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의 불닭볶음면 인식 차이.jpg [새창]

진짜 고추 잔뜩들어간 사천생선요리 한번 먹어봤는데
생선살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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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찌릿 뒷목저릿 등에 땀이 줄줄줄
식도가 따갑 속이 쓰림 입이아프고
결국 생선은 뱉었는데도 그 생선육즙만 삼켰는데
그날밤 위통으로 고생했음.
내가 불닭도 못먹는 맵찔이지만
얘넨진짜 미.친놈들이구나 싶었지..

2794 2022-05-08 17:21:47 19

40대이상 유부남분들에게 - 털 고민좀 봐주세요 [새창]

잘라버리시면 털걱정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2793 2022-05-08 12:51:48 2

요즘들어 소소하게 즐기는것들.... [새창]

이탈리아에서 생햄+멜론 조합은
멜론이 많이 안달아서 맛있는거거등요
참외+생햄은 훌륭한 선택이십니다.
그래서 어디로가면됩니까?

2792 2022-05-07 17:50:32 10

김치 끓여 먹어도 유산균 효과 좋은 이유 [새창]

김치짜글이에 막걸리를 먹으란말이죠?
와이프한테 납득시키고 오겠습니다

2791 2022-05-07 13:52:56 44

오늘은 혼자 타고 갈래? [새창]

내가 인생초반연애를 저렇게 호구같이하다가
자존감좀 올라가고나니까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연애관계이서 갑이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더라구요.

2790 2022-05-05 22:18:42 1

안녕하세요..! 수제쿠키 등을 나눔하려고 합니다 [새창]

그래 다들 그렇게 홈베이킹 취미로 시작하다가
빵에 커피는 못참지! 커피도 배우게되고
그렇게 가게도 차리게되는거지

2789 2022-05-05 21:43:39 2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똑똑 부고소식입니다

2788 2022-05-05 10:22:08 5

중국의 리얼돌 [새창]

저런거쓰면 존나현타오지않을까...
열심히 슉슉푹푹하고나서 뽑! 뺀다음
......휴....씻어야지....하면서 현타온상태로 씻고
나와서 또 저거 씻고 말려서 접어놔야할거아녀

2787 2022-05-03 11:22:01 6

한 달 밥값 11만 원 쓰는 딸 정상인가요 [새창]

다이어트하니?

2786 2022-05-03 11:21:35 4

한 달 밥값 11만 원 쓰는 딸 정상인가요 [새창]

저정도면 대가리 모자걸이로 쓰는거임 ㅇㅇ

2785 2022-05-01 12:46:23 10

임산부가 배를 쓰다듬는 이유 [새창]

와이프 임신 14주부터 태동이 톡톡 하고 느껴지는게
작은 금붕어가 안에서 헤엄치는 느낌인데
말로설명못할 되게 묘하고 무섭고 좋은기분이라했는데
26주 이후부터는 발로차대니까
아이고 좀! 달달아(태명)! 아유!!
30주 이후부터는
...억!!!!! ㅠㅠㅠㅠ 너무아파....앜!!!!!!!
그 아이는 2주넘게 일찍 태어났는데
현재 동년배 성장백분위 상위3프로
엄마아빠를 찢고놀아요

2784 2022-04-30 17:30:29 0

폭력주의) 싸움의 기술.gif [새창]

한번 뒤지게 맞아보면 못깝칠텐데..

2783 2022-04-29 23:44:32 0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같다)

2782 2022-04-29 23:44:06 0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너무예뻐 최고야 정수리에서 좋은냄새가나
세상 모든 사랑과 평화를 내새끼 볼따구에 담아놓은것같아

2781 2022-04-29 23:43:12 0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안그래도 우리아들이 밤 9시부터 11시까지
너무 잘 자줘서 맥주한잔했거든요
이거 다음달이면 +a가 있을거같은데
그때를 조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