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 운동 [새창]

평소 짜게 먹는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간도 안맞게 밍숭밍숭 먹느니 그냥 맛있게 먹다 가렵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제 입맛에는 미국 음식이 훨씬 짜던데요. 그게 짜게만 느껴질뿐 우리나라 찌개, 국 보다 나트륨 양은 적다는 소린가요?
어디서 줏어들은 상식으론 우리나라는 양념류가 발달했지만, 서양은 향신료가 발달했고
그래서 양념은 소금으로만 하다보니 간이 더 세다고 하던데... 이것도 틀린 말이려나.

161 2016-07-06 16:58:17 1/15

서든어택2 30분평 남깁니다. [새창]

1 전 작정자분께 뭐라고 한게 아닙니다.
지적한 분에게 무슨 지적을 그렇게 하냐고 되려 따진 분들에게 한 말이지요.
그리고 ~~ 합니다만? 이게 어딜 봐서 수준 낮은 말투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제 댓글 어디에 대체 작정자분께 고치라고 한 말이 있는지 되려 여쭤보고 싶군요.
수준 운운하기전에 문맥부터 제대로 파악해주시길 바랍니다.

160 2016-07-06 16:30:11 9/44

서든어택2 30분평 남깁니다. [새창]

본문에 있는 "ㅇㅁ뒤짐" 보고 깜짝 놀라서 댓글 달러 내려왔는데... 이미 여기서 논의가 있었군요.
그런데 저는 다른 욕도 아니고 저런 패드립성 욕설은 좋게 지적할 수가 없겠는데요?
수준 떨어진다고 타이핑 친것도 제 기준으론 충분히 좋게 지적한걸로 보입니다만?
일반적인 욕이라면 지적에 대한 지적(?) 을 봐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ㅇㅁ뒤짐" 이건 좀 아니잖아요? 네? 지적불편러님들...

159 2016-07-05 19:16:20 1

[1+1=1]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한 능력없는 여자이야기 2016 [새창]

섹.도.시.발.Ⅱ

158 2016-07-05 14:39:45 2

컴퓨터 게시판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새창]

숨은그림 찾기 하는 심정으로... 겨우 발견 ㅋㅋ

156 2016-07-05 03:45:15 0

고소되는지 알려주세요.. [새창]

사이다 기다릴께요~ ^^

155 2016-07-05 02:30:51 12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일베 관련 유무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욕설이 도를 지나쳤습니다. (패드립도 중간 중간 보이고)
이건 유머가 아니라 혐오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애정행각을 삐뚤어진 시선으로 그려낸것도 (저게 유머인가? 그냥 패륜이지) 싫습니다.

154 2016-07-05 02:28:23 13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일베에 콤플렉스라니... 제가 뭘 잘못본건 아니겠죠?
혐오스럽고 더러워서 보기 싫은거지... 그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무슨 콤플렉스까지 들먹이시는지...
보기 싫어요. 거기 말투나 개말종같은 글들은.
그래서 비공 줬습니다. 뭐 잘못된거 있나요?
재미 없었어요. 욕만 실컷나오고. 이런 자료는 안올라와도 좋습니다. 그래서 비공 줬습니다.

153 2016-07-05 02:20:32 0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1111 기본적으로 식욕을 충족하려면 채집, 사냥 등의 행동을 하겠죠. 일단 남의것부터 뺏어먹는게 기본은 아닐텐데요?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에 강간, 성폭행이 먼저 튀어나오고 그게 1차원적인 방법이라 하시니...
성욕 해소의 1차원적인 방법은 맘이 맞는 파트너를 만나는 거죠. 다만 성매매에선 그 수단이 돈(경제)이 되는거고요.
물론 강간도 폭력이 수단이 되는 해결방법이지만, 일단 그건 한쪽만의 만족이고 다른쪽은 피해를 보는 일이니 논외로 칩시다.
저도 비록 성악설을 믿지만, 도저히 성욕해소에 강간이 1차원적이라는 그쪽 말은.... (절레절레)

152 2016-07-04 22:41:13 20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욕설이 너무 들어가 있어서 "욕설주의" 좀 써주시라고 댓글달러 왔는데...
역시 출처가 거기군요.
쓰레기통에선 역시 악취가 풍기는구나...
홍어야 그냥 취향차이라고 보고 넘기려했으나 (저도 냄새때문에 안좋아해서)
"미친아빠" 부터 이건 예사놈이 쓴게 아니라 생각이 들었는데 ㅋ

151 2016-07-03 17:09:44 9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자연계에 흔한것은 막을 수 없다." 에서 왜 욕구를 빼고 말씀하십니까?
그러니까 오류가 없는 글에서 오류를 억지로 찾게 되지요.

성욕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라 그걸 해소하기 위한 행위는 자연적이다.
살인과 강도는 그 목적이 인간의 기본욕구가 아닌 다른 욕구를 위한 2차적 방법이므로 금지할수 있다.
이렇게 이해해보면 본인의 글에서 오류를 찾아보실수 있겠군요.

150 2016-07-01 02:29:09 0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이거 벌써 세번째 보는데... 조금씩 각색이 들어가서 보는 재미는 있군요.
(시작은 똑같은데... 뒷 내용이 살짝 다른)

날도 더운데... 사골 한사발 잘 들이켰습니다. (찡긋)

149 2016-07-01 02:11:04 0

[단편] 레고 [새창]

재밌게 잘봤습니다. ^^
꿈을 통해 생면부지의 여성을 알게된다는 점이 "Masters of Horror - 초콜렛" 편과 모티브가 비슷하네요.
마지막 레고사진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148 2016-07-01 01:49:45 6/15

[새창]

이 글에서 최고의 피해자는 그 여직원 인듯...
(왜 애꿎은 부부 갈등에 끼여서 맘불편한 소리를 듣고...)

게다가 댓글에선 왜 여직원이 눈치없이 차를 탔냐고 뭐라 하는 분들도 보이는데...
아니 대체 그 여직원이 뭘 잘못한건지???
어이가 없네요????
오유분들 보면 유독 임신이나, 부인의 서운함에 너무 위로 몰표를 주느라 정작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은 쉽게 넘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