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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2016-11-14 05:30:38 0
베트남 캐슈넛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하죠? [새창]
2016/11/14 05:12:12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남기시면 안돼요(단호)
1274 2016-11-13 23:37:43 39
[새창]
아가씨 토했어요? 아 냄새ㅡㅡ
1273 2016-11-13 10:59:49 0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0:50:10
시위의 목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자신의 처지를 알아달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 시위 참가자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정의로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무서운 시위가 가당키나 할까요?

저 역시 03 의경 출신인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시위란 절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시위대랑 만날 일도 없고 어떤 시위가 일어나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경찰만 무섭게 받아들이죠. 그것도 일선에 있는 의경만.
1272 2016-11-13 10:54:17 1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0:50:10
제가 박근혜면 청와대로 100만명이 몰려와도 신경 안 쓸거 같은데요.
헬기 타고 도망가고 그냥 계엄령 내리고 시위대가 불순하다라고 말하고 치울것 같은데요.
1271 2016-11-13 10:52:35 2
어제 시위는 청와대 박근혜 들으라고 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11/13 10:37:17
저항 시위를 하면 먹힐거라 생각하세요? 정말로요?
가이드라인을 뚫고 차벽을 넘어뜨려서 행진을 하면 경찰 검찰 박근혜가 어이쿠 무서워라 하면서요?
1269 2016-11-13 03:03:48 34
CNN)이번 세기에 제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시위라고 하네요. [새창]
2016/11/13 02:06:17
2/1000000
1268 2016-11-12 23:52:42 0
오늘 공연한 스카웨이커스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2016/11/12 22:39:10
두손들고 스카스카 완전좋았음
옆에 친구도 노래 개 좋다고함
차가 막히고 사람이 많아서 늦어도 (질책하는소리 아님 그만큼 사람이 너무 많았음)
7시 10분터 열창한 스카웨이커스의 노래는 잊을수가 없을 듯
노래진짜 좋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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