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9-07
방문횟수 : 179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7 2016-10-27 22:22:59 1
어제자 검찰의 압수수색.jpg [새창]
2016/10/27 19:49:50
두번째 사진 안경쓴 검사 얼굴에서 악마가 보인다.
악마가 별건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면 그놈이 악마지.
416 2016-10-27 22:19:07 2
뉴스룸, 니꺼 아니면 그게 더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20:48:17
이렇게 사람에게 관심이 쏠려있을 동안에도 저들이 빼돌렸던 수많은 혈세... 그 돈들은 어디론가 계속 숨겨지고 있을겁니다.
최순실이 잠깐 나와서 인터뷰한것도 이목을 집중해서 시간을 좀더 끌어볼 요량인겁니다.
저들은 국민의 지탄이나 구속 등이 무서운게 아니예요. 오로지 돈. 그것만 지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수 있거든요.
결국 사람을 찾을게 아니라 돈을 찾아야 합니다.
jtbc에서 열심히 진실을 파헤치고있지만, 결국 검찰에서 자금의 흐름을 찾고 회수하지 않는한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이명박과의 연결고리도 있을듯) 의 비리는 밝히기 힘들어 질겁니다.
진정한 승리는 관련자 처벌과 박근혜 타도가 아니라 그들이 숨긴 돈을 모조리 찾아서 국고로 환수하고
그 돈이 본인들 퇴진후 안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지 않게 하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검찰이 하는 짓을 보건데 그 끝이 밝아 보이진 않네요... (한숨)
415 2016-10-27 19:13:53 7
'최순실게이트' 시국선언에 1천명 운집..대학가가 심상치 않다. [새창]
2016/10/27 17:12:39
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 함께하지 못해 부끄러운 선배가 -
414 2016-10-27 17:51:52 1
최신 여론조사)미디어오늘-에스티아이 문재인 37.0% 반기문 24.3% [새창]
2016/10/27 15:54:22
반기문은 위안부 합의에 지지한거랑 조카가 사기친거 말고 도대체 뭘했길래 저 지지율이 나오는건지 원...
이미 콘크리트가 저쪽으로 간건가... (한숨)
413 2016-10-27 16:26:16 0
이재명 "최순실10억짜리 말 가지고놀때 서민 10만원 때문에 목숨 끊어. [새창]
2016/10/27 14:19:29
지난 댓글 읽어보니 비공을 은근히 즐기시는듯 ㅋ
412 2016-10-27 16:19:25 35
[새창]

이짤이 있을줄 알았는데... ㅎㅎ
411 2016-10-27 13:31:04 2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아... 글 읽어보니 i30 사고 된통 당해서 제네시스 차주분과 본인이 동일시 생각된거군요.
그래서 여기 댓글들이 댁한테 자꾸 송곳으로 찌르는 말처럼 들려서 그게 싫으셨군요.
댁이 쓴글에는 댓글 달지말래서 여기서 한마디 합니다.
우이독경, 개구리, 초딩, 편협함... 다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제발 거울보고 정신차리세요.
410 2016-10-27 01:52:36 2
방금 박근혜 뽑은 택시기사 사이다썰. [새창]
2016/10/26 18:53:27
죽으면 됩니다.
409 2016-10-26 20:32:31 2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제가 소라면...
부조리를 싹 엎어버릴 생각은 못하고 그저 어떻게든 보상만 받으려, 살길 찾으려 바둥거리는 사람은 개돼지 밖에 더되겠습니까? ^^
408 2016-10-26 19:36:17 4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현재 우리나라 시스템상 (친기업 구조)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받기가 참 힘듭니다.
특히나 자동차의 경우 국토안전부는 허울뿐이고 실질적인 불량 테스트는 현대에서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이 모든 불합리함과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다 뜯어고쳐야죠. 정부와 국회 법, 시스템까지요.
그런데 말이에요 저게 말이 쉽지 몇십년 몇백년 후에도 정상적으로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그럼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뭐냐? (물론 투표나 시민운동 등 꾸준한 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그 회사 물건을 안사서 망하게 하면됩니다. 아니 망하기전에 소비자 눈치 보고 바뀌게 만들어야죠.
실제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때 징벌적 손해제도로 회사 엿먹이고 싶지만 그건 국회에서 법을 상정해줘야 가능한거고요.
투표는 언제가 큰 힘이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당장 먹고 쓰고 타야하는 문제를 마냥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왜 돌을 던지냐는 말씀엔 동의합니다만...
적어도 오유 차게를 이용할 정도의 분이라면 이 많은 정보(흉기에 대한) 를 감안하고도 사신거라고 판단되서 응원하긴 힘드네요.
407 2016-10-26 19:28:08 8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현실적으로 국토안전부에서 검사를 현대에 의뢰하는 마당에 소비자가 무슨 힘으로 대항을 합니까?
소비자 단체게 고발해봤자 결국 불량 여부를 제작사가 검사하는 거지같은 시스템에서 말이죠.
그래서 소비자의 가장 큰 권리인 "불매" 를 하자는겁니다. 이해가 안가시는지?
406 2016-10-26 19:22:30 13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저 회사를 소비자의 힘으로 압박하는 가장 큰 방법이 "불매" 이기 때문입니다.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라 "불매"로 현기 정신차리게 해야하는데 자꾸 사주니까 화가나서 이러는 겁니다.
댓글 내용이 정~~~말 한심하네요.
405 2016-10-26 02:36:25 1
초등 교과서에 장준하·지청천 사진 삭제…‘광복군’ 지운 교육부 [새창]
2016/10/25 10:15:15
한낱 국사교과서를 안보 운운하면서 공개하기 힘들다고 국감에서 말하던 저 파렴치한들 주둥이에 쳐박아버리게요.
아니면 발행된 국사교과서를 모두 모아서 거대하게 현정부의 화형식을 하고 싶습니다.
404 2016-10-26 02:33:44 0
초등 교과서에 장준하·지청천 사진 삭제…‘광복군’ 지운 교육부 [새창]
2016/10/25 10:15:15
11월 28일 공개였던가요? 너무 늦습니다.
빨리 원본을 입수해서 지금 타고있는 불씨에 보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3 2016-10-25 19:34:28 12
문재인,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에 “여전히 정직하지 못해” [새창]
2016/10/25 19:15:26
이쯤에서 국정교과서 내용까지 공개되면 제대로 탄력받을텐데... 다음달인가요?
줄줄이 폭탄 터질일만 남은듯...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