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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6-10-25 06:50:56 0
추미애 대표 트윗, "하루종일 어이없다" [새창]
2016/10/24 23:37:09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사유나 목적이 국민이나 국가를 위한게 아닌 정당이익을 위한 발의였기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들고일어난겁니다.
작금의 사태에 아직도 대통령이 리드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이번 탄핵도 역풍맞을 꺼란 의견엔 동감하기 힘드네요.
추대표가 과거 탄핵에 대해선 분명히 사과도 했고 본인이 정치인생중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고 했는데 왜 굳이 또 꺼내시는지요?
401 2016-10-25 00:58:02 3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2:46:13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범법행위에 대해서 수사를 해야하고 관련자는 처벌해야하니...
일단 총리 및 청와대 고위공직자는 자격을 상실하지 않을까요?
물론 조사기간 동안은 임시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끔찍하군요.
400 2016-10-25 00:53:06 1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2:46:13
혹시 "저런 글" 이라는게 위에 보이는 벌레로 의심되는 애들이 쓴 댓글인가요? 아니면 본문 글인가요?
단어나 주어의 모호함 때문에 비공드신거 같아서요.
399 2016-10-25 00:40:37 0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2:46:13
광우병보단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집회를 비유로 들었으면 본문이 더 좋았겠네요. (이건 제 사견임)

시위의 근거가 광우병은 아니고 그때 다같이 뭉쳐서 거리로 나왔던 용기가 필요하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겁니다.
광우병에 대한 실체 여부는 제쳐두고 말이죠.
님이 쓰신 저 댓글만 보자면 시위에 부정적인 뜻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비공 드린것 같네요.
시위엔 동감하신다고 대댓으로 쓰셨지만 첫 댓글만 보면 누구나 그렇게 이해할 만한 문장으로 보입니다.
398 2016-10-24 23:58:06 55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2:46:13
여기 설탕뿌렸나요? 여기저기서 막 기어나오네요 ㅋㅋㅋ
오늘 뉴스때문에 똥줄타나봐요 ... 전원 야근중인가?
397 2016-10-24 23:46:02 45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2:46:13
잠입 벌레가 바로 정체를 드러내는거보니 오늘 뉴스가 꽤 먹였나보군... ㅋ
396 2016-10-24 18:16:26 0
방탄소년단 전복 이슈에 대해서 (트위터 여혐몰이) [새창]
2016/10/23 11:02:30
본문에 표절 이슈가 있었고 소속사나 가수 피드백이 없다고 써놓으셨는데요...(물론 이게 주 내용이 아닌건 알아요.)

랩몬스터라는 친구가 가사 표절을 했었고(SNS문구, 다른 노래가사) 그에 대해서 사과문도 올렸었습니다.
이슈나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고 가수가 인정을 했고 사과도 했어요.
물론 작년에 있었던 일이기는 하지만 가사를 직접 쓰는 래퍼가 표절했다는 부분에서 많이 실망을 했던터라 기억에 남는군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847930
395 2016-10-24 03:17:22 2
중국집 철가방 논란 [새창]
2016/10/23 16:15:41
댓글보니... 엠팍에 어그로 네임드 였네요. ㅋ
394 2016-10-24 00:15:52 16
중국집 철가방 논란 [새창]
2016/10/23 16:15:41
저렇게 사진을 찍어서 글과 함께 게시를 했는데 남한테 피해를 안준건가요?
하다못해 젓가락에 상호까지 떡하니 나와있는데요...
배달원에게 꼭 ㅈㄹ을 직접적으로 해야만 잘못인가요?
결벽증이 나쁘단건 아닙니다. 개인의 취향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요.
배달통을 바닥에 놔도 되냐고 물어보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의 글이라서 전 비난을 하렵니다.
본인의 비상식적인 결벽증은 이해를 받아야하고 배달하시는 분에 대한 배려는 내가 돈주고 시킨거니 필요없단건지... 쩝
393 2016-10-23 23:51:48 33
알콜 도수 96짜리 술 [새창]
2016/10/23 16:55:32
111 레스토랑 및 커피숍에서 바텐더 겸업으로 일해본 사람입니다.
40도 위스키 가지고 불 자주 붙였습니다. 그냥 라이터 불만 갖다대도 잘 붙습니다.
다만 눈에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손님에게 꼭 주의를 당부합니다.
392 2016-10-21 01:34:25 10
"같은 아이엄마 잖아요" [새창]
2016/10/20 22:49:12
(수정) 제가 이해를 잘못한 문장이 있군요. 여기서 백날 댓글로 말해봐야 저 남자아이 엄마는 보지 못한다는 말씀이셨네요.
관심법 운운한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단, 제 의견을 글쓴님이 수렴해서 남자아이 어머니에게 다시 같은 일이 생겼을때 전달한다면 내용상 오류는 없겠네요.
어쨌든 댓글로 쓴 의견이 남자아이 어머니에게 전달이 될 수 있는 확률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화난거 아닙니다.
391 2016-10-21 01:29:48 49
"같은 아이엄마 잖아요" [새창]
2016/10/20 22:49:12
제가 생각하는 차선책은 말이죠....
글쓴님이 어이없는 떼찌떼찌 당하고 화나서 남자아이 어머니께 했던 말을
수업중 스타킹 올이 나가기 전에 미리 했어야 하는겁니다.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던 아이엄마게에게요.

훈육을 해야한다고 소리쳐도 들을 수 없다는건 무슨 단정법이고 관심법입니까? 그 아이 엄마는 귀가 없답니까?
적어도 말을 해줘야지 애초에 소용없다고 입다무는게 대체 어떤 일에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쓴 댓글에 무슨 분노가 차있다는건지도? 전 분명 답답해서 썼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답답한걸 분노라고 확정지으시는 분이니... 위에서 말씀하신 타인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아이 엄마가 잘했단거 아니라고 하셨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소통할수 있는게 글쓴님 뿐이라는것도요. 그럼 답 나왔네요.
그아이 엄마가 잘못하고 있으니 이런이런 점은 고치셔야 한다고 말을 하는게 제 해결책입니다.
그사람이 듣던 안듣던 그건 그 후죠. 다음에 만났는데도 또 안고쳐졌다면 또 말하는거고요.

문제를 회피하는건 절대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피하는걸 이해하는척 위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섣불리 남의 속마음을 넘겨짚지도 마세요.
390 2016-10-21 01:03:00 43
"같은 아이엄마 잖아요" [새창]
2016/10/20 22:49:12
안타까움과 이해만이 능사는 아닌듯 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저 남자아이를 만나서 저런 행동을 하게되면 그때도 계속 피해줘야 하는겁니까?
저건 저 남자아이 가정에서 해결을 해야죠.
정말 속이 터져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389 2016-10-21 01:00:20 101
"같은 아이엄마 잖아요" [새창]
2016/10/20 22:49:12
꼭 체험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것도 교육인데...
왜 그자리를 피하는것만이 바른 해결책인듯이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글쓴님의 따님은 어쩌란거죠?
남의 아이에게 어른이기 전에 본인 자식의 부모입니다.

드륵드륵흠칫 님이 말씀하신 차선책은 차선책이 아닌 정말 최후의 수단같네요.
아이의 본능이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잡아주는게 가정교육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자리를 피해버린다면 글쓴님의 따님(물감체험)뿐 아니라 저 남자아이에게 훈육의 기회마저 앗아버리는 행동인데
그걸 어떻게 조언이라고 하시는지....??
388 2016-10-20 23:5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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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 현남편 ????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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