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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020-05-16 19:49:56 26
형님도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 있었어요? jpg [새창]
2020/05/16 12:36:08


881 2020-05-16 19:29:07 62
형님도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 있었어요? jpg [새창]
2020/05/16 12:36:08
1 허재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에 뺑소니 까지 전과가 화려합니다.
880 2020-05-15 19:14:24 9
현지화가 심각하게 된 외국인 [새창]
2020/05/15 13:33:54
저건 부먹이 아니라 볶먹입니다.
879 2020-05-11 02:15:15 0
유재석이 올 때마다 불안한 사람 jpg [새창]
2020/05/10 01:50:14
"유재석 낭비벽 ... 식당에서 휴지 2장써" 이런식의 유머 아닌가요?
878 2020-05-11 02:11:13 0
유재석이 올 때마다 불안한 사람 jpg [새창]
2020/05/10 01:50:14
드립인거 같은데 왜이렇게 비공이 많은지... 오히려 성공한 드립인건가? ;;;
877 2020-05-11 02:04:47 1
3년 지났는데 풍월을 못 읊은 서당개 [새창]
2020/05/10 02:26:34
왜때문에 이과만세인거죠??
저 통계학과 나왔는데 문과거든요??
876 2020-05-10 01:04:24 18
흑종원... 믿었는데..(주의) [새창]
2020/05/09 17:27:57
11 일베는 그 안을 굳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구린내, 썩은내를 풀풀 풍기죠.
그들이 쓰는 말투, 합성사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 등등.
그리고 막줄은 좀 화가 나는군요.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지금 오유에서 일베 싫어하는 사람이 그냥 물결에 휩쓸려서 그러는거 같아요? 뭐 광기요?
벌레들이 와서 맨날 쓰는 "오유나 일베나" 를 이런식으로 보니까 참 충격적이네요.
875 2020-05-06 01:04:22 4
멍 때리다가 깜놀한 전 국가대표녀 [새창]
2020/05/05 11:32:10
1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피겨스케이트 날도 칼처럼 위험합니다.
아니 그냥 칼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직각의 모서리는 날카로우니까요.
연예인들이 피겨 연습해서 공연하는 외국 프로그램에서 스케이트 날로 파트너 머리를 툭 쳤는데 피가 주르륵 나더군요.
874 2020-05-06 00:58:03 9
돈독이 오를 때로 오른 볼링장 [새창]
2020/05/05 09:09:13
흐엉ㅇㅇㅇ 공개수치플이야ㅜㅜㅜㅠㅠㅠ
873 2020-04-28 00:10:46 14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2020/04/27 08:26:20
무슨 포경이 죄악까지야...
오히려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하시고선 성인이 된 아들의 선택은 왜 존중 안해주시나요.
부모의 선택으로 강제 수술하는건 분명 잘못이지만, 너무 나가신것같네요.
872 2020-04-25 19:08:15 7
김밥천국 진상 유형.jpg [새창]
2020/04/25 13:30:23
3번은 짜장면 두 그릇을 시켰으면 두 그릇 값을 받아야지 설득당할뻔하면 어떡해요~ ㅋ
애초에 곱배기가 아니라 두 개 시킨건 진상인데 무슨 천원 타령을...
하긴 상식적이면 이미 진상이 아니겠죠.
871 2020-04-23 01:41:46 0
화장실을 40분씩 다녀오는 여직원 [새창]
2020/04/22 13:36:08
자막 상태가 어째 정식 버전이 아닌것 같네요.
뜻은 통하지만 원래 대사가 더 확 와닿습니다.

"나사에선 화장실 구분은 없다!" → "나사 직원은 모두 같은 색 소변을 본다."
870 2020-04-22 13:53:01 1
하정우와 해킹범의 대화 [새창]
2020/04/21 22:27:02
그 도피한 한 명이 주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869 2020-04-20 15:20:43 0
솔직히 2월말쯤만해도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새창]
2020/04/19 19:10:30
"왼쪽은 반미친중 파" 라는 사람 말이니 그냥 걸러 들읍시다.
댓글 목록 쭉 보고 메모해놨으니 이제 저도 이사람 댓글은 무시하렵니다. ^^
868 2020-04-17 15:52:03 2
일 / 총체적 난국.... [새창]
2020/04/16 20:32:14
3월 중순쯤 일본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시신은 24시간내에 화장하라는 공문을 폭로한 뉴스가 있습니다.
사망자 숫자 조작의 실마리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 일본내 고령자 사망 원인 1위가 폐렴이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포함 다른 나라들은 사망후 코로나 검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야 생전에 접촉자를 알고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일본처럼 그냥 사망자는 태워버리는건 애초에 의지가 없는겁니다. (은폐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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