으로 늘어(속보) [새창]

솔직히 전 정부에서 메르스 컨트롤 할 생각 없다는 소설 써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시선 돌리기용 아이템은 없거든요.
세월호 때 이미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