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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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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5-11-02 17:36:06 0
약하지만 소소한 사이다 [새창]
2015/10/30 21:04:25
무멘~
26 2015-10-31 01:46:38 0
[새창]
분명 테잎 두개 들어가는건 아닐꺼야...
25 2015-10-18 02:36:55 0
(움짤주의) 치킨광고 찍으러 간 EXID [새창]
2015/04/26 19:35:49
(미래에서 왔습니다.) 왕뚜껑... 찍었네요 ㅎㅎ
24 2015-10-18 01:53:19 0
[EXID] 151016 직찍 및 움짤입니다! (데이터주의) [새창]
2015/10/16 23:05:20
복근이 선명해지는걸 보니 슬슬 컴백을... ㅎㅎ
23 2015-10-17 05:17:50 0
애니 옮기는 중 나도 썰 하나 [새창]
2015/08/13 23:58:40
그런데 굳~~이 빈자리도 많은데 내 앞에와서 진상부리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 무개념은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22 2015-10-17 04:40:31 0
[새창]
반건조 오징....음....
21 2015-10-16 14:41:05 0
차 빌려달라는 부탁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4/03 17:59:36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는 방법" 같은건 없습니다.
단호하게 앞으로도 이렇게 빌려달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맺음을 확실히 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입니다.
20 2015-10-16 14:03:25 0
[새창]
새로 끓이는 사이에 기존 라면이 불어서 양이 같아졌다고 한다. ㅋㅋㅋ
19 2015-10-14 17:59:55 1
베오베 간 케나다 앲 엿매겼다고 주작질 하시는분 보셈 [새창]
2015/10/13 03:13:11
근데 왜 이딴 글을 사이다게시판에 떳떳히 ??
17 2015-10-14 17:49:11 0
일상에서 해봤던 소소한 복수스킬~ [새창]
2015/10/13 05:08:14
1. 고작 침뱉은 걸로 내 경제적 손해를 보상받기엔 덜사이다.

3. 잘난척하는 분야로 이겼다면 더 좋았을것을... (선천적인 조건의 우월함이라면 fail...)

4. 그래도 친구라면 얄미운 부분 지적을 해줘야지 반찬 뺏어먹는 걸로 해소하는건 좀...

5. 해본적도 없지만 공감도 안감.

6. 그런 행동이 상대방의 다이어트 의지를 더 불태워줬다면??

8. 툭하면 얻어먹던 친구(가정형편이 정말 최악이였...) 였던 한 사람으로써 아무말없이 잘 사주던 내 친구놈들이 새삼 고맙...
물론 경제적 여건이 되는데도 습관적으로 얻어먹는거라면 혼나야됨.

9. 발신표시 제한으로 걸었겠죠? 안그랬다간 그 갑질 후폭풍 감당을 어찌...

10. "왜 나만 안사주지? 나한테 관심있나?"

13. 저희 학교 학생주임 선생님은 괜히 애들 괴롭히던 분이 아니였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14. 불쌍한 아버지... (근데 비상금을 자식에게 걸릴 정도면 좀더 치밀하셨어야...)

15. 신상 하나 못사드리는 불효자는 웁니다... 쩝.
16 2015-10-14 17:29:44 11
연봉안에 퇴직금을 포함시켜서 다 받아냄. [새창]
2015/10/14 17:17:14
꼬릿말이 청량함을 더해주네요~ 나이스샷~
15 2015-10-13 03:28:09 1
몇년 전 바람피운 사람의 얘기.... [새창]
2015/08/26 18:58:55
연애란 집을 짓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완공일은 없는 미완의 집이죠.
소모품으로 생각하면 빛바래져가는 사랑이지만...
전 함께 다듬으며 더 예쁘게 키우는게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17살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8년 연애끝에 결혼한 8년차 유부입니다.
(중간에 공백기도 있었지만...)
아직도 꽁냥꽁냥 설레이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ㅎㅎ
14 2015-10-13 02:59:21 0
[새창]
이글을 역주행이 아닌 작성 당시에 봤다면 글쓴이에게 오지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
잠재적 고객? 하~ 참... 어이가 없네... 그러면서 또 돈으론 안본다?
대체 앞뒤가 안맞잖아요! 빼에에엑!
13 2015-10-13 02:56:44 0
[새창]
아 이분 진짜 여기에 글은 왜 올린거지...?
잠재적 고객 운운하다가 따끔한 일침에... 순이익30만원 맘이 아픈? 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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