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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10-13 02:47:41 1
과거에 왕따당하던 나를 스스로가 왕따퇴치 한 썰(스압주의/약사이다) [새창]
2015/08/27 13:31:46
앞에 내용이 너무 고구마라 뒤에 찔끔 사이다론 도저히 체증이 안내려갑니다.
책임을~
11 2015-10-13 02:17:00 1
약스압)잠안와서써보는 목욕탕 드렁큰 꼰대 퇴치썰 [새창]
2015/10/12 06:29:56
그럼 똥꼬로 밥먹고 손으로 볼일보고... 닦을땐 뭐로?
10 2015-10-13 01:30:17 76
신천지...복수 했네요 [새창]
2015/10/13 01:09:50
출처가 이렇게 재밌다니!!
본문이 너무 기대되는군요... 두근~두근~
9 2015-10-13 01:27:15 2
스타벅스에서 애들 뛰다는거 주의주는 아저씨와 애들엄마하고 배틀 붙었네요 [새창]
2015/10/12 16:34:22
내가 이러면 엄마가 욕먹는구나... 라는것도 꽤 훌륭한 교육방법 같습니다만?

엄마가 저런 개차반인데 이런식의 충격요법이라도 없으면 아이 인성도 같이 개차반될듯요.
8 2015-10-13 01:22:20 3
스타벅스에서 애들 뛰다는거 주의주는 아저씨와 애들엄마하고 배틀 붙었네요 [새창]
2015/10/12 16:34:22
반대로 부모에게 귓말로 "애들 죽...."
음... 이것도 살벌하군요. 커버 실패 ㄷㄷ
7 2015-10-13 00:56:44 19
[새창]
내 아이의 천사같은 음성이 다른 사람에겐 소음공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아셔야 겠네요.
아기는 축복이라구요? 네. 맞습니다. 아기의 부모님과 그 주변사람들(가족) 에게는요.
그런데 그 축복을 왜 남에게까지 강요하시렵니까?
낳아보면 달라진다구요? 돌려말하면 애 안낳아봤으니 모른다 이건가요?

역으로 공공장소에서의 매너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안하는 분별력을 잘가르쳤다면
아이와 카페에 오는걸 도끼눈뜨고 말릴 미친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런 글에 서운함이나 아기에 대한 애정으로 호소하는건 공감을 전혀 못하겠네요.

- 앞집 아이 울음소리와 1년을 싸운 8년차 유부 딩크족이 한 말씀 올려봤습니다.-
6 2015-10-12 15:15:55 0
[새창]
신이 요일따지는것도 웃기다고 생각안합니까? ㅋㅋ 이런 논쟁 자체가 신을 인간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신성모독인걸 왜 모를까요? 에휴~
5 2015-10-12 02:08:18 0
무개념 주정차 사이다 썰 보다가 생각난 일 [새창]
2015/09/11 19:39:40
뿡!뿡!뿡! ~ 저 똥철인데요~
4 2015-10-12 02:01:41 0
벽에 못박는 것 관련 층간소음 사이다를 보고... [새창]
2015/09/12 23:38:54
안돼~ 는 부정적인 소리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배려를 가르쳐주는 좋은 단어예요.
안돼~ 라는 말로 해도 될 일과 안될 일 구분지어주는게 자식교육의 기본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3 2015-10-11 03:34:51 0
선의를 배풀면 호구로보는 사람 사이다썰 [새창]
2015/10/05 16:00:14
이거 잘못알려진 상식이예요... 후방충돌은 100% 나옵니다.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던지 하는 행위 없이 ... 즉 정차중이거나 정상 주행중에 뒤에서 박은건 100% 뒷차 책임입니다.
제가 제작년에 신호대기하다 받쳐봐서 잘 압니다.
보험사 누가와도 빼박입니다.
2 2015-10-07 17:13:25 0
[새창]
곤드레나물밥 먹을만 하더군요.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요.
1 2015-09-08 07:50:52 10
홍석천 오늘 플레이팅 ㅠㅠ [새창]
2015/09/07 22:39:10
어젠 정말 실망... 똠양꿍 할때 라면스프 쓰고 이기는거 봤을때보다 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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