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
2016-05-31 21:34:53
44
삼팬입니다. 저도 저거 기억나네요.
고딩이었는데 호세 얼굴에 맞았으면 저렇게 까지 화 안냈을거에요.
얼굴이 아니라 거기에 맞았음.
고딩이었는데 호세 얼굴에 맞았으면 저렇게 까지 화 안냈을거에요.
얼굴이 아니라 거기에 맞았음.
973
2016-05-28 20:21:24
13
예전에 저도 저런 양귀비 시골에서 몇 번 본적 있어요.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저 양귀비로 아편쟁이들 엄청 나자빠졌다고,
양귀비 봉우리를 칼로 째면 흰즙같은 진액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을 양귀비 잎에 잘 모아다가 말리면 가루가 나온데요. (검은 가루 였나? 태우면 검은 가루였나 기억이 잘 안남)
그 잎이랑 같이 빻아서 담배 잎으로 말거나 곰방대에 넣어서 피우면 그게 아편이라고 함.
할아버지가 20년대 분이시라 그리고 너무 예전에 들은거라 기억이 잘 안남.
예전에 동네에 아편쟁이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이야기 해줌.
거의 다 죽었다고도 이야기 하심.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저 양귀비로 아편쟁이들 엄청 나자빠졌다고,
양귀비 봉우리를 칼로 째면 흰즙같은 진액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을 양귀비 잎에 잘 모아다가 말리면 가루가 나온데요. (검은 가루 였나? 태우면 검은 가루였나 기억이 잘 안남)
그 잎이랑 같이 빻아서 담배 잎으로 말거나 곰방대에 넣어서 피우면 그게 아편이라고 함.
할아버지가 20년대 분이시라 그리고 너무 예전에 들은거라 기억이 잘 안남.
예전에 동네에 아편쟁이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이야기 해줌.
거의 다 죽었다고도 이야기 하심.
970
2016-05-23 00:49:10
18
데보라 스미스의 쾌거 맞아요.
YTN 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이거 한강 소설가와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의 공동수상입니다.
인터뷰 확인해보면 한강 소설가께서 데보라씨에가 감사를 드리는 수상소감이 나와요.
주최측에서도 번역에 대한 창작물을 인정해서 공동수상한다고 나와있습니다.
YTN 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이거 한강 소설가와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의 공동수상입니다.
인터뷰 확인해보면 한강 소설가께서 데보라씨에가 감사를 드리는 수상소감이 나와요.
주최측에서도 번역에 대한 창작물을 인정해서 공동수상한다고 나와있습니다.
969
2016-05-21 22:49:10
6
마스크를 모르는 세대가 왔군요.
옆의 여자는 카메론 디아즈 입니다.
진짜 졸라 예뻐요.
카메론 디아즈는 정말 정말 예뻐요
옆의 여자는 카메론 디아즈 입니다.
진짜 졸라 예뻐요.
카메론 디아즈는 정말 정말 예뻐요
967
2016-05-17 02:32:57
37
1.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주는 여자
(전자기기, 최신 아이폰, 노트북 등 컴퓨터 관련기기 잘 알아보고 선물해보자)
2. 재미없는 아재개그에도 웃어주는 여자
(박수치며 즐거워하면 개그맨보다 웃기다며 칭찬해주자)
3. 나와 같이 게임방에도 가고 라면도 같이 먹어주는 여자
(바나나우유는 말 안해도 사주는 여자)
4. 대중교통 같이 잘 이용해 주는 여자
(자차는 환경오염의 주범)
5.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여자
(너무 마르거나 뚱뚱한 여자 싫어해. 가슴 큰 여자가 좋다, 가슴이 없다면 하체운동해서 꿀벅지 꿀엉덩이라도 만들어 보자)
6. 우리 부모님 잘 챙겨주는 여자
(내가 바쁠 땐 니가 찾아가라)
7. 화장을 하지 않아도 화장한 것 처럼 피부가 광이 나는 여자.
(씻고 나와도 달라지지 않는 니 얼굴이 좋아)
8. 아침밥을 차려주는 여자
(솔직히 따뜻한 밥, 계란 후라이 정도만 있어도 돼)
9.바르고 예쁜말만 하는 여자
(욕설, 험담, 시기하는 여자는 no)
10. 내 부탁을 들어주는 여자.
(내 부탁만 들어줘야 해)
이런식으로 글 적으면 거품물고 달려들...
개 환상 오지는 판타지만 늘어놓으니 빡칠 수 밖에
저런 글에 추천이 500개 이상이 달리고(원출처 네이트 판임)
이런 글에도 같은 추천이 달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럴리도 없고
좆까치 사네 답글 달기
(전자기기, 최신 아이폰, 노트북 등 컴퓨터 관련기기 잘 알아보고 선물해보자)
2. 재미없는 아재개그에도 웃어주는 여자
(박수치며 즐거워하면 개그맨보다 웃기다며 칭찬해주자)
3. 나와 같이 게임방에도 가고 라면도 같이 먹어주는 여자
(바나나우유는 말 안해도 사주는 여자)
4. 대중교통 같이 잘 이용해 주는 여자
(자차는 환경오염의 주범)
5.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여자
(너무 마르거나 뚱뚱한 여자 싫어해. 가슴 큰 여자가 좋다, 가슴이 없다면 하체운동해서 꿀벅지 꿀엉덩이라도 만들어 보자)
6. 우리 부모님 잘 챙겨주는 여자
(내가 바쁠 땐 니가 찾아가라)
7. 화장을 하지 않아도 화장한 것 처럼 피부가 광이 나는 여자.
(씻고 나와도 달라지지 않는 니 얼굴이 좋아)
8. 아침밥을 차려주는 여자
(솔직히 따뜻한 밥, 계란 후라이 정도만 있어도 돼)
9.바르고 예쁜말만 하는 여자
(욕설, 험담, 시기하는 여자는 no)
10. 내 부탁을 들어주는 여자.
(내 부탁만 들어줘야 해)
이런식으로 글 적으면 거품물고 달려들...
개 환상 오지는 판타지만 늘어놓으니 빡칠 수 밖에
저런 글에 추천이 500개 이상이 달리고(원출처 네이트 판임)
이런 글에도 같은 추천이 달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럴리도 없고
좆까치 사네 답글 달기
966
2016-05-16 22:38:53
10
저도 올해 2월쯤 동네 노랑통닭에서 어이 없는 일 겪었음.
분명히 콜라 큰 거 가져와 달라고 했는데,
계산하고 나니 콜라 작은 게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콜라만 큰 거 금방 갔다달라고 하니,
나중에 시킬 때 알아서 콜라 큰 거 준다고 하길래 어이없어서 당장 콜라 큰 거 가져다 달라고 함.
콜라 하나 오는데 한 20분 걸렸나? 콜라 받을때도 사과도 못 받고 하는 행동도 어이가 없어서
다신 안 시킴.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지점이 조ㅈ같으면 안시킴 됌.
우리동네는 부어, 호식이 두마리, 다른 치킨집이 개 친절함.
분명히 콜라 큰 거 가져와 달라고 했는데,
계산하고 나니 콜라 작은 게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콜라만 큰 거 금방 갔다달라고 하니,
나중에 시킬 때 알아서 콜라 큰 거 준다고 하길래 어이없어서 당장 콜라 큰 거 가져다 달라고 함.
콜라 하나 오는데 한 20분 걸렸나? 콜라 받을때도 사과도 못 받고 하는 행동도 어이가 없어서
다신 안 시킴.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지점이 조ㅈ같으면 안시킴 됌.
우리동네는 부어, 호식이 두마리, 다른 치킨집이 개 친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