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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4 2019-01-13 18:39:05 0
2g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19/01/12 15:20:27
삐삐랑 1g폰도 써봄ㅋ
(어마무시하게 비쌌던 한국이동통신 시절 요금;)
7263 2019-01-13 16:19:33 0
자전거 타고 그랜드 케니언 여행한 이야기 [새창]
2019/01/12 05:16:02
군필자라면
"겨울에 눈오는 곳에서 캠핑하는 로망" ≒ "혹한기 훈련하는 로망" 아닌가요...?
그게 로망? 로~오망???ㅋㅋ
7262 2019-01-13 04:58:43 0
보닛 랩핑한 차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여 [새창]
2019/01/11 23:40:39

그리고 어떤 차종을 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색바디에 검정스트라이프 랩핑은 양카처럼 막 튀는 느낌이라기보단
오히려 약간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차가 항상 깨끗해야 그런 느낌이 배가된다는 건 함정!ㅋㅋ)
7261 2019-01-13 04:58:09 0
보닛 랩핑한 차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여 [새창]
2019/01/11 23:40:39

회색차량 후드에 심플한 블랙스트라이프 랩핑하는 건 불법 튜닝이 아니니까 아무 상관없습니다.
7260 2019-01-12 19:37:42 24
따뜻한 선행의 결과 [새창]
2019/01/12 10:44:38

비슷한 상황인가?ㅋ
7259 2019-01-12 13:13:11 1
양심적 병역 거부자.. FPS게임 활동기록 있으면 군대가야.. [새창]
2019/01/11 10:20:07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맘에 안든다고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검증절차를 하나 더 추가하는게 불편하다면
깔끔하게 징역형을 받고 전과자로 살아라... 그게 대한민국 법이란다~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게만 병역에 관련된 특혜를 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미친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는 꼬라지는ㅡㅡ;

늬들이 "양심적 병역거부?"같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늘어놓을 수 있는 것도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대한의 건아들 덕분이란 걸 깨닫고 살아야지... 참나;
7258 2019-01-11 19:50:00 8
안 친한 사이 [새창]
2019/01/11 13:11:05
즐라탄 형 금연껌은 끊었나 모르겠네ㅋㅋㅋ
7257 2019-01-11 05:38:55 0
헐리우드 배우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9/01/10 19:17:39
Mrs. Crowley~ㅋ
7256 2019-01-11 05:37:09 0
헐리우드 배우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9/01/10 19:17:39
리브타일러에게서 오지가 보인다;;
7255 2019-01-10 17:49:07 0
제주검찰, 종교적 병역거부자 'FPS게임' 접속여부 확인..왜? [새창]
2019/01/10 14:30:39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맘에 안든다고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는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게 검증절차를 하나 더 추가하는게 불편하다면
깔끔하게 징역형을 받고 전과자로 살아라... 그게 대한민국 법이란다~

그것도 싫으면 ㄱㅊ,ㅂㄹ전부 절제하는 성전환 수술로 남성성을 포기하든가!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게만 병역에 관련된 특혜를 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미친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는 꼬라지는ㅡㅡ;

너희들이 "양심적 병역거부"같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늘어놓을 수 있는 것도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대한건아들 덕분이란 걸 깨닫고 살아라 참나 원...
7254 2019-01-08 19:19:23 0
경기력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새창]
2019/01/08 11:17:08
아하~ 승점 동률 시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 룰로 넘어가는군요?

그럼 다득점이든 한골차든 뭐든 무조건 이기는게 장땡
승점 3점 개꿀ㅎㅎㅎ
7253 2019-01-08 00:37:55 1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1/01 19:37:46
뒤에 저거 눈 깜빡거리는 거임???
7252 2019-01-07 11:29:26 5
[새창]
네~ 간부님 어서오시고ㅋ
"본인 경험담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편협한 시람"이란 말은 본인에게 먼저 비추어보시길...

그런데 간부들에게 적개심을 갖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병사들이 적개심을 가질만한 군생활을 하셨거나, 그런 간부를 많이 보셨겠죠ㅎㅎ
7250 2019-01-07 01:44:28 14
[새창]
1 그건 정말로 허황된 꿈이 아닐까요?

장교들? 상급자의 눈치를 보는데만 급급하고, 부하들의 노고는 관심 밖이라서
병사들만도 못한 능력과 리더쉽을 가진 주제에 계급장만 믿고 까부는 "진정한 주적"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병으로 복무하는내내, 그리고 전역하고 오랜시간을 생각해보니
장교출신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잉여자원들이라는 판단이 굳어져서
저희 회사의 직원 채용에도 장교출신이라면 색안경을 끼고 일단 배제하는 상황인걸요...

우리나라 국군 장교들이 진정한 리더쉽으로 병사들을 먼저 챙기며 아껴주는 문화로 바뀌길 바라는 것은
자위당이 이상적인 애국세력이 되길 바라고,
개독이 신실하고 청렴한 종교가 되길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병사들을 업신여기며 노비처럼 부려먹는 사고방식이 대장부터 소위까지 모두에게 뿌리깊이 박혀있어요~

장교들 일부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과반이상의 얘기입니다.
물론 괜찮은 장교들도 있기는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한 것이 현실입니다만

장교 임관을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지금의 마음가짐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이런 글 보는게 답답하지만 군대에선 본인이 불편한 상황만을 답답하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군대라는 곳은 멀쩡한 사람도 이상하게 물을 들여서 미치게 만드는 곳이니까요ㅋ

병사들의 입에서 "전쟁나면 아군 장교들을 먼저 죽이겠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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