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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17-08-03 00:32:15 1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31 13:58:36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gal_free&wr_id=35422

여기?
2205 2017-08-02 23:38:45 6
음주측정 거부자의 최후.GIF [새창]
2017/08/02 13:43:53
시야를 막기 위해서도 분명히 저렇게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나와요.

그런데도 안나오고 출발한 가능성이 있을때만 저렇게 합니다.
무조건 안나온다고 유리창 깨지 않습니다.

대부분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뒤가 캥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렇게 유리창을 깨는 상태에서도 전혀 나올 생각이 없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이라면 유리창 깨는 순간 바로 튀어 나와요.
2204 2017-08-02 22:35:01 44
[시골경찰] 로드킬 정리하는 최순경.jpg [새창]
2017/08/02 01:10:09
예전기억이 나네요.
울산 현대 백화점 삼산로에서 왕복8차선 도로에 새끼고양이가 차에 깔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신고가 들어왔고 그때는 짜치였던 제가 맨손으로 죽어가는 새끼고양이(살아있었음)를 인도로 가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속으로 미안하다 미안하다 계속 빌어줬고 고양이는 그렇게 고양이 별로 돌아갔습니다.

고양이를 근처 화단에다 묻어줘야하나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미화부 직원이 그러더군요.
동물사체는 함부로 땅에다 묻으면 안된다고...
어쩔수 없이 쓰레기 봉투에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참은 너 어떻게 맨손으로 잡을 수 있냐고 그랬지만
그냥 전 고양이가 불쌍했습니다.
2203 2017-08-02 21:41:07 14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31 13:58:36
그리고 예전 식사량은 앉은 자리에서 고기만 2kg 구워서 먹습니다.
지금은 한 1kg 이면 배부르네요.

예전에는 제일 많이 먹을때는 6근 먹어봤습니다. 그 때는 저도 죽을 뻔...
2202 2017-08-02 19:03:47 97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31 13:58:36
저 같이 많이 먹는 사람은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입맛도 까다롭지 않고 맘 놓고 양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까요.
1인분에 적어도 10000원 정도의 고기집 가더라도 3인분 시켜야 겨우 배가 찰 정도니까요.
거기에 술에 밥에 찌게에 먹다보면 둘이서 가면 5만원 정도는 가볍게 넘겨 버리더라구요

엉터리 생고기는 고기 질도 괜찮은 거 같고 닭갈비도 무한리필집도 괜찮더라구요.
빕스나 쿠우쿠우 같은 뷔페도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구요.
2201 2017-08-02 18:32:06 1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1 20:34:18
기자들한테 메일 돌리거나 전화로 제보하면 직접 찾아와 줄 것 같아요.
공중파에 나올만한 뉴스 같은데
2200 2017-08-02 18:29:34 6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1 20:34:18
뉴스에서 엄청 탐내할 만한 사안 아닌가?
2199 2017-08-02 18:21:10 5
19) 아프냐고 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7/31 21:03:52
왜 아무도 진실을 말해 주지 않는가?

전 여친이................................................................................................................................................................................................
2198 2017-08-02 18:13:15 9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01:58:58
오유에 의사가 많구나

글쓴이님 와이프분은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197 2017-08-02 18:07:13 14
음주측정 거부자의 최후.GIF [새창]
2017/08/02 13:43:53
교통의경 출신입니다.
아마도 저렇게 한 이유는 윗 댓글에 달린 것 처럼,

마약 소지자이거나 기소중지자(수배자)이거나 범죄자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까지 안 나오는 운전자 잘 없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큰 처벌이 아니기 때문이죠.
2196 2017-08-02 17:34:56 1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7/30 01:59:40
되 -> 대
2195 2017-08-02 17:33:39 2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7/30 01:59:40
전 스무살 전에는 비계(베이컨, 삼겹살, 햄에 들어잇는 흰 작은 알맹이 비계조차도),
날 것(회, 조개류, 육회, 초밥,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 오징어 회 조차 못 먹음)
족발, 선지, 뼈해장국, 곱창, 막창, 내장, 닭발 등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물컹한 거 입에 집어 넣는 순간 토했습니다.
부모님은 굉장한 걱정 하셨지만 스무살 이후로는 그냥 버릇 고쳤습니다.

지금은 저거 다 먹어봄.
저에게 도전 못할 음식이 없음.
이제는 해삼 조차 생으로도 잘 먹음

그리고 전 자라오면서 음식 먹을 줄 모르네라는 소리 들어본 적 없습니다.
못 먹는게 많으면 걱정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외식가면 아예 입 자체를 안되니 걱정하시는 분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있으면 무리해가면서 먹지마라 다른거 먹어 이런말 훨씬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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