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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6 2019-07-27 15:22:55 11
아침에 밭에 장군이 보러갔다가 ㅠㅠ [새창]
2019/07/27 08:38:35
피곤하셨나봐요. 색이 누런게..
32895 2019-07-27 15:22:22 2
독일 맥주잔 많이 들기 시합.gif [새창]
2019/07/27 09:06:34
저 크기면...맥주 가든 찬 잔 하나도 무겁든데;;
32894 2019-07-27 15:20:53 2
핵인싸 볼 피트니스 놀이.gif [새창]
2019/07/27 08:58:32
저거 안전한거 맞아요? 왜케 위험해 보이냐;;
32893 2019-07-27 03:42:56 20
무한도전 지석진의 팩폭.jpg [새창]
2019/07/26 17:43:55
솔직히 다...죠...
32892 2019-07-26 21:12:56 0
가해자가 된 피해자 甲 [새창]
2019/07/26 02:20:24
이스라엘 군 총 사령관(모세 다얀 같은) 조차 무교일 때도 있죠.
32891 2019-07-26 15:01:38 1
평범한 일상 만화- ISLAND [새창]
2019/07/26 04:23:38
와 가격 경쟁력이 급이 다름..
32890 2019-07-26 14:58:09 6
일본 여자아이돌 이벤트 수준.jpg [새창]
2019/07/26 00:34:35
일본이란 단어 하나로 이해가 되는 문화로다..
32889 2019-07-26 14:57:13 0
가해자가 된 피해자 甲 [새창]
2019/07/26 02:20:24
나치에게 박해 받은 민족이라기 보단 전 유럽에서 박해 받았다가 맞는 말일 듯해요. (박해는 나치보다 소련이 더 심했다는 말도 있음)
예수를 죽인 민족으로 몇천 년간 박해를 받았으며, (농업으로 먹고 살던 시절에 농지를 가질 수 없게 했으니 말 다했죠.)
이를 벗어나기 위해 건국을 준비한 동네가 지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있는 곳인데 이게 1차 세계대전 즈음.
(다른 지역이 물망에 오르긴 했었지만 반발이 심했으며, 어차피 거기서 건국했어도 이런 전쟁은 마찬 가지였을 듯)
거기서 태어나고 자란 얘들이 군인이 되었으니
나치에게 당한 만큼 돌려준 게 아니라, 나치에게 당하기 전부터 건국 준비를 하면서 민간인 학살 전략도 준비했죠.
모두를 죽이면 국제 사회 여론이 나빠지니 죽일 놈들을 잘 선별해 가면서요.
32888 2019-07-26 14:29:27 5
가해자가 된 피해자 甲 [새창]
2019/07/26 02:20:24
중동 전쟁 (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은 토전사 추천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Fj-wrCVoXDY&list=PLMVkaEHUCNifZmtAbntsh2QWizZosBhsg&index=98)

이스라엘, 은근히 우리 나라에서도 호의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좀 있어요.
서구권에서 거의 유일하게 (일본해가 아닌) 동해라고 불러주고
기아, 현대차가 점유율 1~3위(현대차는 몇년 째 1위)하고 있는 주요 고객이기도 하고.
냉전 땐 중동 전쟁에서 공산진영의 무기 (즉 소련 무기)들을 워낙에 잘 박살내고 다녀서
자유진영 무기를 쓰는 우리 나라도 이래 저래 북한군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됐고.
(미국이 구하려고 무진 애를 썼던 T-72 탱크 같은 경우에도 멀쩡한 상태로 노획해서 보내주기도 했었음.)

테러리스트에서 시작해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 후 암살 당하는 기괴한 루트를 타는 정치 지도자들이 많은 나라기도 해서
이래저래 특이한 나라,
민족은 있으나 나라가 없는 경우 어떻게 되는질, 자유 폴란드 군이랑 같이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지.
32887 2019-07-26 14:07:07 15
손자가 준 생일선물이 기절할정도로 좋으셨던 할머니 [새창]
2019/07/26 13:36:23
그 베일에 쌓인 분을 과연 뵐 날이 올런지..
32886 2019-07-26 14:05:54 0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gif [새창]
2019/07/26 10:57:56
박수 치는 게 개 멋지당..
32885 2019-07-26 14:05:37 1
머리자른 박완규 근황 [새창]
2019/07/26 09:13:28
완규형님도 안 늙으시네..
32884 2019-07-26 14:04:58 6
전설의 저격수 이야기.manga [새창]
2019/07/25 21:04:27
하얀 사신.
겨울 전쟁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와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 준 전쟁이라고 합니다.
작은 나라가 아무리 잘 싸워도 큰 나라에서 소모전을 걸면 질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저때 워낙에 졸전을 펼친 소련군을 보고 독일이 소련을 우습게 보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내가 이기진 못하더라도, 네가 공격하는 순간 네 피해도 만만찮을 거고,
그 피해를 노린 주변 국가들에 의해 너 역시 결국 큰 타격을 받게 될거다,
주변에 큰 나라들 밖에 없는 우리 나라 지정학적 위치를 생각하면 우리가 취해야할 전략을 잘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작다 크다는 규모를 말해요. 인구라던가, 땅이라던가.)
32883 2019-07-26 14:00:33 1
전설의 저격수 이야기.manga [새창]
2019/07/25 21:04:27
저때는 아니고, 저 때(겨울전쟁) 소련한테 당한 게 있어서(영토 뺏김)
이후 독소전 초반에 독일군에 협력했어요.
근데 자기 영토 찾는 거 외엔 별 행동을 안해서
추축군에 포함되지만, 패전 후 피해는 적었다고 들었어요.
32882 2019-07-26 13:58:26 6
새벽세시에 소리때문에 잠에서 깬이유 [새창]
2019/07/26 10:24:39
옆방은 뭔죄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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