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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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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16-09-24 16:25:58 0
집에서 이런게 발견됐는데 혹시 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6/09/24 16:23:10
으아ㅠㅠ뭐이런게 우리집 지켜주던 부적같은거면 어쩌죠???- ㅠㅠㅠㅠ 추천구걸하긴 싫은데 많음분들이 보게 추천이라도 부탁드려요;;;;
1355 2016-09-24 01:03:31 8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께 이말을하기위해 3년을기다렸습니다 [새창]
2016/09/23 21:26:12

와 진짜 멘탈 배우고싶으신분 ㅎㅎ 전생 후생이란게잇다면 진짜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생각 드시는분 ㅎㅎㅎ
제가 리본공예로 삔만들기랑 귀걸이 같은걸 만드는걸 취미로 하는데 혹시 이런것두 판매자 등록같은거 될까요?
1354 2016-09-24 00:58:45 0
[새창]
이건것 같아요;;; 놀라게 해서 반전으로 더 감동먹겠지?.했을것 같아요
자신도 상대방입장 안되아봐서 그 기분이 얼마나 절망적일지 상상못하고 그냥 깜짝놀래키는 서프라이즈! 라고 생각한듯요 ㅠㅠ
1353 2016-09-24 00:42:05 1
출산 후 병원밥 :) (feat. 일본 공립병원) [새창]
2016/09/23 08:27:30
미역국이없어요,?????? ㅠㅠㅠㅠ잉 그리고 환자에게도 아침에 빵을 쥬다니ㅠㅠㅠㅠ이잉 ㅠㅠㅠㅠ
1352 2016-09-24 00:15:33 5
[새창]
ㅠㅠ 알면 좋은데..뭔가 계절 4개로 나누니까 일단 4분화 되는 느낌인것 같아요..
그것보다 그 색채표를 들고와서 범위를 나누는게 훨나은데..
전 소프트랑 덜 약~간 걸치길래 소프트 가을웜톤/ 아님 가을뮤트중에 소프트톤 이렇게 대충 말로 정의하고 그렇게 비슷하게 정의한 분들이 나 이 립 어울려!! 하는걸 저도 테스트해봅니다
예전애는 제 눈에 예쁜것만 샀는데 저에게 짱 안어울렸죠 (그게 뮤슨 딸기우유 치크를 고르거나 보기에 예쁜 파스텔 자뀨 규르니까 ㅠㅜㅜ)
퍼스널 알게되고 그것들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발라보니 회끼+노란끼 도는게 안맞고 흰끼,붉은끼,형광끼릉 피해야한다는걸 알았어요 그뒤로뷰터 뭘골라도 평타는 치게됐죵 :)
자신이 속하는 계절보다 그 채도와 명도의 범위를 자기에게 어울리는 부분을 아는게 좋을것같은데....
저같은 패션/화장 곶아들은 알면 참 유용하죠 :)
1351 2016-09-24 00:04:08 2
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200만원 귀금속을 해줬어요 [새창]
2016/09/22 08:51:06
저도 예전에 싹 다 치료하니끄 200들더라구요 ㅠㅠㅠㅠ 한번은 그래야하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리고나선 몇년째 일단 괜찮은데요... 잘 썩는 이도 있는것 같아요
그 뒤로는 치실도 엄청 잘사용하고 있어요
신경치료 진짜 아프시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350 2016-09-24 00:00:25 2
[새창]
2016/09/23 18:53:17
어미도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기여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뒤에 흰점이없어서 고양이인줄 알았어요
1349 2016-09-23 23:04:23 12
삼색냥이도 모이죠...!! [새창]
2016/09/23 16:36:20

우리별이♡♡♡
1348 2016-09-23 18:31:41 1
[새창]
일주일간 자전거타서그런거 아니예요?? ㅠㅠ
전맨날 행복하게쳐먹는데 살찔까요 ㅠㅠ흑흑
1347 2016-09-23 18:14:24 0
순하리 + 솔의 눈 [새창]
2016/09/21 18:13:22
오 약간 모히또같은 맛 날것같은데요!!!!
1346 2016-09-22 22:48:05 16
오늘 산에 갔다가 이상한 털을 발견 했어요. ( 장산범 관련) [새창]
2016/09/22 15:41:18
와ㅜ근데 털만봐도 뭔가 홀릴것같은 장산범털같은 그런느낌이예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1345 2016-09-21 21:32:00 1
나스-제인/에스쁘아-모디스트 두 색 발색해봤어양 'ㅅ')/ [새창]
2016/09/21 19:17:47
꺄감사해여!!!!!!! 사랑해요!!!!!!!!! 안그래도 둘 고민하거있었는데 샌각보다 비슷하군요!!!!!!!!!!!
1344 2016-09-21 21:29:04 7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18:42:26
ㅠㅠㅠㅠㅠ어쩜 목욕해도 얌전히있는 개냥이가 집에 걸어오나요 진짜 묘연은 신기해여 짱부러워옾ㅍ
1343 2016-09-21 02:05:54 9
저희집 고양이가 10시경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창]
2016/09/20 23:45:58
떼복아 좋은데로 잘가 누나 옆에서 행복했던 묘생이였으면 좋겠어 떼복아.....
제가 눈물나네요 어떡하죠 주책이네요
우리도 하늘에 가는날 떼복이를 만날 수 잇을거예요 마중나온다고 하잖아요
떼복이도 누나옆에서 행복했을거예요 울지마세요
1342 2016-09-20 13:02:36 1
ㅇㅁㄹ) 베이지립사고 충격먹었어요 ㅠㅠ [새창]
2016/09/19 23:0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립들보니 겨울 브라이트? 이쪽일것 같아요 쨍한색 많은데 완전 색 칙칙하고 노란끼많이도는 립 사니 좌절하셨겠어요..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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