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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 2018-12-29 21:51:08 12
후쿠시마는 괜찮다는 논문이 사실은 거짓이었다는게 유머. [새창]
2018/12/29 12:27:47

저한테 "방사능국 쉴드치는 쪽바리들"로 메모되신 이분들이요?ㅋ
7233 2018-12-29 14:47:27 8
CaptainQ 시음후기.jpg [새창]
2018/12/28 22:27:57


7232 2018-12-29 14:46:28 9
CaptainQ 시음후기.jpg [새창]
2018/12/28 22:27:57


7231 2018-12-29 14:46:16 10
CaptainQ 시음후기.jpg [새창]
2018/12/28 22:27:57

캪틴큐 친구들 다 데려와야죠ㅋ
7230 2018-12-29 14:29:18 1
저는 이번 아시안컵 일본 국대 경기가 기대됩니다. [새창]
2018/12/29 09:44:58
폭풍사이다 시나리오군요ㅋㅋㅋㅋㅋ
7229 2018-12-29 14:27:34 0
아시안컵을 언제부터 월드컵처럼 베스트로 나갔나요? [새창]
2018/12/28 11:14:40
반면에 농구,배구 등의 기타 구기종목들은
대륙별 연맹에서 주관하는 선수권 대회가 올림픽과 대륙별 종합스포츠대회보다 인기와 권위가 떨어지는게 현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IOC의 위상과 권위를 넘어서는 FIFA가 주관하는 축구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축구 종목 하나의 인기가
나머지 구기 종목들을 모두 합친 인기를 넘어선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축구팬의 이기적인 생각이지만서도...
다른 종목들이야 어찌되든 간에, 이번 아시안컵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7228 2018-12-29 14:26:16 0
아시안컵을 언제부터 월드컵처럼 베스트로 나갔나요? [새창]
2018/12/28 11:14:40
축구에서의 아시안게임과
농구,배구 등의 기타종목에서의 아시안 게임은 대회의 가치와 위상 자체가 비교불가입니다.

축구는 FIFA에서 주관하는 월드컵과
FIFA 산하기관인 대륙별 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대륙컵 대회들이 가장 중요한 종목이지만
IOC에서 추관하는 올림픽과 OCA에서 주관하는 아시안게임은 축구계에선 아무 가치가 없는 대회입니다.

정식 A매치 대회도 아니고, 심지어 유소년 대회인 FIFA U-20/17 월드컵만도 못한 쩌리대회라는 말이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선수들의 병역면제혜택 때문에 관심이 조금 높을 뿐...
병역혜택을 제외하면 국가의 랭킹과 선수들의 커리어에 별 의미가 없는 대회입니다.

축구계에서 월드컵 vs 올림픽이 비교가 가능한 수준의 대회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그렇다면 아시안컵 vs 아시안게임으로 비교해도 똑같은 답이 나오게 됩니다.

비단 아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로 vs 유러피언게임,
아메리카의 코파아메리카 / CONCACAF골드컵 vs 팬아메리칸게임,
아프리카의 아프리카네이션스컵 vs 올아프리카게임,
오세아니아의 OFC네이션스컵 vs 퍼시픽게임까지~
마찬가지로 전부 비교불가능한 수준의 대회들이에요.
7227 2018-12-27 11:45:53 19
미필들은 모르는 군대파티 [새창]
2018/12/27 10:02:04
"실제 가스가 살포되면 이거 들이마시는 즉시 2분내에 뒤져버린다. 그러니 신속하게 해야겠지~~??"
경각심만 일깨울 뿐...

비상시 정화통 교체훈련, 가스 살포시 방독면 착용 및 기동훈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죠ㅋ
"신속하게 해야겠지?"에 해당되는 훈련이 없자나요^^;

경각심만 일깨워준다고 하드코어한 전쟁이 소프트해지는 것도 아니고... 군대가 무슨 장난인가ㅡㅡㅋ
7226 2018-12-26 12:47:09 1
군대 과자 1티어.jpg [새창]
2018/12/26 11:24:17
"도대체 배경이 뭐가 문제라는거지... 과자봉지가 노란색인게 맘에 안드나?" 했더니
강조효과가 욱일기랑 비슷한 패턴이라며 트집잡는 거였음?? 흰빨 조합도 아닌데?ㅎㄷㄷ;

그런 논리라면 불교계에도 만(卐)자가 하켄크로이츠(卍)와 비슷하니까 사용하지 말라고 해야겠네ㅋㅋ
7225 2018-12-26 05:28:31 1
[EPL 평점] '2골 1도움' 손흥민, 양 팀 최고 평점인 9.9점! [새창]
2018/12/24 05:19:18
오죽하면 세계최고의 선수라는 메시조차
코파아메리카 우승도 못한 채 국대 무관이라며 저평가 받고 있는 반면,
라이벌인 호날두는 월드컵우승보다 어렵다는 유로우승 때문에
국대 무관인 메시와는 다른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국대 커리어에 한해서만^^;)

그나마 메날두는 비단 국대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트로피를 들어볼 기회가 많은 빅클럽 소속 선수들이지만,
현재 소속이 클럽=토트넘 / 국가대표=대한민국인
손흥민 선수의 상황에서 그나마 들어올릴 가능성이 있는 트로피라고는 아시안컵 뿐입니다.
아시아축구선수라면 누구나 염원하는 커리어가 바로 아시안컵 우승이고요.

손 선수가 유럽무대의 클럽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계속 보고싶다는 이기적인 축구팬의 심정으로
선수에게 저정도로 영광스런 대회에 참전할 기회마저 박탈하고 싶은건가요?
그럴거면 도대체 뭐하러 병역면제 혜택까지 준 것입니까?ㅡㅡ;
7224 2018-12-26 05:24:16 1
[EPL 평점] '2골 1도움' 손흥민, 양 팀 최고 평점인 9.9점! [새창]
2018/12/24 05:19:18
헐... 아시안컵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현실적으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전무한 아시아 선수가 얻을 수 있는 국대 커리어 중
최고의 권위와 가치를 지닌 영광의 대회가 바로 아시안컵입니다.

대한민국의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 박지성조차 들어보지 못한 트로피가 아시안컵이고
박지성이 은퇴 후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서 너무 오래 우승하지 못해 한국이 아시아 최강이라 자부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면서
"선수생활에서 가장 아쉬운 대회"라고 했을만큼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죠.

각 대륙의 실력별로 수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유럽은 유로, 남미는 코파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아시아는 아시안컵, 북중미는 CONCACAF골드컵, 오세아니아는 OFC네이션스컵 등이
각 대륙 입장에서는 월드컵 바로 다음의 권위와 가치를 지닌 메이저대회들입니다.
7223 2018-12-24 19:41:00 0
전설의 훈련병 [새창]
2018/12/24 11:05:46
저사람이 진정한 월드글래스 훈련병인가ㅋ
7222 2018-12-24 14:53:44 0
병무청 광고 레전드.jpg [새창]
2018/12/22 16:05:07
저 떡볶이는 짬찌들이 입던 떡볶이자너?

남색 활동복을 들고 자대배치를 받았을 때
20세기 떡볶이를 입은 채 대략 마흔은 훌쩍 넘어보이던 고참을 잊을수가 없다ㅡㅡ;

그리고 한참 후에 들어오던 후임들이 요상한 연주황색 활동복을 받아서 오곤 했었지...
요즘은 그걸 떡볶이라고 부르나보네ㅎㅎㅎㅎㅎ
7220 2018-12-24 08:28:12 12
동물들의 임신 기간.jpg [새창]
2018/12/23 16:54:41
퇴화...
태화는 고무장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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