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정도 화력이면 얼추 7~8년은 가능하겠네요. ^^

311 2016-09-22 16:31:25 0

[새창]

사장님과 상의해보고 "외부음식 반입금지" 처럼....
"직원에게 사적인 대화 금지" 라고 크게 써붙여보세요.
피씨방 입구나 카운터에 크게 잘보이게요.
아니면 조금 쎈 문구도 좋고요.

310 2016-09-22 00:56:07 15

모대학 익명게시판의 노답 삼형제 [새창]

왼쪽 남자분 눈빛에 생기가 없네요... 모든걸 초연한 것인가 ㅋ

309 2016-09-21 18:55:18 1

[새창]

애잔하기보단, 답답한 마음이 더 큽니다.
아마도 글쓴이와 저의 가치관이나 사랑에 대한 접근법이 달라서겠지요.
타이밍 보단 진심에 대한 표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이란건 분명 있습니다만)

다음 사랑에겐 타이밍 같은거 보단 후회없이 마음을 다 쏟아부어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308 2016-09-21 18:30:53 1

동생 생겼다 시바 좋다.jpg [새창]

하지만 유머게 한곳에만 올라왔으니... 한조...각?!

307 2016-09-21 01:45:50 2

[새창]

대학생 → (초등)중학생, 교수님 → 선생님, 과 → 반

으로 바꾸면 얼추 이해가 가는 얘기네요.

306 2016-09-20 21:08:20 1

임진왜란 1592 연출력 [새창]

분란조장으로 신고좀 해주세요 선배님들.

305 2016-09-20 21:07:16 0

남편 몰래 진 빚이 3억 ㄷㄷㄷㄷ [새창]

미친거 아냐? 이거 일부러 분탕치는거 같은데.

304 2016-09-20 20:36:47 3

아이라고 이뻐해줘야 될 필요는.. [새창]

비공도 안될뿐더러...
왜 내가 뒤로가기 누르는 수고와 시간낭비를 해야하냐 는게 핵심입니다.

303 2016-09-20 20:31:02 1

안철수 트위터 현황... [새창]

정치인은 지진 났으면 지진얘기 해야죠.
딴얘기하는 사람 뽑아놨더니 지금 나라꼴이 이런거예요....
솔직히 말합시다.
당신은 그냥 태클걸고 싶었던가 아니오? ㅋㅋㅋ

302 2016-09-20 01:50:18 0

토욜에 있었던 혼자만 사이다 [새창]

글 중간에 "양아치 아저씨가" 잘못쓰셨어요.
아마 "모범택시 기사님" 을 말씀하신듯... (소근)

301 2016-09-14 03:41:41 0

안보에 여야 없다던 박 대통령 한달 후에는 [새창]

정말 암걸리기전에 하야시키고 싶다.
탄핵좀 제발!!

300 2016-09-14 03:39:41 2

[새창]

이분 말씀은 부부싸움을 하면 (남편이) 용돈을 못받는다는 뜻인듯 하네요.

299 2016-09-14 03:18:23 4

방금 문재인 대표 지진관련 지역뉴스 [새창]

제발 정권잡고 똥치울때... 대대적으로 어떤 똥이고 누가 싼건지 다 밝히고 치우세요.
그럴려면 언론부터 제대로 청소해놓고 시작해야겠네요.
누구 똥인고 그 똥 같이 싼 인간들 다 밝히기 전엔 치우지 마세요.
아직도 우매한 몇몇 국민들은 언론에서 만드는 이미지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과거 IMF 뒷처리 하느라 생고생했는데 그걸 정부의 무능으로 치부해서 다시 새누리가 집권하게된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랍니다.

298 2016-09-13 16:34:20 47

[새창]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씀하실거 없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몸이 저지경인데 술이 맛있다고 못끊고 있는건 아직 정신 못차린거죠.
술을 끊던가 여친분을 놔주던가... 그냥 택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