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180 2013-10-26 02:33:36 8

흔한 동네 마트 직원 - 5 - [새창]

179 2013-10-26 02:23:51 7

車 [새창]

178 2013-10-24 17:46:03 8

[새창]

큰 딸은 아빠를 닮는 편이죠^^

177 2013-10-24 17:18:10 38

소름돋는 초등학생 감성 [새창]

176 2013-10-24 16:52:26 31

한번 자볼라고 술먹이는 오징어들에게... [새창]

전 남자인데 여자들이랑 술 먹으면 절 취하게 만들려고 하더군요...

집에 빨리 보내고 싶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5 2013-10-24 00:39:05 5

[링크] 서울 오유벼룩시장 2회-판매자/재능&물품 기부자 모집글 [새창]

여기다 적어볼께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ashion&no=43956

제 글 읽어주시면 마지막에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ㅠ


폰이라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행사 줄서는 시간을 화이트보드 같은 번호표 시스템
줄서는 시간을 제발 줄여주세요ㅠㅠ(재능기부자에 몰리면 쇼핑 못함)
대기자 세 팀정도만 기다리는 시스템 이라던지
(재능기부자가 이십분 뒤에 오시라고 말함 보드에 순서 적고)
줄이 너무 길어지면 다른 팀에도 방해가 됌


기부함 옆의 방명록
사람들은 다 좋은 취지로 기부하지만 뭔가 남길게 있으면 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게시판별 스티커 제작 및 판매

솔로 이벤트요ㅠ

마지막으로 입구에 오유 벼룩시장을 즐기는 방법도 써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인이 아닌 분들을 위해서여

174 2013-10-23 23:13:40 13

김연아 패션 지적질녀 [새창]

173 2013-10-23 22:58:35 15

여직원이 자기가 현아 닯지 않았냐고 물어봄. [새창]

172 2013-10-23 19:23:42 115

여자 가슴이 주는 겁나 좋은 효과 [새창]

171 2013-10-23 04:26:34 70

[새창]

170 2013-10-20 01:52:27 40

[새창]

169 2013-10-18 03:45:01 6

[새창]

난 서른 하나 곧 서른 둘
이룬것 하나 없고 꿈만 보고 살지
그래도 좋아 내가 행복하니까 내가 좋으니까
다른 거 안보고 나만 보니까 괜찮더라
난 아직 어려 철이 없으니까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니겠지
그 사람은 술 잘 못하니까
커뮤니티도 모르니까


주저리주저리 미안해
뭘 해도 잘 될꺼야
어떻게 살아도 행복할꺼야
우리는 착한 사람이잖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 좋은 밤이야
언제나 행복할꺼야
힘내

168 2013-10-17 17:27:21 15

솔직히 얘보다 잘생긴사람 손한번 들어봐요 [새창]

167 2013-10-17 17:12:28 6

하.......젠장 이런글 쓰고 싶지 않은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