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분들께 웹툰작가가 드리고 싶은 말씀 만화 [새창]

심지어 현재 상태는
창작의 권리에 대한 자존심도 아닌 상황이죠.
그냥 아집으로 똘똘 뭉쳤을 뿐..

27045 2016-07-22 22:23:14 6

웹툰작가분들께 웹툰작가가 드리고 싶은 말씀 만화 [새창]

드립인줄 알았어요
웃대 잊지 않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ㅋㅋㅋㅋ

27044 2016-07-22 20:48:27 37

자 이제 게임계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새창]

진짜 보기 싫다
선민 사상.
대다수가 틀리다고 하면 내가 잘못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한번 정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첫 트윗은 오히려 비꼬는 건줄 알았는데 나중을 보니 그게 진심이었음

27043 2016-07-22 20:46:12 0

[새창]

포스있으시다..

27042 2016-07-22 20:37:51 1

[새창]

오른쪽 여자분 손에 힘줄이 인상깊네요

27041 2016-07-22 16:05:27 1

Yes Cut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거부터죠 [새창]

근데 문구가 좀 애매하긴 해요.
창작의 권리는 있지만,
창작자가 소비자를 무시하면 안된다가 골자인데
창작에 권력이 없다는 말은 이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지 않아요

27040 2016-07-22 16:02:38 11

이 분은 또 뭔가요? [새창]

독자한테 갑질하지 말것을 잘못 쓴 거 아니신지요.

27039 2016-07-22 14:03:42 0

현지화 갑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크흑 ㅠ

27038 2016-07-22 14:02:48 1

<속보>메X리 소속 회사 공지 [새창]

원래 이런걸론 안짤리는데
진짜 또 근거를 줬어;;;
회사 다니기 어지간히 싫었던 듯.

27037 2016-07-22 14:01:56 2

[새창]

동료들이 웹툰계 집단 포화중인데 동종업계 종사자로써 어떤 기분이겠어요

27036 2016-07-22 13:59:04 0

크롬티와 하이웨스트청바지의 만남❤️☺️ [새창]

꺄 ><

27035 2016-07-22 13:58:50 0

아 개짜증나 [새창]

ㅋㅋㅋㅋ 그래도 여긴 좀 낫네요.
저희 학교 화장실은 분명 잠궜는데 밖에서 밀면 그냥 열림 ㅠㅠ

27034 2016-07-22 13:58:16 1

예스컷? 어쨌든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합니다. [새창]

창작에 대한 규제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힘들죠.
동감합니다.

27033 2016-07-22 13:57:02 1

[새창]

ㅆㅂ
내가 동아를 읽게 만들다니

27032 2016-07-22 13:49:20 0

모래인간 작가 입장에 관해 정리 (+ 새로운 사실) [새창]

블로그가 순수 개인공간이란 건 착각같아요.
일기장같은거면 몰라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이 개인공간일리가 없잖아요.
저 행동 하나하나가 비수가 되어 날아올 수도 있는데
왜 지금처럼 민감한 시기에 공개된 개인공간에 애매한 글을 남기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