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마리 앙뜨와네뜨를 민비 따위 쓰레기랑 비교하시다니.
마리 왕비는 생각보다 훨씬 바른 사람입니다.
상대적으로 검소하기도 했고, 빈민 구제 및 식량난 해결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처형 당시, 트집 잡을 게 없어서 만들어 낸 게 근친상간입니다.

32940 2019-07-31 14:15:52 1

ㅃㄷㅇ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ㅃㄷㅇ 님이라길래 무슨 약자인줄..
뽀동이? 이러고 있었음

32939 2019-07-31 14:15:21 29

장사가 힘드신 지코바 사장님.jpg [새창]

저래놓고 망하면 자영업의 위기 어쩌고..
저따위로 하면 자영업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지 망함.

32938 2019-07-31 13:55:38 35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도서 산간 지역이라며 저런 곳이 아예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신안 섬마을만 봐도)
저런 곳이 있다면 아주 특수한 케이스, 일반적이라곤 못 하겠죠.
아무리 시골이라도 인터넷 다 됩니다.
하루에 버스 몇대 안다니는 시골도 인터넷 빵빵해요.
그럼 다른 곳과의 차이를 느낄텐데 대부분이 아직 안 고쳐졌다?
주작도 정도껏해야죠.

32937 2019-07-31 02:01:37 0

위로받으라냥 [새창]

???문지르니 광이난다냥?

32936 2019-07-31 02:00:47 0

러시아에서 접촉사고가 났을때 [새창]

19세기 까지 남아있었다는 결투 문화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건가 ㅋㅋㅋㅋㅋ

32935 2019-07-31 01:43:10 0

군복무때 월급 얼마 받으셨나요?.jpg [새창]

88% 인상률이라니
우리 나라가 성장하긴 진짜 많이 성장했네요.
독일도 징병제 때 월급이 40 만원 정도(물가 반영 환산)라고 들었는데 50으로도 군대 유지가 되다니.
은근 걱정됐거든요.

32934 2019-07-31 01:41:07 2

군복무때 월급 얼마 받으셨나요?.jpg [새창]

남성분이셨구나

32933 2019-07-31 01:39:44 2

물들어올때 노젓는 웹하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머리 쓰는 거 봐 ㅋㅋㅋㅋㅋ

32932 2019-07-31 01:38:53 11

일본은 굴러들어온복 스스로 걷어찼다"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새창]

대기업들이 저런 리스크 관리를 안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 국론 분열 시키고 후속타로 타격을 주려고 했던 거 같은데 우선 국론 분열이 안됐네요.
매뉴얼대로 안 흘러가는데 어찌 반응할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32931 2019-07-31 01:33:18 3

비행기에서 선수들이 호날두에게 왜 안 뛰었냐 물어보니 [새창]

저 나이에 정신연령이 참...

32930 2019-07-30 17:38:18 0

엔겜) 고증 희생으로 살린 명장면 [새창]

DLC?

32929 2019-07-30 17:31:11 0

888 달성 [새창]

팥팥팥?

32928 2019-07-30 02:16:48 0

내가 보낸 카톡은 안읽는 사람 특징 [새창]

딜 보소..

32927 2019-07-30 02:14:16 12

호사카 유지 교수 페이스북 [새창]

저게 일본이 제 발등 찍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잘못한 게 없으니 '보상'만 할 게 이런 식으로 한일협정을 했기 때문에
강점기 때의 피해자들이 일제의 죄에 대한 '배상'을 요청할 수 있었고 법원에서 배상 판결을 내린 거라고요.

만약 배상권까지 포함하는 협정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긴 한데,
(근데 국가 간 협상으로 개인의 배상권이 소멸되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이, 일본이 스스로 배상권을 빼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