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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1 2016-01-17 14:37:54 1
와..진짜 택이가...와....와.....ㅎㅎㅎ(사진추가) [새창]
2016/01/15 22:22:05
혜리 양손 꽉 잡고 있는 것도 포인트인데...ㅋㅋ
25980 2016-01-17 14:34:20 5
찢택연을 처음맛본 일본녀들 반응 [새창]
2016/01/16 19:54:13
한국에서 할 때는 더 쩔었는ㄴ데 ㅋ
25979 2016-01-16 19:31:44 2/8
그 누구의 감정보다 차근차근 발전해온 덕선이 감정.txt [새창]
2016/01/16 17:54:07
'덕선 = 애정을 갈구 하는 아이'
라는 시작점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시작점만 안다면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이지만
항상 덕선이 편이었고 항상 괜찮다고 해줬던 가족을 두고 애정이 부족하다고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동생과 언니 간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둘 모두를 혼내지 언니한테 덤빈다고 동생을 더 혼내는,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도 없었습니다.
설정상 너무 미인이었던 것도 한몫 했구요.
(올림픽에서 단 3명 뽑힌 고등학생 피켓 담당이 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지닌 애한테 애정결핍이란 단어가 바로 대입되진 않으니까요.
이정도 외모면 수없이 많은 남자들의 구애에 시달렸을 것이고, 그 중에 분명 진심도 있었을것이고...
풍요속 빈곤이라고 분명 진정한 애정이 부족했을수도 있지만 바로 그려지진 않죠.)
게다가 베프가 무려 4명에 베프 부모님들에게도 사랑받고 자랐습니다.
애정이 부족한 애라고 보기엔
주위 환경이 너무 풍요롭죠.
25978 2016-01-16 19:22:43 2
그 누구의 감정보다 차근차근 발전해온 덕선이 감정.txt [새창]
2016/01/16 17:54:07
글 잘쓰신다.
전 어남택이었던 유일한 이유가, 택이는 덕선이한테 올인할 수 있을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덕선이만 봤거든요
25977 2016-01-16 18:26:34 2
[새창]
정말 주인공은 덕선이 혼자였던거 같아요.
25976 2016-01-16 18:20:03 0
깐죽택,능글택 모음 짤(데이타주의) [새창]
2016/01/16 12:44:20
택이가 은근 깐족이라니까요 ㅋㅋㅋ
25974 2016-01-16 18:17:38 1
어남류 어남택 이런거 떠나서 응팔 정환이한테 너무 잔인한거같네요 [새창]
2016/01/16 15:30:09
저렇게...그냥 넘어가는 게 더 편한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남들이 보면 속 터지지만
본인의 입장에선 그게 가장 편한 캐릭터요
25973 2016-01-16 18:13:57 0
[새창]
애정결핍을 보여주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25972 2016-01-16 18:10:21 0
[새창]
정환힌,
원래 막판까지 남편(= 남주는 아님)이 누군지 밝히면 안되는데,
OST 처럼 수익과 직결되는 상품엔 남주 여주의 비중 및 인기도를 생각해서 단독샷으로 실어야 하잖아요?(응칠 응사 처럼)
그래서 저 OST를 보면 남편을 알 수 있다.
-> 아직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지만 OST의 수익성을 위해 엔딩을 스포했다
-> 대본(드라마 진행 상황)보다 자본(OST 수익성)이 우위에 있다
가 된겁니다.
여기에 대한 또 다른 해석으론 남주(정팔)와 여주(덕선)가 꼭 이어져야만 하는 건 아니다란 해석이 있죠.
25971 2016-01-16 18:05:11 0
작가와 PD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새창]
2016/01/15 22:58:16
저도 공감합니다.
적어도 18화는 정팔이만을 위한 한화였구요.
25970 2016-01-16 17:58:34 1
떡밥, 복선, 감정선 이런 다 떠나서 지금 결론이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1/16 03:20:10
현대씬은 뭐하러 넣은건지..
없었다면 작품 완성도가 더 올라갔을 꺼예요.
25969 2016-01-16 14:29:20 39
브라사태 성지순례 [새창]
2016/01/15 13:02:09
뭔놈의 C/S 교육이야
손해배상으로 민사 고소해도 할말 없겠구만.
말그대로 대기업도 아닌 곳이 이런 타격에서 어떻게 버티라고.
주기적으로 이슈화 될텐데 적어도 회사 이름은 바꿔야 할꺼고
이게 뭔 꼴이야.
25968 2016-01-15 20:35:24 0
전원책변호사 말하는거 보니 [새창]
2016/01/15 00:16:09
군사정권 도덕성 얘기는 이후락의 박정희 콩고물 발언, 전두환이 박근혜한테 준 돈을 생각하면 비웃음이 나오죠.
원래 독재랑 비리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상호 견제 장치가 없는데 비리가 없을수가 없죠.
중국이 대표적인 예이기도 하구요.
과연, 대통령과 국가를 떼어서 생각하지 않는 독재와 이를 나누어서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비교하면서 도덕성을 넣을 수 있을까요?
그 도덕성이 다 권력욕과 돈 때문에 생긴건데 말이죠...
25967 2016-01-15 20:26:57 0
오늘 전원책의 말의 어떤부분이 논리적이었나요? [새창]
2016/01/15 00:33:03
핵 만들려는 기미만 보여도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경제 제재 들어올텐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버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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