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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마키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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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2013-11-10 16:41:16 26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당연히 자원봉사자분들의 착각이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비난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이 글 보면 자원봉사자 분들도 사과하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 개인적으로 글 올리지 마세요.
혹시 올리면 그 분들의 행적이나 개인적인 것이 노출됩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운영진인 입딜은 쩝니다의 사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생하시고 더 나은 벼룩시장이 되는 바람입니다.
195 2013-11-10 16:18:16 37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후배는 자신한테 하는 이야기인줄도 몰랐습니다.
제가 봉사자를 계속 쳐다보는 걸 보고 큰일날까 싶어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194 2013-11-10 16:07:46 36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오늘 구입한 후드 집업입니다.
사이즈가 큰 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따뜻하고 좋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공감해주시니까 마음이 풀리네요.
그리고 물품도 기부되는줄 알고 ddr 램 2기가랑 여성 카라티(44사이즈) 하나 들고 갔는데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
나눔하고 싶은데....

193 2013-11-10 15:49:53 50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판매자분은 얼굴은 확실히 기억안나고
인형의 집을 만원에 판매하시는 분들(남성 3 판매자)이었습니다.

제가 여성(예비구매자,학생 같아 보임, 나이 모름) 2분이 반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192 2013-11-10 15:47:24 73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저는 솔직한 편입니다.
저런 말 들었을 당시 저는 대놓고

"미쳤는교? 돌았는교?"

라고 쏘아붙이는 편이나
베오베에

'사람들은 당신이 솔직해서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는 글을 읽고 제가 잘못살았나 싶어서 제스처나 표정으로 제지 했던겁니다.
차라리 말을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사는대로 살아야 하나 봅니다.
191 2013-11-10 15:34:04 158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제가 듣고 싶은 건 죄송합니다. 장난이었어요.
이 한 마디였습니다.
190 2013-11-10 15:30:23 203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5:25:13
분명히 기분나쁜 표정을 짓고 한참동안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하지말라는 의미로요.
그러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소리치시더군요.
더 인상을 찌푸리며 쳐다봤죠.
그래도 남성 두 분은 끝까지 소리치시더군요.
쿨하게 못 넘겨서 죄송합니다.
화나는 건 화 나는거에요.
189 2013-11-04 00:08:53 8
오유남 그려봤어요! [새창]
2013/11/03 23:06:14
1 오유인 미화를 파괴한다
188 2013-11-04 00:08:24 19
오유남 그려봤어요! [새창]
2013/11/03 23:06:14

187 2013-11-02 14:15:50 5
대륙처자의 9gag 표정따라하기. [새창]
2013/11/02 12:52:06

186 2013-11-01 23:28:06 5
결국 감독 칭찬은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3/11/01 00:08:14
믿음의 야구가 승리해서 더 기쁜 하루입니다
저 혼자 이상한 생각한 줄 알았어요ㅠㅠ
류감독님 고맙습니다
배영섭 박한이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김태완 진갑용 정병곤 정현 이지영 이정식 강명구 윤성환 벤덴헐크 장원삼 배영수 차우찬 안지만 권혁 심창민 조현근 오승환 모든 선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상수, 조동찬 선수 진심으로 보고싶고 고맙습니다
제 글을 믿고 추천해주신 삼팬들 고맙습니다
삼ㅅ
185 2013-11-01 23:15:28 7
시리즈에서 지니까 선수들의 투혼도 조롱거리로 전락해버리네요... [새창]
2013/11/01 22:15:46
전 삼팬입니다
두산 팀 한 번도 조롱하거나 비하한적 없어요
잘했다고 오히려 칭찬했죠

하지만 류감독은 욕먹기에 바빴죠
전 끝까지 류중일감독 믿고 응원했어요
믿음의 야구가 승리해서 넘 좋네요


두산 선수들 팬들 수고하셨습니다
182 2013-10-30 02:49:29 10
일베에 좋은글많아요.. [새창]
2013/10/29 13:19:00
A: 일 베에 좋을글도 있어
B,C,D,E: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잠만...
A:.....

그리고 그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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