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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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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16-10-11 17:37:06 0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 착샷.jpg [새창]
2016/10/11 00:34:57
차라리 끝내줘... 어서 피니쉬를 ... 으으으~~
356 2016-10-10 21:54:01 7
[새창]
제가 알기론 미국(혹은 유럽)도 도시쪽이나 그렇지 시골쪽으로 가면 아직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가부장적입니다.
여자가 집안일을 도맡아 해온건 우리나라, 외국 가리지 않고 전통적으로 그렇게 내려온 문화였어요.
다만 산업화가 빨리 진행된 서양의 경우 그런 문화가 빨리 사라진 케이스일뿐 아직도 잔존하고 있고요.
저희보다 더 빨리 서구화된 일본조차도 아직 집안일은 나몰라라 하는 남자 많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이건 가정환경이나 개인차가 제일 큰겁니다.
외국남자도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집안일 시키면 내가 왜하냐고 따지는 남자 당연히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남자가 집안일 하는 문제까지 사대주의에 젖어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355 2016-10-10 16:15:17 2
XXX : 우린 86일버텼는데 노트7ㅋㅋㅋ 52일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0 12:05:13
아...아섰으!!
354 2016-10-10 13:44:55 2
비상등의 새로운 사용법 [새창]
2016/10/10 13:21:21
버스타고 xx초등학교를 지나는데... 버스기사분이 크락션을 길게 누르시길래 앞을 봤더니
저희 차선 앞에 있는 승용차가 비상등 키고 유유히 후진중.... (대략 20미터 전방에서부터 계속 후진)
아주머니... 도로에서 목적지를 지나쳤을땐 그냥 앞쪽 교차로를 이용해서 돌아가셔야죠.
비상등 켠다고 다가 아닙니다. 에휴~
353 2016-10-09 01:28:43 2
왜 사람들이 오덕 혐오 하면서 까는기 꺠달은 썰 [새창]
2016/10/08 10:35:24
일본인코스프레요
352 2016-10-06 01:44:58 2
[새창]
늘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 잘 읽고있습니다. ^^
351 2016-10-06 01:26:59 1
[새창]
일X나 오유나 라뇨? 거 말이 심하시네요.
방문수 미달로 신고는 못하겠고 비공감 한표 드립니다.
350 2016-10-05 21:57:16 1
다리짧은 늑대개가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새창]
2016/10/05 11:52:11
입양은 ㅊㅊ
349 2016-10-05 20:37:30 26
[새창]
와이프도 종종... 제가 샤워하고 나와서 엉덩이 씰룩거리면
"누가 자기가 이러는줄 상상이나 할까?" 하면서 웃습니다.

제 좀 차갑고(안경씀) 날카롭고(눈작음) 시크하게(웃을때 입꼬리만 슬쩍 올라가서) 생겼단 소릴 많이 들어서요. ㅜㅜ
나름 귀엽고 애교도 잘 부리는 아저씨인데 말이죠... 크흡
348 2016-10-05 20:00:15 12
대구형과 블랙박스 [새창]
2016/10/05 17:12:03
정~~말 글재주가 없으시네요.
소설도 좀 앞뒤 정황 맞춰가면서 쓰셔야죠.

자해공갈한 사람을 왜 음주측정을 하고 면허취소급???
아니 차 대 차 사고가 아니라 차 대 사람 사고잖아요? (위에 쿵소리 후에 나가보니 어떤 아저씨가 누워있다고 해놓고)
요즘은 차에 치이거나 자해공갈 하면 음주 측정을 하나봐요?

"맞다. 그 아저씨도 운전하다가 사고난거예요!"
라고 하실까봐 본문 내용 다시 써드리면... 본네트를 팔꿈치로 찍어서 손상이 됐다라고 하셨으니 분명 차 대 차 사고는 아닙니다.

강한 사이다로 청량감을 선사하려는 노력은 알겠으나...
이런 주작 글이야 말로 진짜 사이다글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하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혹여나 주작이 아니라 전달과정에서 설명이 미흡한거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그거대로 진정성에 흠집을 가게 한거니 말이죠.
347 2016-10-05 18:51:59 3
[새창]
445일을 꼭 참아야만 하는걸까?
뒤집어 엎을 방법이 있다면, 힘이 있다면 확 뒤집고 싶은데....
346 2016-10-05 17:54:47 4
ㅎㅂ) 성진국의 욕실용품.jpg [새창]
2016/10/04 20:04:52
이미 균형이 맞아서 손을 댈수가 없네요....
345 2016-10-05 17:48:34 0
겜방에서 만난 여초딩.manwha [새창]
2016/10/04 23:49:20
꼭 그날에 해야지!! 한건 아니지만...
제 결혼기념일이 5월 18일 입니다.
저는 그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344 2016-10-05 16:28:01 3
걸그룹 역사에 남을만한 기적의 인생역전 [새창]
2016/10/05 11:16:13
코디가 안티 ㅋ
343 2016-10-05 15:12:38 39
[새창]
정리라기보단 숙박업소측 변호에 가까운 글 같네요.
그리고 200%라는 정해진 수치는 없지만,
어떠한 계약이라도 일방적으로 파기한쪽에서 피해를 입은쪽에 위약금을 줘야한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법적 상식입니다.
법적인 구속력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다만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골치아프긴 하겠네요. (법정으로 가면 쉽게 풀리진 않으니)
위약금이란 기존에 치뤘던 금액에 +@ 라는 소립니다. 즉 환불만으로 계약파기의 책임을 면할수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끝으로 적으신 "그들도 사람입니다." 는 "그들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라는 의미이신거 같은데
돈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실수를 했다면, 그래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진짜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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