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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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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4 2019-06-15 21:53:24 1
[새창]
"게임 ㅈ까치 하네~" = 업계 최고의 칭찬
7443 2019-06-15 06:33:38 0
[새창]
그냥 올림픽이니 아시안게임이니 뭐니 가릴 것 없이
특정분야 병역면제 제도 자체를 없애버려야 함.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공정하게 수행해야 하는 것!
7442 2019-06-03 17:06:59 1
[중노주의] 현재 여초에서 까이고 있는 트와이스 모모.jpg [새창]
2019/06/02 19:29:07
애당초 여초집단 중에 위안부 관련 문제에 정상적으로 관심을 주고 반응하는 곳이 있었나요?ㅎㅎ
7441 2019-06-03 17:05:24 2
[중노주의] 현재 여초에서 까이고 있는 트와이스 모모.jpg [새창]
2019/06/02 19:29:07
일단 인성 순으로 진입하고, 지능 순으로 탈출함~

아직도 탈출하지 못한 것들은 인성도 지능도 개차반이라는 것ㅋ
7440 2019-06-01 23:09:17 3
농심, 김기춘부터 日전범기업까지..국민정서는 ‘남의 나라 이야기?’ [새창]
2019/06/01 02:18:09
1 네 비약이 심하네요... 개돼지만도 못한 종자들입니다.

차라리 개돼지들은 배운 것은 절대 잊지 않거든요.
7439 2019-05-28 17:40:26 1
어느 모델 [새창]
2019/05/26 11:55:56
우리 모두 획일화된 학습과정을 거쳐서 똑같은 반응을 보였구나?ㅋ
7438 2019-05-27 16:30:09 1
[새창]
저는 아직도 bark at the moon, mr.crowley, goodbye to romance, crazy train을 들으며 안타까움에 젖곤 합니다.

랜디 특유의 좝좌가잡쫘가잡쫘가잡~ 쪼개는 기타 리프와
다이나믹하면서도 서정적인 솔로ㅠㅠ
7437 2019-05-27 15:36:57 0
챔스 결승때 손흥민이 골 넣었으면. [새창]
2019/05/19 21:46:56
기왕이면 멀티 득점으로 우승하여 빅이어를 들어올렸으면 함~!!!
7436 2019-05-27 00:08:30 0
실종된 시민의식 [새창]
2019/05/24 18:09:02
간판이 참ㅋ

다~ 할인마트 마!
농~ 다농마트 트...
7435 2019-05-23 20:09:49 0
외국에서 친구사이에 가능한일.jpg [새창]
2019/05/20 22:48:39
잉글랜드 - 유럽 쪽바리 (열도국)
프랑스 - 유럽 짱개 (대륙국)
이탈리아 - 유럽 조선 (반도국)

이런 평가들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단지 지리적인 공통점 뿐만이 아니라
신기하게도 문화/국민성 측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꽤 많아요.ㅋㅋㅋㅋㅋ
7434 2019-05-23 19:38:53 0
산이 염산 테러 악플러 기소 중지 [새창]
2019/05/21 09:45:40
진입은 인성 순
7433 2019-05-22 04:10:25 0
오또케 오또케 [새창]
2019/05/20 13:10:48
육군이라면 분명히 훈련소에서 배웠을텐데요?
근무지역이 강원도 건 경기도건 후방이건 간에 육군이라면 누구나 받는 신병 훈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진짜로 한번도 못봤다는 건 제대로 된 육군 훈련을 받지 못한 채 군생활을 했다는 말이 되겠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자대에서 복무하면서 A형 텐트를 쳐본적이 없기 때문에 신교대 훈련내용을 다 잊어버린 채
말로만 들었을 뿐 본 적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ㅋㅋ

다른 부대도 훈련 때 A형으로 텐트를 설치하는 경우는 드물고
분대 단위로 D~E형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24인용 천막을 사용했다는 얘기는
제대로 된 전투훈련을 치를 만한 편제가 아닌 부대였거나
필드에서 직접 구를 일이 없는 보직이었겠군요ㅋ

전투훈련이 빡씬 이유는 전략/전술적인 측면에서 힘든 훈련이어서가 아니라,
수시로 D~E형 텐트를 설치&회수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하는 ㅈ같음이죠.
텐트치고 배수로 파고 다시 회수하고의 무한반복,
그 GR염병같은 짓을 몇주 동안 하루에 몇번씩이나 해야하는건지ㅡㅡ;
7432 2019-05-20 04:18:51 3
[새창]
"저 일 이후로 반성하는 모습을 본 것 같은데...글쎄요..."라고요?
반성하는 모습을 못본 것 같은데... 글쎄요... 감성노가다같은 분들은 쉽게 용서하겠죠?

저 발언을 절대로 옹호하지 않는다면서 "한번 실수로 낙인이 어쩌구 바람직 저쩌구"로 쉴드치는 모습이라니ㅋ
세줄짜리 글을 쓰면서도 앞뒤가 안맞는데... 철구의 가족/지인/팬인가?

만약 본인의 가족을 학살하여 발생한 사건을 폭동이라 불러도 한번 실수라며 쉽게 용서가 되실지 모르겠군요ㅡㅡ;
7431 2019-05-20 03:43:25 9
[새창]

저도 준회원 상태인데...
몇년 동안은 회비를 납부하며 정회원 자격 유지하고
송년회등, 각종행사에 참여하면서 지냈지만
"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아이큐만 높은 호구인가?"라는 의문과 함께
멘사코리아가 제공하는 컨텐츠들이 내가 내는 연회비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준회원인채로 지냄^^;

멘사코리아가 진짜로 머리 좋은 놈들의 집단이라고 생각하개 된 이유가 바로 연회비임.
"테스트를 거쳐서, 머리가 좋은 사람들만 선별한 다음 그사람들로부터 회비를 뽑아내는 곳"이라는 결론에 도달함ㅋㅋ
7430 2019-05-19 16:38:44 0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12:26:40
1 제가 02군번인데...
들어가서 대략 1년 정도는
고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후임들을 엎드려뻗쳐 시킨 다음 몽둥이찜질을 하거나
철권 콤보를 무자비하게 날려댔습니다.
(엉덩이, 아구창, 눈탱이가 터지거나 멍들어 있는 후임들이 언제나 비일비재했음)

고참들은 장교가 지나가던 부사관이 지나가던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후드려패는데
간부들은 재밌는 구경거리라도 보는 듯이 "야~ 살살해라ㅎㅎㅎ"하고 웃으며 지나가곤 했었죠.
암튼 군 간부는 다 ㄱ ㅆㅅㄲ들임ㅡㅡ;

하지만 제가 상병으로 진급할 즈음부터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서
잘못된 분위기에 편승한 채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한번도 없이 전역하게 되어 천만다행이었음.
(일과 시간 외 내무실 침상에 이등병이 눕기 전에는 아무도 절대 눕지 못하는 규칙이 생김...
그래도 이등병들은 눈치보느라 화끈하게 눕지 못하니까 고참들이 빨리 눕지 않으면 죽일것처럼 겁을 주고 갈궈서
이등별들을 마치 말년들처럼 내무실에 입장하자마자 일단 눕도록 만들어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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