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8
2021-09-10 00:21:27
0
"건국 이래 최초로" 라니ㅡㅡ;
'건군' 이어야 맞는 말이 된다.
'건군' 이어야 맞는 말이 된다.
8117
2021-04-01 08:16:48
2
산책냥 + 수속성 + 패션 냥
이거슨 만나기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로또 당첨 수준임ㅋ
이거슨 만나기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로또 당첨 수준임ㅋ
8116
2021-03-13 14:54:59
0
이걸 왜 소수자로 연관지어서 물타기를 합니까?
저들은 혐오받을만한 짓을 해서 혐오당하는 것일 뿐입니다ㅡㅡ;
소수자들에게는
그들이 그릇된 신념(무지&몰상식)을 빌미로 고기뷔페나 정육점에 가서 깽판을 쳐도
혐오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답니까?
단지 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소수자가 무슨 면죄부인가ㅋ
저들은 혐오받을만한 짓을 해서 혐오당하는 것일 뿐입니다ㅡㅡ;
소수자들에게는
그들이 그릇된 신념(무지&몰상식)을 빌미로 고기뷔페나 정육점에 가서 깽판을 쳐도
혐오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답니까?
단지 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소수자가 무슨 면죄부인가ㅋ
8115
2021-03-13 14:47:08
0
그게 육식이 몸에 안좋은 이유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육류 과다섭취의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부분에는 일부 동의할 수 있겠지만
그게 "채식이 육식보다 몸에 좋다"고 말하는 것은 궤변일 뿐이죠...
"육류 과다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의 결론을 어떻게
"채식이 육식보다 몸에 좋은 식습관이다"로 연결시킵니까?ㅡㅡ;
반면에
위 짤에 나온 비건들의 건강상태를 보면 채식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식습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비단 저 짤에 나온 비건들의 사례 뿐만 아니라
과도한 채식(비건)은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이라는 것을 증명한 사례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미 세상에는, 육식을 배제하면 배제할수록 분명히 건강을 해친다는 결론이 나와있는 것이죠^^;
8113
2021-03-13 14:10:40
0
비건, 페미, 개독의 공통점
"진입은 인성 순, 탈출은 지능 순"
애초부터 정상적인 인성과 지능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비건, 페미, 개독이 될 수가 없고,
설령 되었더라도 금방 바로잡을 수 있다.
"진입은 인성 순, 탈출은 지능 순"
애초부터 정상적인 인성과 지능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비건, 페미, 개독이 될 수가 없고,
설령 되었더라도 금방 바로잡을 수 있다.
8110
2021-01-26 22:10:57
2
그런 이기적인 마인드 때문에
맞은편 차주는 발생할 일이 없었던 사고를 맞이할 수도 있죠...
그런 마인드로 운전할거면 상향등/하향등 구분은 뭐하러 합니까 ?
운전자 모두가 Anytime-High beam으로 운전하면 될텐데ㅡㅡ;
맞은편 차주는 발생할 일이 없었던 사고를 맞이할 수도 있죠...
그런 마인드로 운전할거면 상향등/하향등 구분은 뭐하러 합니까 ?
운전자 모두가 Anytime-High beam으로 운전하면 될텐데ㅡㅡ;
8107
2021-01-19 15:45:35
11
본인이 틀린 말을 해놓고서
완벽하게 반박당하고 할 말 없으니까
"제 댓글은 백종원씨말이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봐서 남긴거에요."
"그거 말하는게 아니고 식당에서 내가 주문한 내음식 가져가는거 말하는거에요 오해ㄴㄴ"라며
논점 흐리며 꼬리 자르기? 여기 사람들이 전부 당신처럼 그런 얕은 수작에 넘어갈 모지리로 보이나봐요?
말실수를 해놓고 그거 하나 시인하고 정정할 줄 모르면서 무슨 댓글을 달아요? 졸렬하게시리ㅋ
물론 사람이 말 실수를 할 수도 있죠...
말 실수라는 건 이미 내 손(입)을 떠난 일이지만, 후속 대응을 제대로 하면 어느정도는 만회가 가능합니다.
복숭아씨처럼 되도 않는 궤변으로 변명 댓글을 7개씩이나 공들여 달 동안에
본인의 실수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정정하면 문제될 것도 없을 일을...
본인 잘못은 없고 "오유 수준 왜 이러냐~ 별꼴이다 정말" 식으로 대응하는 졸렬 잡배에게
굳이 오유인들이 말을 더 섞어줄 가치가 있을까요ㅡㅡㅋ
역지사지를 해보시면 답이 뻔히 나오는 상황 아닐까요?
참고로 복숭아씨를 제외한 오유인들 입장에서는
복숭아씨와 같은 상황일 때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하면 그만일 뿐,
되도 않는 궤변을 펼치며 변명 댓글을 주루룩 달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두시고요^^;
완벽하게 반박당하고 할 말 없으니까
"제 댓글은 백종원씨말이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봐서 남긴거에요."
"그거 말하는게 아니고 식당에서 내가 주문한 내음식 가져가는거 말하는거에요 오해ㄴㄴ"라며
논점 흐리며 꼬리 자르기? 여기 사람들이 전부 당신처럼 그런 얕은 수작에 넘어갈 모지리로 보이나봐요?
말실수를 해놓고 그거 하나 시인하고 정정할 줄 모르면서 무슨 댓글을 달아요? 졸렬하게시리ㅋ
물론 사람이 말 실수를 할 수도 있죠...
말 실수라는 건 이미 내 손(입)을 떠난 일이지만, 후속 대응을 제대로 하면 어느정도는 만회가 가능합니다.
복숭아씨처럼 되도 않는 궤변으로 변명 댓글을 7개씩이나 공들여 달 동안에
본인의 실수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정정하면 문제될 것도 없을 일을...
본인 잘못은 없고 "오유 수준 왜 이러냐~ 별꼴이다 정말" 식으로 대응하는 졸렬 잡배에게
굳이 오유인들이 말을 더 섞어줄 가치가 있을까요ㅡㅡㅋ
역지사지를 해보시면 답이 뻔히 나오는 상황 아닐까요?
참고로 복숭아씨를 제외한 오유인들 입장에서는
복숭아씨와 같은 상황일 때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하면 그만일 뿐,
되도 않는 궤변을 펼치며 변명 댓글을 주루룩 달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