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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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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16-06-29 02:25:22 2
[후방+스압주의] 아이가 움직인닷 [새창]
2016/06/28 00:08:30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오유 풀옵이라는건가?
버버버벅.... 드르르르륵... 컴퓨터야 힘을 내~
131 2016-06-28 03:34:31 2
군인 최저임금 지급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6/27 12:24:23
댓글 모음 보니까... 이사람 어글이 주식인가 보다... 냠냠 잘도 드시네.
빨리 500 채워서 신고 버튼을 활성화시켜야지 ㅋ
130 2016-06-28 03:27:21 0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7 10:29:18
.

129 2016-06-27 22:34:50 4
군인 최저임금 지급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6/27 12:24:23
댓글 모음을 차라리 안볼껄...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여징어가 오유에 있다는게 참 .... (한숨)
128 2016-06-27 22:26:57 10
군인 최저임금 지급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6/27 12:24:23
저 위에 무료급식, 잠자리 제공하니 기본급 다 안줘도 된다고 개소리 한 사람 보세요.
2년을 외부와 완전히 단절(휴가, 외출 보내주니 아니라고 또 개소리 하지 마시고) 시켜놓고
자유를 모두 박탈시켜놓은 강제적 노동력 착취가 바로 우리나라 징병제의 실태입니다.
그런데 밥주고 재워주니 돈 덜줄께?
이게 무슨 개도 (개한테 미안하지만 딱히 비교할께 없어서...) 못 알아들을 개소립니까?
기본급보다 더 줘야지요.
그것도 아니고 강제로 징병해서 기본급 줄꺼면 출,퇴근을 시키던지... 하다못해 주말마다 집에 보내주던지.

아주 군인 인권을 개보다 못하게 보니까 저런 개소리를 하는 거겠죠?
오유 댓글보다가 어그로도 많이 봤지만... 정말 저 개소리는 뇌리에서 안잊혀질듯 하군요.
127 2016-06-27 22:22:38 15
군인 최저임금 지급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6/27 12:24:23
무료급식? 잠자리??
이게 지금 말이나 되는 소리라고 여기에 동조하는 뻘소리도 보이고 ㅋ
강제로 외부와 단절시켜놓고는 자유 다 박탈하고 밥주고, 재워주니 급여 다 안줘도 된다는??
자꾸 멍멍소리 할래요? 군대 다녀온, 다녀올 사람들 혈압 올려서 뭐 좋을꺼 있다고...
126 2016-06-27 03:14:03 0
새차에서 폐차까지 [새창]
2016/06/26 09:16:59
[꼬릿말] 아직 미혼입니다. ^^;;;

여기가 눈물 포인트!!
125 2016-06-27 02:39:45 1
택시요금 부당 청구 민원 접수 결과 보고 [새창]
2016/06/25 14:15:24
그래서 지갑을 막 찾아봤더니 영수증이 나오더라구요
평소에는 영수증을 잘 "안" 받는데 그날은 웬일로....

뭔가 문맥이 이상해서 고쳐봤습니다.
124 2016-06-27 02:20:32 27
[새창]
소설인가? 싶다가 출처 보고 소름이 ㅎㅎ
123 2016-06-26 16:43:30 0
오이로 병뚜껑 쉽게 따는 법 [새창]
2016/06/26 07:52:11
"오이로 병 쉽게 깨는 법"
122 2016-06-26 04:53:56 6
탁월한 4세대 에어백 ㅋ [새창]
2016/06/23 17:47:22
근데 정말 현기 알바들이 있긴 있나봐요... (소곤 소곤)
121 2016-06-24 21:43:27 0
뺑소니 사고 목격/증언한 썰 [새창]
2016/06/23 17:30:58
보통 저런 뺑소니는 음주운전이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TV에서 음주운전 보다 뺑소니가 죄질이 더 무겁다고 본것같은데.
제발 그 운전자 죗값 제대로 치뤘길 바랍니다. ㅎㅎ
120 2016-06-24 21:16:34 0
교회 전도 사이다썰을 다들 풀고 계시니 저도 하나 풀어봅니다. [새창]
2016/06/24 17:39:49
98군번(사단 훈련소) 입니다. 저는 훈령병때 종교행사가 필수는 아니였습니다.
꼭 가야한다는게 아니라 가면 먹을것도 주고, 쉴수도 있고 하니 알아서 가는거였죠.
굳이 가기 싫으면 그냥 내무반에 남아도 됐습니다.
실제로 내무반마다 서너명 씩은 아무대도 안가곤 했었습니다.
다만, 훈련병이다보니 내무반에서 쉬는게 편치도 않고 괜히 기간병에게 끌려가서 작업을 할 위험이 ㅎㅎ
저는 초코파이와 콜라의 그 달콤짜릿함에 이끌려 매주 갔었지만...
119 2016-06-24 14:50:03 8
투명 전망대에 간 멍멍이~~ [새창]
2016/06/24 08:54:35
1 이분은 가중처벌이란 의미도 모르는듯?? 어차피 지은죄 더 지으면... 형량도 + 됩니다.
118 2016-06-24 14:17:19 2
밀양과 가덕도의 최후... [새창]
2016/06/23 07:53:27
신공항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진짜 부자(권력자)들은 이미 투기로 재미 다 본 후에 손털고 나가지 않았을까?
물론 후발주자로 달려든 투기꾼들도 엿먹어 마땅하지만...
결국 있는 (진짜로 있는) 것들은 해먹을거 다 해먹었을거 같은 이 찝찝함은...
영화 "작전"에서 작전주 다 빠지고 달려드는 개미들 마지막으로 한번 더 후려치던 그 장면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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