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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6-06-14 10:57:52 0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2016/06/09 12:02:34
차라리 주작이길 바랍니다...
71 2016-06-08 13:05:12 0
난 결혼을 한거지 입양을 한게 아닌데. [새창]
2016/06/03 06:55:35
예상대로 비공이 많이 찍혔군요. ㅎㅎ
클로이님 전 갈등이 생기면 당사자와 직접 얘기하고 해결합니다.
즉, 부인과 갈등이 생기거나 처가댁과 문제가 생기면 부인과 직접 얘기하고 해결한다고요.
(물론 그렇게 갈등이 생긴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 선택에 대한 불만제기는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전 분명 위에 썼습니다. 몰랐던 사실이나 나중에 밝혀진 일에 대해선 말할 수 있겠다 라고요.
예로 드신 내가 산 옷.
디자인이나 가격이 맘에 들어 샀는데, 봉제가 엉망이거나 제품에 하자있다.
당연히 불만도 말할수 있고 반품도 해야죠.
그럼 그럴때 옷을 판 회사와 얘길해야지 인터넷에 고민이라고 올리진 않잖아요? 안그래요?
그리고 혹여 샀는데 나중에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물론 소비자 권리이긴하지만 진상짓이란 사실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다시 말씀드릴께요.
내가 선택했기때문에 발언권이 더 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을 내가 선택한 대상과 하라는겁니다.
어차피 서로 접함점은 없는 가치관인듯 하니 저도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70 2016-06-08 12:52:32 0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5 15:26:55
비공만 찍지말고 한 분이라도 반박글을 달아주시지...
성인이 된 자식의 결정권에 간섭하는 부모님의 행태가 옳다고 보는건가?
오유는 감성팔이만 먹히고 이성적인 판단은 비공찍히는 그런 곳인가?
자식을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은 짠하고, 그런 부모때문에 갈등을 겪는 자식들은 당연히 그래야하고?
비공찍은 9명중에 이런 말에 답변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제발 답글좀 달아주시길...
왜 나의 결혼이 "허락"을 받아야하는 일인지 정말 1도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69 2016-06-08 12:45:54 1
천만가지를 잃고 하나를 얻는 그런 느낌? [새창]
2016/06/07 00:39:59
서로 참견만 안하면 됩니다. 각자의 삶을 존중해주면 굳이 대립까지 갈 일도 아닌...
68 2016-06-08 01:09:23 0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5 15:26:55
물론, 부모님의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한 시간과 설득은 할지언정...
결코 부모님의 마음때문에 본인들의 결정을 번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67 2016-06-08 01:05:20 9
천만가지를 잃고 하나를 얻는 그런 느낌? [새창]
2016/06/07 00:39:59
득남 축하드립니다.
부디 그 책임감 끝까지 지키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무게감을 견딜 자신이 없기에 그냥 딩크로 남으렵니다. ^^
(라기보단, 제 자신과 부인을 너무 사랑해서 마음을 나눠줄 여유가 없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66 2016-06-08 01:00:48 3/13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5 15:26:55
그런데 다 큰 성인이 결혼을 하는데 왜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거죠?
결혼 할 상대가 생겼으니 "소개"를 시켜주고 결혼하겠다 "밝히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부모님에게 휘둘리나요? 그렇게 결혼하면 온전히 부부로 살아갈 수 있나요?

설마 "결혼은 개인이 아닌 집안의 만남..." 어쩌고 말하려나요?
결국 부부가 서로 갈라서면 다시 볼일도 없는 집안의 결합이 대체 뭔 대수라고....
그 구심점에 서있는게 바로 부부 입니다.
부모님은 그냥 자식의 결혼을 축복해주면 되는거죠.
왜 있지도 않은 "결정권"을 행사하려 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갖은 이유로 반대를 한다쳐도 그정도도 못 이겨내는 분들의 결합이라면 그냥 시작 안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살다보면 더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는데 말이죠.

다시 정리해 드릴께요.
당신과 당신의 여자친구는 부모님으로부터 일찌감치 자립해서 본인의 가정을 꾸리려는 "성인" 입니다.
부모님의 "허락" 따위 바라지말고 당당하게 헤쳐나가세요.
물론 축복받는 결혼이 최선이겠지만, 그렇다고 부모님의 심기때문에 내 인생을 바꾸는건 어리석고,
전혀 어른답지 않은... 아이같은 행동일뿐입니다.

혹시나 결혼도 안해보고 떠들지마라... 라고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8년차 유부남입니다.
65 2016-06-04 16:14:10 0
[새창]
다읽고 내 머릿속엔 "스프라이트" 만 남았다.
이분 광고 업계로 가시면 대성할듯 ㅋㅋㅋ
64 2016-06-04 14:35:22 4/11
난 결혼을 한거지 입양을 한게 아닌데. [새창]
2016/06/03 06:55:35
살면서 불평 한마디 못하냐? 라고 따지실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 댓글에 비공이 많이 박힐지도 모르겠지만...
그 남편분을 선택하고 결혼을 결정한 주체가 본인이란 사실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게 문제가 될지 몰랐다, 결혼하면 바뀔줄 알았다... 등등 이런 핑계 대봤자 결국 선택은 자신이 했다는거.
전 이런 부부사이 문제로 글이 올라올때마다 왜 본인 얼굴에 침뱉기를 하는지 이해 하기가 좀 힘듭니다.
물론 결혼하고나서 갑자기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거나, 감춰왔던게 밝혀진 경우가 아니라면요.

결혼해보고 말하라고 하실까봐 미리 8년차 유부징어임을 밝힙니다.
63 2016-06-04 14:20:39 6
고오급 떡 [새창]
2016/06/04 11:22:36

62 2016-06-04 01:27:07 7
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고 아주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6/06/03 09:46:15
...................라면서 조준중 !
61 2016-05-30 14:19:40 0
무거운 가방에 혼쭐난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6/05/29 15:53:57
"들여다보너디"
틀린 글씨 찾기 ~~ 찾았어요 ^0^/
60 2016-05-20 05:21:25 1
좀많이 옛날 노래인데 찾아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5/20 05:13:29
아틀란티스 소녀 / 보아(BoA)

- 후렴 가사 -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기도할래

이거 맞나요??
59 2016-05-16 14:12:41 24
소속사가 aoa 안티인가요? [새창]
2016/05/16 08:32:01
그것도 당연히 뭐라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이걸 뭐라 못할건 아니죠?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란게 있는겁니다.
얼마전 항일역사 관련 소음이 있던 그룹이 뮤비에 전범 기업 로고가 노출됐으면 당연히 욕먹는거죠.
자꾸 개인이 도요타 차 타는거랑, 그깟 자동차 로고 정도로 물타기하는 글이 보이는데 그게 더 심히 불쾌합니다.
이러니까 일본 전범기업이 미국, 중국엔 사과해도 우리나라는 우습게 보는겁니다.
58 2016-05-16 02:44:18 10
AOA 'Good Luck' MV [새창]
2016/05/16 00:00:25
와 잠시 놓쳤는데... 떡하니 등장하는 도요타 자동차라니!! 헐?
아니 지금 무슨일때문에 논란인지 뻔히 알면서 도요타라니? 응? 제정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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