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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2017-12-14 15:37:39 0
달샤벳 측 “세리·아영·수빈, 전속계약 만료… 새로운 앞날 응원” (공식 [새창]
2017/12/14 15:20:36
나달렌 중 나인뮤지스만 남았네요 ㅠㅠ
2113 2017-12-14 15:35:24 1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4:07:52
도대체 이분이 갖고 있는 자료의 출처는 어디란 말인가...
2112 2017-12-14 15:28:47 9
의사가 왜 사기꾼이 된지 알고나 욕하세요 [새창]
2017/12/14 13:27:18
혹시 심평원 때문에 화나서 국민 칼로 찌르신 의사분 계십니까?
2111 2017-12-14 15:28:30 3/4
의사가 왜 사기꾼이 된지 알고나 욕하세요 [새창]
2017/12/14 13:27:18
불만 국민에게 쏟아 낸 적이 없는데;; 뭔;;
2110 2017-12-14 15:10:23 6
오늘의컴퓨터 동지들이여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7/12/14 10:06:33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여기 불법 폭발물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2109 2017-12-14 15:07:43 3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4:07:52
왠지 이분 갖고 계신 자료로 헤드헌터하면 겁나 좋을 것 같다

모두 월급이 겁나 높으니까 신규 채용 해도 겁나 높은 월급 받고 갈 수 있음
2108 2017-12-14 14:58:48 2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4:07:52
자료의 전문성이 의심되네요 ㅋㅋ
2107 2017-12-14 14:56:59 11
계속해서 보이는 "왜 그래요?" 류의 질문에 대한 통합 답변 [새창]
2017/12/14 14:19:50
제대로 된 수가를 보장하기 위해선 당연히 건강보험료가 상승하겠죠. 그런데 수가 보장 안해줘도 건보료는 상승할 수 밖에 없어요.

아시다시피 고령화가 시작되었고 노인인구는 늘어나는데 출산율은 급감했죠. 건보료를 납부해야 할 청년층은 취직이 잘 되지 않아요. 기업은 돈을 벌고 있지만 법인은 건보료를 내지 않죠.

심평원 자체의 기능은 공영보험의 유지를 위해 필요합니다. 다만 무차별적인 삭감, 원가보존이 안되는 수가 지정이 문제인데 이걸 해결한다고 하면 건보료가 지금보다 얼마나 오를까요?

그런데 정부는 그렇다고 이걸 정상화 하기 위해 건보료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유권자에게 욕을 먹기 마련이거든요.

보험료를 지금처럼 걷고 수가로 인한 문제를 의사들이 비급여로 커버하면 정치인들은 욕 안먹고 의사들이 욕을 먹지만
급여를 확대하면서 보험료가 급증하면 의사들은 욕을 안 먹어도 정치인들이 욕을 먹어요. 그러니 어느 정부에서 심평원의 수가문제에 대하여 함부로 입을 열 수 있겠습니까?
2106 2017-12-14 14:34:27 1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4:07:52
특이케이스 아닌데;;
2105 2017-12-14 14:29:23 3
보장성을 위해 건보료를 올리면 얼마나 더 부담할 것인가...? [새창]
2017/12/14 14:28:20
"빼애애액 니들 돈 잘벌잖아 니들이 희생해서 사람들 건강보험 혜택 받게 해주면 안되냐?"
2104 2017-12-14 14:27:17 1
계속해서 보이는 "왜 그래요?" 류의 질문에 대한 통합 답변 [새창]
2017/12/14 14:19:50
또 더 필요한 설명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2103 2017-12-14 14:26:50 16
계속해서 보이는 "왜 그래요?" 류의 질문에 대한 통합 답변 [새창]
2017/12/14 14:19:50
4. 왜 의협 단체장은 반문 친박이죠?

의협 뿐만이 아닙니다. 약사협회장 조찬휘를 포함하여 모든 보건의료인 단체장이 모두 전 정권들과 붙어먹었던 놈들입니다.

약사협회나 의사협회가 다른 노조 및 협회와 같이 의사나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보건의료인의 면허 발급 주체는 보건복지부장관입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사나 약사, 간호사 등으로 십 몇 년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보건복지부가 직접 해당 보건의료인들을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각 보건의료인들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법에 "사단법인인 협회를 각자 만들어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시키는 관리 업무를 위임해서 하도록 해!" 라고 명시하고 만들게 시킨 것이죠.

그러다 보니 각 협회장은 해당 보건의료인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령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에 대하여 많은 약사들은 반대를 했지만 대한약사협회장 조찬휘는 찬성을 했죠.

많은 분들이 의협이 문제 있으니 의사들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 하시는데 사실 그렇게 따질 수 없습니다. 보건의료인들의 각 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 면허의 갱신 및 연간 의무교육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협회가 오히려 그런 권한들을 인질로 삼아 개개인인 보건의료인들을 통제하고 묵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102 2017-12-14 14:20:37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4:07:52
저의 아버지만큼 나이 드신 피부과 의사분 개인병원 운영하고 계신데

그 분 순 매출이 제 세후 월급보다 적습니다.
2101 2017-12-14 14:03:42 18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03:34:55
건보료가 올라도 수가가 정상화 되지 않으면 결국 의미가 없는 정책입니다.
2100 2017-12-14 13:41:45 2
[새창]
"저도 인턴 레지던트 등 수련의의 인권 개선과 임금 개선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그분들은 대형병원과 싸워서 임금과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 하는것 같더라구요. 왜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도 아르바이트생들 및 비정규직의 인권 개선과 임금 개선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그분들은 사장과 싸워서 임금과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왜 그런지 저는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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