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합니다~!!(하지만!! 제가 키울 거니까요 달라고 하지 마세요 [새창]

100만원으로 남의 행복 뺐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리 없습니다(단호)

1226 2016-10-18 18:47:27 11

화나셔도 별로 표 안나시는분 찾습니다! 구인!! [새창]

테잎 공사 합니다.

1222 2016-10-17 21:12:15 3

요즘 박근혜 대통령 희화화 [새창]

조롱과 희화화 또는 풍자를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노태우 때도 정치에 대한 풍자를 허락했죠.
그래서 나온게 물태우라든지 대통령 성대모사 등 정치인들의 희화화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제대로 이루어질까요?

예전에 정성호씨가 박그네 성대모사 했다가 위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개콘에서도 유민상씨가 정치 풍자 코미디 했다가 갑작스럽게 코너가 사라진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일2베랑 비교조차 하지마세요.
그 벌레들은 조롱에 모욕적인 언사를 내 뱉을 뿐입니다.
배설을 할 뿐이지요.
그딴 새끼들ㅇ과 엮지 마세요.

1219 2016-10-16 15:36:36 27

고용노동부에서 올리자마자 삭제한 트위터 [새창]

통장에 월급이 없는이유

1
낮은 취직율.
취직을 해야 돈을 벌지.
취직이 하늘의 별 따기인데 뭔 개소리야.

2
낮은 임금

3
높은 물가(임근에 비해)

4
높은 집값.

5
불평등한 세금 구조.
낮은 직접세와 높은 간접세.

진짜 아첨하는 사람만 저런거 하는 거 같아.

1218 2016-10-15 23:57:44 10

입양특례법 재정 이후 유기 신생아가 딱 그만큼 늘었습니다 [새창]

딱 내 예상이 맞았네.
나 같은 사람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윗새끼들은 생각도 못하냐?

1217 2016-10-15 20:17:53 29

임신중 쿼드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왔었어요. [새창]

생명 존중 생명 존중이라고 하지만,
현실에 살고 있는 생명도 존중 받지 못한 세상입니다.

국민은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고(교육부 고위공무원 발언)
대기업들은 국민의 생명의 위험이 처하든 말든 나몰라라.(현X 머시기의 차, 삼X 머시기의 휴대폰 폭발)
세월호 때도 정부는 무능을 보여주었고,
지진이 일어났을때도 국민안전처와 정부는 무능의 극치를 달렸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생명은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반대가 아니라 저런 분들은 분명 선택할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제발 현실에 있는 생명 존중부터.
그런 장애인들도 안심하고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삶 부터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