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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16-05-07 04:29:00 5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새창]
2016/05/06 00:44:21
제가 원작자가 아니라서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사고 시간은 오후 4시지만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시간은 2시 20분입니다.
그 당시 교통상황을 봤을 때 서울에서 김포공항까지 가려면 적어도(위치마다 다르겠지만) 1시간 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오후 1시 20분 전에는 출발해야 하는데 집에내려가기 때문에(비행기 타고 다니실 정도면 집에 갈 때도 꽤 준비를 해서 내려가겠죠)
적어도 12시 전에는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늦잠 충분히 잘 수도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다가 전화 받은 거 아니에요.

단순한 면만 보면 거짓말 같기도 한데 이것 까지 세세하게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943 2016-05-06 06:00:19 13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새창]
2016/05/06 00:44:21
원 출처는 훨씬 전이고 허락 받은 날짜가 저거에요.
사이트 리뉴얼로 원출처는 사라졌습니다.
942 2016-05-06 05:51:57 37
지금 잡으러 갑니다. 후기 [새창]
2016/05/06 01:50:49
이거 대처법 오유에서 봤었는데 글을 못 찾겠네요 ㅠㅠ
똑같이 하면 저거 고쳐집니다
친척 어른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 핸드폰, 가방이 가지고 싶다고 떼를 쓰는거죠
그 작성자분은 남자 였는데
미친척하고 작은 아버지 한테 차 내놓으라고 땡깡 부렸다고 합니다
돈 십만원 드릴테니 차 달라고 울고불고 땡깡 부리니
그제서야 어린 사촌동생을 혼 내고 작성자에게 사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941 2016-05-06 05:44:29 29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새창]
2016/05/06 00:44:21


940 2016-05-06 05:42:04 40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새창]
2016/05/06 00:44:21
이거 원 출처요? 2013년 3월 24일 글입니다.
검색해도 안나올꺼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원작자에게 쪽지로 허락맡고 가져온 글이거든요.
개인 블로그에 포스트 해놓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린글입니다.
935 2016-04-27 08:50:22 242
엄마가 돌아가신후 외갓집 식구들.. [새창]
2016/04/26 19:19:56
무논리에는 무논리로 대응하세요.

어머니가 꿈에 나와서 굿 같은거 하면 절대 안된다 그 돈은 내가 알아서 잘 쓰고 가까운 사람한테 보여주지도 알리지도 마라고 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이모꿈에 나타난적도 없는데라고 하세요
934 2016-04-25 02:58:12 54
육아일기 찍는 김태호pd ㄷㄷㄷㄷ [새창]
2016/04/24 17:45:30
저 노홍철도 하하도 사자성어 모르고 박명수도 동요같은 거나 동화 모르는 거 꽤 있었어요

노홍철 대처 - 아는척 하거나 사기침.
하하 - 모르는 게 죄에요?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
박명수 - 자기식대로 마무리 하거나 웃김.
광희 - 알아요~~ 하며 변명(?) 이러며 맥을 끊는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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