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자원봉사자분들의 착각이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비난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이 글 보면 자원봉사자 분들도 사과하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 개인적으로 글 올리지 마세요. 혹시 올리면 그 분들의 행적이나 개인적인 것이 노출됩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 구입한 후드 집업입니다. 사이즈가 큰 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따뜻하고 좋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공감해주시니까 마음이 풀리네요. 그리고 물품도 기부되는줄 알고 ddr 램 2기가랑 여성 카라티(44사이즈) 하나 들고 갔는데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 나눔하고 싶은데....
믿음의 야구가 승리해서 더 기쁜 하루입니다 저 혼자 이상한 생각한 줄 알았어요ㅠㅠ 류감독님 고맙습니다 배영섭 박한이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김태완 진갑용 정병곤 정현 이지영 이정식 강명구 윤성환 벤덴헐크 장원삼 배영수 차우찬 안지만 권혁 심창민 조현근 오승환 모든 선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상수, 조동찬 선수 진심으로 보고싶고 고맙습니다 제 글을 믿고 추천해주신 삼팬들 고맙습니다 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