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고맙습니다. (부끄)

627 2017-07-22 21:10:18 2

도움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626 2017-07-22 21:08:14 2

도움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다음 군게 게시물에는 좋은 소식 남길 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625 2017-07-22 21:07:15 2

도움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2차 변론기일에는 떨지 않고 잘 해보겠습니다.

624 2017-07-22 20:46:02 41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엄마건 딸이건 작성자건 귀여우면 괜찮죠

623 2017-07-22 20:22:48 75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아뇨 쌍둥이에요.

622 2017-07-22 19:06:23 31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화개장터요

621 2017-07-22 19:05:02 29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오늘은 바꿔달고 나가볼까봐요.

620 2017-07-22 19:04:17 91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아빠가 커요

사료도 많이 먹고

그래서 똥도 더 커요

619 2017-07-22 19:03:46 12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마치

618 2017-07-22 12:58:34 3

37사단 훈련소,부평6보급창에서 훈련,근무한 99년 4월군번을 찾습니다. [새창]

충성!!!

617 2017-07-22 12:12:48 0

37사단 훈련소,부평6보급창에서 훈련,근무한 99년 4월군번을 찾습니다. [새창]

수술한 국군수도병원에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만
훈련소 의무대와 외진 나갔던 대전병원의 기록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616 2017-07-22 12:10:31 0

37사단 훈련소,부평6보급창에서 훈련,근무한 99년 4월군번을 찾습니다. [새창]

못챙긴 제 잘못이 되어버렸네요.

615 2017-07-22 12:10:01 0

37사단 훈련소,부평6보급창에서 훈련,근무한 99년 4월군번을 찾습니다. [새창]

네 고맙습니다.

614 2017-07-22 12:09:51 0

37사단 훈련소,부평6보급창에서 훈련,근무한 99년 4월군번을 찾습니다. [새창]

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