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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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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댓글입니다.
저도 시즌2 출연자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이끌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아마 출연자 개편은 어느 정도 있을 겁니다.
(예상입니다)
장진 감독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봤는데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준비하는 영화가 있다면 출연이 어렵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장진 감독님을 대신할 다른 연예계 쪽의 특이한 직업의 작가나 pd가 올 수도 있습니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등 다른 사람이 대신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해 봅니다.
박지윤, 홍진호(홍진호가 빠지고 장동민이 들어갈 수도)는 그대로 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어느정도 룰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법이고 탐정이나 범인을 잘 주도할 수 있을 인물이 필요합니다.
김지훈이 새로운 출연자나 게스트로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하니 보다는 새로운 걸그룹 아이돌 중 한 명이나 남그룹 아이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의 확신합니다.)
장동민을 대체할 인물이 등장합니다
새로운 개그맨을 투입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새로운 개그맨은 김숙이나 유민상, 김준현 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성규 아나운서가 보조출연자 또는 도우미로 등장할 겁니다.
시즌2 e10인가 산장 지킴이로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출연자로 등장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보조출연자나 도우미로 나올 것 같습니다.
시즌 2 멤버를 온전하게 이끌고 갔으면 하지만 아마 출연자의 개편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