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2824 2022-06-10 12:01:03 3

자몽의 탄생 [새창]

ㅋㅋㅋ처음병원갈때는 와이프들처업고가고
두번째갈때는 애기까지 들처업고가네ㅋㅋㅋ

2823 2022-06-08 19:29:51 4

오랜만에 진맥하는 허준 [새창]

그리고 저양반은 겉으로만 봐도 간이 안좋을것같어요
얼굴이 흑빛이구만ㅋㅋㅋ
근데 저양반 무도에서 승철아 밥먹자 하던 승철이아닌가

2822 2022-06-08 19:28:04 4

오랜만에 진맥하는 허준 [새창]

근데 그도그럴거같은게
1년넘게 촬영장에 항상 한의사 2~3명 대기했을텐데
짬날때 얘기도 나누고 침도맞고 진맥도 하다보면
연기자도 어느정도 지식이 생길듯ㅋㅋ

2821 2022-06-03 13:35:17 0

굵고 짧은 첫경험 팁 [새창]

아에이오우! 렐렐렐렐렐렐렐!!!

2820 2022-06-01 17:35:01 2

두줄!!! [새창]

아앗...애국해버렷..!!

2819 2022-05-26 12:13:41 0

집앞 바다 농어 [새창]

오른쪽이 농어인가요?

2818 2022-05-25 17:34:30 1

주윤발이 전재산을 기부한 이유 [새창]

미안합니다

2817 2022-05-25 17:34:25 1

주윤발이 전재산을 기부한 이유 [새창]

미안합니다 제 고추가 찔렀나봐요

2816 2022-05-25 17:34:06 0

주윤발이 전재산을 기부한 이유 [새창]

셩벌셩

2815 2022-05-23 19:40:30 40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줘패버린 에타인 [새창]

사람이 착해서 독하게 면전에는 얘기못하겠는데
자꾸 들이대니까 쌓이고 쌓여서 터진거같음ㅋㅋ

2814 2022-05-21 18:53:38 2

[새창]

학교에서 공익근무했었는데
폭설이 와서 제설작업을 하고있었단 말임?
근데 이제 옥상에 물받이? 같은게 건물타고 1층까지 이어진게 있는데
갑자기 한겨울에 쾅 소리랑 같이 그 물받이에 번개가 떨어진거임
거기서 3미터정도 떨어진데서 눈쓸고있었고
발바닥에 찌릿찌릿하면서 뭔가 꽉 쪼이는 느낌이 들고 놀라 넘어졌는데
머리카락이 다 하늘로 솓아있었음
존나 초사이어인된기분

2813 2022-05-21 18:31:15 2

아기낳고 왔어요!! [새창]

하루쯤 모유수유 건너뛰고 술마셔도됩니다.
200일쯤 지나서 애기 재우고 와이프랑 정말 조용히 몰래몰래
맥주마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캔도 옷장속에 넣어서 소리안들리게 따고...
고생이 보상받는 짜릿함...

2812 2022-05-19 21:17:38 2

정신 혼미해지는 한 캐나다 식당의 주문 방식 [새창]

짱위안?

2811 2022-05-19 21:07:20 2

꽃게 꽃게 꽃게 [새창]

와...진짜 꽃게가 제일맛있음
대게나 킹크랩이 크니까 좋은거지
꽃게가 킹크랩사이즈였다? 이거못이김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