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트오세 버그.gif [새창]

정말 끝이 없구만...

106 2016-01-16 06:02:47 0

[익명]19) 여친 거기 냄새가... 나요... 심해졌달까 [새창]

'새해니까 건강한 한해를 위해서
검진같은거 받아보러 가자'
이런식으로 핑계거리를 만드시면 어떨까요?

여자들은 산부인과에 검사받으러
가끔 가줘야 하거든요.
특히 관계가 있을 경우에는 더 가야되요.

104 2016-01-16 05:23:04 1

[새창]

닉네임도 광주폭동 음절 하나씩 뒤섞어놨네
진짜 소름끼친다...
얼마나 평소 할짓이 없으면
온라인에서 이런짓거리나 하고있을까?

103 2016-01-16 05:19:54 0

소외받은자를 위한 나눔발표 [새창]

우와 당첨되신분 축하드려요!
작성자님께서도 이런 좋은 나눔방식
감사합니다ㅠㅠ!!

102 2016-01-15 17:52:35 0

소외받은 자들을 위한 나눔 [새창]

나눔글 클릭하면 1시간정도 차이로
닌자가 다녀갔다는 댓글들만 봤었어요ㅋㅋ
어제도 두번 세번 그랬지요 ㅠㅠ
이번기회에 신청한번 해보아용!!!

101 2016-01-15 02:15:11 1

2000년대 초반에 했던 게임 찾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레드문?

100 2016-01-15 00:28:08 1

글씨찾아가셔요(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우와...정말 잘쓰셨네요ㄷㄷ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올라올까 기다렸어요!
근데 이 글 pc로 추천이 안되네요ㅠㅠ
모바일로 다시 추천 드릴게요!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99 2016-01-13 04:45:31 0

어머니의 남편이 두 집 살림을 차렸습니다. [새창]

작성자님과 여동생, 어머니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의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사이다가 되길 기도할게요.
방심하지 마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