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와이프에게 욕해봤습니다. [새창]

펌글 당사자 입니다
제가 진짜 재워드릴려고 했는데 잘 드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욕은 성공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290 2016-11-18 13:58:21 1

응? 군대 움직임이 심상치 안하다는데요! [새창]

신천지 교인은 꺼져
사이비종교는 신천지베스트가서 전파하세요^^

1285 2016-11-18 01:13:29 6

자취하는 남성의 실태 랭킹 [새창]

못하는 거지 안하는게 아닙니다.

1282 2016-11-15 23:37:47 10

한국말로 솜브라 픽을 구걸하는 Kruise [새창]

솜브라 안 주면 한조할꺼야 이러면 주지 않나요?

1281 2016-11-15 11:36:51 1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시는 게 유리할 듯.

1279 2016-11-14 10:11:50 2

9년만에 [새창]

3일천하

1278 2016-11-14 07:16:07 1

베트남 캐슈넛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하죠? [새창]

근데 껍질 까서 볶아서 먹어야 될 수도 있어요.
자세히 보니 껍질 안 까놓은 거네요ㅠ

http://ginseng1st.com/%EC%83%81%ED%92%88/%EB%B3%B6%EC%9D%8C-%EC%BA%90%EC%8A%88%EB%84%9B/

1277 2016-11-14 06:14:45 1

베트남 캐슈넛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하죠? [새창]

그냥 드립이었는데 ㅎ
시중에서 파는건 대부분 껍질 까고 판매한대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여러 가지 요리와 궁합이 척척 맞는다. 조림 음식에 아몬드 대용으로 넣어도 좋고, 콩국수에 첨가하면 국물 맛이 한층 살아난다. 대충 잘게 부숴서 볶음밥이나 볶음 요리에 넣어도 좋다. 또한 고소한 맛이 필요할 때 곱게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넣어줘도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