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이런 사건의 범인이나 상황을 추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명탐정 코난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나왔었죠. 그 때는 음식으로 독살을 했지만...
남편은 아닐겁니다.
일단 cctv에서도 남편차가 나간것을 확인했고 골프장에서도 남편의 행적이 확인되었습니다.(다른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일단 남편을 의심하며 조사했을겁니다.
얼굴과 목을 10차례나 찔렀다. 살인에 미숙하거나 원한을 가지고 있다.
방어흔 11군데나 발견된 점. 노약자나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
cctv에 걸리지 않은 점. A동 아파트의 주민일 가능성이 높다.
http://www.hankookilbo.com/v/93c1555a0feb408388ab01d30a39f3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