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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마키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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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2016-11-29 20:25:08 3
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 술 취해서 버스 탔는데 [새창]
2016/11/29 18:26:09
안강사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어머니 두 분다 안강 조부모님들도 당연히 ㅋㅋㅋㅋ
근데 안강에 살인사건 났어요?
1319 2016-11-29 19:24:56 328
쌍방폭행 [새창]
2016/11/29 09:30:09


1318 2016-11-29 03:49:23 2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새창]
2016/11/29 03:38:06


1317 2016-11-29 01:41:56 1
성추행 문제,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새창]
2016/11/28 04:45:45
푸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부터 제대로 읽으시는 법을 배우시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ㅋ
1315 2016-11-28 21:10:37 1
성추행 문제,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새창]
2016/11/28 04:45:45
꿀벅지는 표현의 자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동일시 하지 마세요^^
1314 2016-11-28 17:47:29 1
성추행 문제,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새창]
2016/11/28 04:4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봤잖아요 물어봤는데 대답해주니까 왜 성내요?
누가 정하냐고 물어본 사람이 당신이에요.
그래서 가르쳐 줬더니만 듣지도 않고 지 할만만 하시면 안되요 ㅋ
1313 2016-11-28 06:12:12 82
전여친이 다른남자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11/28 03:02:08


1311 2016-11-28 05:46:09 168
[새창]


1310 2016-11-28 05:33:42 1
성추행 문제,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새창]
2016/11/28 04:45:45
인권이란게 있는겁니다
누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생명과 신체 안전을 위한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실정법으로 당신처럼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봐 헌법에 보장되어 있을겁니다
1309 2016-11-27 16:10:55 0
살면서 처음으로 고백해봤어요!!!!!!!! [새창]
2016/11/27 01:17:40
고백은 이니시가 아니라 막타이다.

-오유 어느 유저-
1308 2016-11-26 13:32:58 178
남자친구랑 지하철 같이 탔는데 커플처럼 보이면 자리 비켜줘야하지 않나요? [새창]
2016/11/26 13:00:57
욕설 하실 때 폰으로 녹음기 키고 경찰 신고까지 했으면 완벽했을 텐데
아깝다.
시간때문에 참으신 거죠?
다 알고 있습니다. 대인배네요.
1307 2016-11-25 18:40:04 12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피임약먹는다고 바람피냐는 남자친구. [새창]
2016/11/23 16:54:50
신뢰가 없네요.
다른 말로 믿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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