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출석 열심히 하고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분이군요.
빨리 방문일수 채워서 신고란걸 꼭 해보고 싶습니다! ^^

116 2016-06-24 13:35:07 4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그 믿음이... 오히려 본인들 신앙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임을 왜 모를까?
신이라 함은 분명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일텐데,
나를 안믿으면 지옥으로 보낸다는 그런 말종같은 기준을 가진게 신이라면...
그따위 신은 차라리 개나 줘버리겠다.
어떻게 자신들이 믿는 전지전능한 신을 본인들처럼 막무가내인 인간의 기준으로 설명하려 드는지...
천지를 창조한 신이 고작 자기를 믿는다는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겠냐? 신이 인간이니? 질투해?

..... 라고 따지면 여지껏 만족할만한 답을 준 기독교인은 없더라.

115 2016-06-24 00:32:23 0

메르시가 힐못한다고 욕먹을때 [새창]

호이가 계속되면...둘ㄹ... (는 너무 간건가? )

114 2016-06-23 11:15:39 7

오버워치에 대한 불만들.txt [새창]

이분 말씀은 ... 의외로 전설스킨 못뽑는 똥손이 많이 있다는 의미인듯 합니다.

113 2016-06-23 11:11:03 1

밤길 위급할땐 편의점으로 피신하세요!! [새창]

안생긴다
전해줘라

안생긴다
전해줘라

112 2016-06-22 17:31:46 1

간단하게 말로만 뱉지마라 [새창]

미리 와서 한 줄로 변명해 놓는 이 센스~

111 2016-06-22 17:28:34 5

학원강사는 땅파먹고 사나... [새창]

109 2016-06-22 16:02:49 0

만병지왕.gif [새창]

울트라우먼 같아요 (소근)

108 2016-06-21 23:02:00 0

무대 위의 친절한 거인돌 [새창]

EXID (정작 본인들은 장신임을 감추려는.... ㅋ)

107 2016-06-21 02:37:18 0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새창]

꼬릿말에서 막 하트가 뿅뿅 날아다니는듯 ㅋ

106 2016-06-21 02:36:32 47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새창]

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막 기다려지는데요 ^^
"엽기적인그녀"를 견우가 아닌 그녀가 썼다면 이런 식이였을까? 싶은 ㅎㅎㅎ

105 2016-06-21 02:30:45 0

부모님들과의 관계해법 [새창]

"효" 라는게 참 좋은거고 아름다운 풍습이긴 한데요.
그렇다고 부모님은 갑, 자식은 을... 이건 아니라고 봐요.
부디 어머님이 고집꺾으시고 즐거운 돌 잔치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있을 이런 불상사를 대비해서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세요.)

104 2016-06-21 02:28:27 0

부모님들과의 관계해법 [새창]

일단 본인 부모님 문제니까 본이니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제발... 결혼하시고 시댁문제는 남편이, 친정문제는 부인이 좀 맡아서 전담하는 자세를...
애초에 정해진 인원이 있고, 식당도 예약했는데 막무가내시라면
아들이라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할께 아니라, 아닌건 아니라고 화도 내고 혼도 내고 하세요.
어른에게 혼낸다는 표현이 건방지다고요?
아니죠... 저렇게 앞뒤상황 안재고 막무가내로 고집피우는 엄마라면 저는 충분히 혼낼수 있다고 봅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고 애처럼 고집피우는데 당연히 혼내야죠...

103 2016-06-21 02:24:55 0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저 집 상황이 지극히 비정상적인거고, 저런 남자는 정말 흔하지 않은 별종이니...
괜히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갖지마세요. 제발~
아... 여긴 오유라 어차피 안생...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