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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16-10-14 16:52:07 2
엄마 아빠가 주고 받으신 문자 [새창]
2016/10/13 21:45:49
제 스마트폰(갤S4)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보낸 문자가 파란색, 받은 문자가 노란색입니다.
즉, 아버님 폰 캡쳐라면 파란색이 아버님이 보내신게 맞습니다.
상단에 "마나님" 이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버님 폰이 맞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371 2016-10-14 14:50:30 1
[새창]
알텐님 발씀대로 글쓴이가 진짜 병원에서 처치 받았다면
의식이 돌아왔을때 게시판 여기저기 다니면서 댓글 쓰는게 맞나요?
아니면 상식적으로 본인이 독버섯 먹었다고 글 적은곳에 와서 괜찮으니 걱정마시라고 알려주는게 맞나요?

섣부른 판단요?
실제로 독버섯을 먹었다 치더라도 정신차리고 다른데서 뻘댓글 다는 순간 욕먹을 짓을 한건데 무슨 실수요?
주작이여도 욕먹고, 사실이라도 욕먹을 짓을 했다는 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370 2016-10-14 14:25:52 1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03:04:04
읽으면서 제가 다 조마조마했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한 세상인지라...
잘 해결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
369 2016-10-14 14:19:02 0
아침마다 여자친구를 출근시킵니다 [새창]
2016/10/14 13:03:39
독버섯 주작글... 조만간 정지 당할거 같으니 그때까지라도 실컷 노시길...
368 2016-10-14 14:08:31 8
[새창]
독버섯(그것도 독성이 심한) 먹었다는 글 입니다.
이런 심각한 사안의 글을 13일 오후 9시에 적어놓고 14일 오후1시에 다른 게시판에서 가벼운 댓글을 달고있다면...
과연 피드백을 더 기다려야할까요?

방문수 천 넘는분도 어느 순간 이상한 소리 하시다가 정지먹고, 탈퇴하는 분 여럿 봤습니다.
방문수가 결코 그 사람의 상태를 반증해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문맥상 본인이 먹었다는 내용입니다.
혹여 0.001% 확률로 다른분이 수술한다는 내용이라 치더라도 이렇게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다른 게시판에서 댓글달면서 놀고 있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게다가 모두의 걱정을 끼치는 목숨을 가지고 주작글 쓴게 맞다면
인간말종 쓰레기, 우주 쓰레기라고 욕할만하다고 봅니다.
저는 더한 욕도 하고싶지만, 오유라서 참습니다.
367 2016-10-14 14:00:56 1
[새창]
저는 아쉽게도 방문횟수가 모자라서 신고가 안됩니다.
이분 댓글 목록 보시면 오늘(14일) 에만 벌써 다른 게시판에서 댓글 3개 달고있네요.
366 2016-10-14 13:57:47 0
[새창]
11 주어가 생략됐을뿐 문맥상 본인이 먹었다 라고 읽혀집니다.
게다가 깨어나면 정황 알려준다던 사람이 하루가 지난 오늘 여기저기 뻘댓글 달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하는 말이지요.
365 2016-10-13 17:27:55 15
버스 취객에게 괴롭힘당하는 아가씨 도와준 썰 [새창]
2016/10/13 16:25:32
따...딱히 막줄 때문에 추천 주는건 아니예요. 흥!
364 2016-10-13 16:40:51 1
[새창]
청년 - 툭 탁 틱
기사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 (쓰읍) 퍽 퍽 퍽 퍽..... 퍽(피니쉬)
363 2016-10-13 03:58:46 2
목줄 없는 개, 적반하장 개주인 [새창]
2016/10/12 19:10:06
목줄하지 않은 개가 달려들었으니 손괴죄 이전에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을까요?
362 2016-10-13 03:49:39 0
[여론조사] 안철수, 호남에서 김무성한테도 뒤쳐졌다 [새창]
2016/10/12 17:22:08
제 댓글에 기분 상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선생님 처럼 현명한 판단을 내릴줄 아는 어르신이 더 많았다면 제가 저런 말을 함부로 하지는 못했을겁니다.
4,50대 꼴통들은 제가 말한 10년후가 되면 그들에 맞설 젊은표가 생깁니다.
비단 지상파와 종편 그리고 신문지면으로만 정치를 접하는 어르신들보다
인터넷과 sns등을 통해 자유롭게 정보를 접하는 세대가 모쪼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좋은 조건이라 그것도 생각한겁니다.
(물론 그곳조차 편향된 정보와 댓글조작 등이 있지만 일방적인 정보주입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과 집안 어르신들 경기도, 충청도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제가 2번 얘기만 하면 "빨갱이 된다" 면서 눈에 불을 키는 모습을 보고 세뇌의 무서움을 느끼면서 가지게 된 생각입니다.
모쪼록 선생님 세대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려주신다면 감사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작금의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전 계속 싸우고, 그 세대가 지나기만을 바랄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361 2016-10-12 17:58:23 4
[여론조사] 안철수, 호남에서 김무성한테도 뒤쳐졌다 [새창]
2016/10/12 17:22:08
60대 이상이 죽고나야 우리나라 정치문화가 바뀔거라고...
저번에 같이 술먹던 형님이랑 말하면서 참담했는데...
여론조사가 그걸 확실히 반영해주고 있네요.
저희 부모님도 60대가 넘어가시지만...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인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렇게된거 죽을 힘을 다해 그분들과 싸워볼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 딱 2번만 이겨서... 10년 제대로 버텨낸다면 그 이후의 대한민국은 조금 나아지겠죠?
360 2016-10-12 17:46:34 1
차가운 음식 먹었을때 [새창]
2016/10/12 10:43:28
그런데 차가운거 먹을때 머리가 띵한건 개인차인가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머리쪽엔 전혀 데미지가 없거든요.
(그나마 충치 없을땐 이도 괜찮았는데 몇개 치료했더니 그쪽만 살짝 찌릿한... ㅜㅜ)
359 2016-10-12 17:07:35 2
일본 AV배우들의 SNS [새창]
2016/10/12 15:31:13
. (이 점은 일본어 공부를 위한 나의 작은 다짐일뿐)
358 2016-10-12 17:01:44 2
[새창]
저런거 오래놔두면 회사에 들러붙어서 다른 사람들이 떠나가게 만드는 암덩어리 됩니다.
빨리 잘라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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