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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6 2015-10-12 19:00:19 0
[익명]19)결혼후 전남친의 계속되는 집착... [새창]
2015/10/12 12:11:17
저도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딴 건 몰라도 사진은 좀 크네요.
25665 2015-10-12 18:56:17 5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4:51:23
작성자님, 제 3자 입장에선 사실관계로 밖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초기에 먼저 뒷담화가 있었다거나 그런 정황은 알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 알 방법도 없구요.
주변 사람의 그럴 얘가 아니다라는 의견은 그 주변사람 이외엔 통하지 않아요.
본글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네요.
25664 2015-10-12 18:52:44 5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4:51:23

진짜 왜 이렇게 욕해도 되는, 욕해도 나한테 누구도 뭐라고 안할 사람을 찾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다 같이 분노하고 있는 사회에선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인지.
그래도 확실히 예전보다 반대 의견에 추천수가 많아지긴 한거 같아요.

원 댓글에 부연설명을 하자면, 전 친구 사이에도 싸울맘 없으면 아니꼽다 같은 표현 안 씁니다.
기분이 나쁜건 이해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죠.
(당연히 후배한테도 안씁니다, 선배한테라면 당연히 생각해 본적도 없어요. 자존심 긁는 행동인거 뻔히 아니까요.)
그리고 손윗사람이란 표현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쓰는 표현입니다.(손윗사람 [명사]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즉, 일부러 자존심을 건드려서 감정싸움으로 몰고 간걸로 보인다가 요지였습니다.
25663 2015-10-12 18:45:25 0
[새창]
그건 제가 할말인거 같은데요...
손윗사람 [소뉘싸람, 소뉟싸람] 발음듣기 맞춤법·표기법
[명사]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25662 2015-10-12 01:28:50 32/39
[새창]
노린 느낌도 좀 드네요.
요샌 후배가 선배한테 '아니꼬운건' 알지만 뭐 이렇게 말하나요? 아니죠?
선후배 문화가 없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선배는 손윗사람, 그 손윗사람에게 쓸만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도 글을 쓰는 사람들이요.
일부러 흥분 시켰거나 이전부터 쌓인 게 있었거나..
아무튼 이글로만 누구를 욕할 순 없었보여요.
글구 저 14학번 아직 중학교 2학년 시절의 감수성을 잊지않고 있나본데...멋진글귀를 남기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상황만 보면 더 지켜봐야한다 라고 생각할만한 사안인데 저 없어보이는 말투에 저도 비꼴뻔...
25661 2015-10-12 01:17:43 2
[새창]
이름하야 열파참 나눔이군요
줄 서 봅니다.
25660 2015-10-12 01:01:26 0
잘 봐...공 두 개를 동시에 칠거야 [새창]
2015/10/11 17:12:52
셰프끼리 말싸움 할수도 있지 왜 우리 셰프 기를 죽이고 그래요
25659 2015-10-11 23:20:44 0
[새창]
현실적이라고 하면 현실적으로 볼 수 도 있겠지만..
인턴이 하극상 일으키는 거부터가 좀...
25658 2015-10-11 23:17:52 0
자 이제 방문횟수 1000회를 찍었으니 [새창]
2015/10/11 21:58:58
한달 정도는 시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빨리 갑니다.
그러니까 화이팅!
25657 2015-10-11 21:59:53 0
이게 정상수비요??? [새창]
2015/10/11 20:15:34
안되요 그러다가 무릎 노리고 슬라이딩 하면 어쩌라구..
25656 2015-10-11 16:17:02 1
[새창]
아래로 갈수록 키가 커지시는거 같아요
25655 2015-10-11 02:25:20 0
난 옷을 이상하게 입는다는말을 많이 듣는다 [새창]
2015/10/09 20:11:00
다르게 이쁜데여?
25654 2015-10-11 02:12:37 0
[새창]
남자가 변태여야
인류의 미래가 밝은 법이죠
25653 2015-10-10 23:41:11 8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사기꾼 데리고 놀았어요! [새창]
2015/10/10 20:47:05
저기 근데 왜 사세요?
라고 중간에 한번 정도 물어봐주시지...ㅋㅋ
25652 2015-10-10 17:04:07 0
[디데이] 난 솔직히 한우진이 맞다고 봄 [새창]
2015/10/04 01:48:24
저도..
그리고 이해성 캐릭터가 좀 이상하긴 해요.
인간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반쯤 맛이 간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내로남불의 전형이랄까.
남한텐 살릴 수 있는 사람만 살리라고 해놓고 지는 살릴 수 없는 사람도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아둥바둥.
그럼 네 말 듣고 사형 선고 내린 사람들은 뭐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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