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글을 자주 읽는것도 혹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치나요? [새창]

아니요 그런거 없어요.
글은 글일 뿐입니다.

제가 웬만한 공포이야기 대부분 다 기억하고
오유에서 공포글 대부분 다 읽고 브금도 자주듣지만 전혀 관계없습니다.

본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 참
한번은 혼자 으슥한 곳을 갔는데 놀라 죽을뻔했습니다. 그러나 안경벗으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역시 눈이 나쁘니까 뵈는게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2235 2017-08-18 12:00:15 2

비싼 주유소에 '검은 세단' 장사진..왜? [새창]

신논현역 방향에 경부고속도로 빠지는 길로 안가고 신논현 방향으로 계속 지나가도 저런 주유소들 있습니다.
저는 땅값 때문에 저렇게 비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34 2017-08-18 00:55:21 16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그러나 지금은 다른 거 같음.

내 기억에도 한 15년전 예전 단국대 앞에 귀신들린 집이라고 해서 장사도 안되고 항상 망하고 빈 건물로 남겨진 건물 하나 있었는데
그 외에도 서울이든 대도시든 시골이든 폐가 정말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러나 결국에는 건물 전체를 갈아 엎고 좋은 건물 생김.
아니면 주차장 건물이든 뭐든...

아무리 원한 강한 귀신들도 돈 앞에는 도망가나 봄.

2233 2017-08-17 09:34:29 1

양하 먹는 아이유 [새창]

근데 양하가 뭐지?
양파하이인가?
촌에 살면서 되도 안한 풀 줄기들 많이 먹어봤는데 저건 처음 들어보네요.

2229 2017-08-11 10:02:12 17

조커가 ' Why so serious? ' 란 말을 하는 심각한 이유 [새창]

첫번째 대사의 의역입니다.

"내가 믿는 건, 사람은 죽을 만큼 고난을 겪고 나면 더… 해괴해진다는 거야."(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
"Whatever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죽을 만큼의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라는 속담형 격언을 한 글자만 비튼 것이다. 원 출처는 니체의 '우상의 황혼(Götzen-Dämmerung).

2227 2017-08-10 21:13:13 2

통상임금 패소하면 나갈꺼야 우아앙 [새창]

꺼져 씹새들아

2226 2017-08-10 19:05:32 3

아 진짜 리액션 하기 지친다... [새창]

일베2충도 널렸고 메갈도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 일일이 상대하다간 끝이 없어요.

2225 2017-08-10 00:37:02 3

쎅쓰 [새창]

2223 2017-08-09 18:56:15 55

교회 누나와 아버지~ [새창]

그 정도면 교회 다닐만 한데요.
안오는 순간 저도 교회 안 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2017-08-09 17:29:37 8

[새창]

예전에도 이런일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작성자 분은 정말 억울하실 수도 있는데

운영자야 뭐 프로그램적으로 반박하니까 저번에도 한 번 이런일이 있고 운영자가 직접 밝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관리자 차단에 관해서는 언급 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