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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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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2022-03-18 08:34:41 2
ㅇㅎ) 힘내라 동기쨩 요무 작가가 스타킹에 진심이라는 걸 느낀 부분 [새창]
2022/03/17 20:22:17
싫다며
2659 2022-03-18 08:21:52 36
코난쇼에 출연한 어린이 철자대회 우승자.jpg [새창]
2022/03/18 00:27:59

나홀로집에3에 주인공누나역할로 나오죠
2658 2022-03-17 17:14:21 0
취향,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지게 된 친구 만화 [새창]
2022/03/16 19:58:46
대표적으로 구혼작전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는 닉퓨리를 연기한 사무엘잭슨의 데뷔작이었음
2657 2022-03-17 17:12:56 0
취향,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지게 된 친구 만화 [새창]
2022/03/16 19:58:46
취향 취미 식성 같은건 진짜 행운임
와이프랑 옛날영화같은거 한편 보게되면
주연배우 근황, 배우들의 다른작품, 엑스트라 다른작품
이런거 찾아보고 얘기하고 다음날 찾아보다 알게되면
카톡으로 이거봐봐대박 하면서 보여주고
유툽영화해설 보고 감독다른작품도 보고
뭔가 하나만 같이해도 얘기할게 무궁무진 생겨남
2656 2022-03-17 17:00:14 0
자취녀의 간장불고기 [새창]
2022/03/16 16:11:28
햇반을 데워서 반만먹다니
와이프 짬뽕한그릇 다 못먹는거 봤을때 이후로 충격이다
2655 2022-03-17 16:39:37 2
바닥인줄 알았는데...그걸 부수고 더 추락중인 정의당 [새창]
2022/03/17 14:40:32
저 시.발 노동감수성은 대체 어디서나온말이야
감수성으로 정치하냐
2654 2022-03-17 16:35:50 0
전광렬 배우가 롱런하는 이유.jpg [새창]
2022/03/16 16:59:48
안타깝게도 산삼, 인삼종류는
열을 가해서 섭취하는것이 훨씬 흡수의 좋습니다.
그냥 씹어먹으면 영양분의 50%밖에 흡수하지 못함다합니다.
2653 2022-03-17 11:31:59 0
불꽃속성 효녀 [새창]
2022/03/16 10:59:43
효도가 아니라 손날 수도아니냐
2652 2022-03-13 14:01:24 3
안녕 색무새들 나오늘 결혼해요 [새창]
2022/03/13 07:01:11
신랑신부 맞절할때
더더더 숙이다 걍 바닥에 엎드리시면 재미가 두배
2651 2022-03-13 07:51:50 11
안녕 색무새들 나오늘 결혼해요 [새창]
2022/03/13 07:01:11
근데 작성자님 안재욱 결혼식엔 왜 안왔어요?
2650 2022-03-12 15:26:48 7
180석으로 뭘했냐고요? [새창]
2022/03/11 20:46:20
믿고 뽑아줬으면 지랄발광을 해서라도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어야함
일 안한거에요.
그냥 180석 믿고 전 대통령이 탄핵됐고
세월호가 있었고 국힘 안뽑겠지
안일하게 생각한거죠.
민주당 의원들 싹 모아놓고 쌍욕하고싶어요진짜
우리가 인기투표했나? 왜 점잖은척을하지
물어뜯고 싸우고 상대를 박살낼 생각으로 열심히해야지
멍청한새끼들
2649 2022-03-10 15:14:01 15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2:39:46
전 맞았습니다 한겨울에...
친구랑 덜덜 떨면서 전철타고왔어요
친구한테도 맞았습니다 위험하지 않다고했으면서
뒤질뻔했다고..
2648 2022-03-10 15:10:20 3
이번이 제 인생 세 번째 대선이었습니다 [새창]
2022/03/10 14:25:55
저 서른하난데 똑같아요
난 심지어 첫번째에 국정원 대선개입때문에
1년을 서울역과 시청광장에서 매주토요일을 보냈다구요..
2647 2022-03-10 15:08:52 0
맘카페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많네요 [새창]
2022/03/10 09:10:12
오늘 각자 집에서 쏘주나 한병씩 까시죠...
2646 2022-03-10 13:56:00 5
감정적인 글은 오늘까지만 내지르구요 [새창]
2022/03/10 13:02:27
이게 어른이지..
진짜 갈라치기 그만하고
ㅈ같이 굴면 바로 엎어버립시다.
전에는 젊은 혈기로 그냥 정의를 위해 시위를 했지만
이제는 지켜야할 아내도 아들도 생겼습니다.
내가 사랑하는이들을 위해 싸울겁니다.
선거는 졌어도 우리는 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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