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문제로 남편과 부딪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저희 남편은 제가 혼내고 있는 와중에 달랩니다
아가가 울면 1분도 못참아해요..
훈육이 끝나고 달래주는거까진 뭐라 하지 않겠지만
혼난다고 일단 울면 달래니
혼내는 의미가 없습니다

4839 2016-10-19 10:15:02 3

육아문제로 남편과 부딪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남편이 그럴때마다 저도 제가 틀렸을까
내가 나쁜 엄마일까봐 자책감에 시달리고
많이 고민을 합니다..

4838 2016-10-19 10:12:27 1

육아문제로 남편과 부딪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저번 주말에 그걸로 남편이랑 엄청 신경전...

4837 2016-10-19 09:35:20 7

육아문제로 남편과 부딪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남편은 합의가 안돼요 무조건 자기스타일...
저도 어지간하면 맞춰주겠는데
이제 애기를 안아줄수 없어요 팔 때문에..
저도 합의점을 보고 싶은데
그냥 어리니 일단 받아주자고
몇살까지 언제까지 물음 대답이 없어요
그리고 본인이 이야기하길
어릴때 어리광을 못부려서 울 애는 부리게 하고 싶고
자기는 다 받아주고 싶단 이야기도 했어요
그래서 전 이 부분에 관해선 양보할 수가 없어요
커서도 그러겠다는 이야기로밖에 안들려서요

4836 2016-10-19 07:30:52 6

와!!남편이 뜬금없이 커피숍을 차려주겠대요 [새창]

좋은데요? 도전하셔서 꼭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부럽네요 ㅠㅠ

4835 2016-10-18 22:54:04 1

오유 창작러들은 알것이다 [새창]

예전에 낚시 손으로 하는 아재가 그런 글을 쓰셨는데
많이 쓰라고 그럼 간다고
그 말에 동감합니다

4834 2016-10-18 20:20:01 1

역대 가장 많은 스크린을 확보했던 한국 영화 Top10 [새창]

여태까지 명량을 안본 1인입니다;;
심지어 티비보다 나와도 돌려요 ㅋㅋㅋ

4833 2016-10-18 20:17:43 0

역대 가장 많은 스크린을 확보했던 한국 영화 Top10 [새창]

진짜 동감합니다

4832 2016-10-18 15:54:31 2

볼때마다 모르겠는 내 부인 1. [새창]

ㅋㅋㅋㅋㅋ 저도 호구라서 다 퍼줄꺼처럼 생겼는데
성격은 더럽....

신랑이 사기 당했다고 그럽니다

4831 2016-10-17 21:23:28 5

바보냥이 근황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0 2016-10-17 21:21:27 12

정세균의장 "법인세 정상화안, 합의 안 되면 법과 원칙따라 처리" [새창]

연말에 사이다파티 공지 내렸네요
개콘보다 재미있는 필리버스터가 나올껍니다 ㅋㅋㅋㅋ

4829 2016-10-17 21:19:58 3

오.. 길 고양이 후원하는 카드가 나왔네요?? [새창]

진짜 만들어야겠네요

4828 2016-10-17 21:17:48 15/26

[새창]

길에서 술먹고 자면 때리고 가도 범죄 아닌거지요?

4827 2016-10-17 20:10:43 19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그럼 동네 발정난 고양이 다 거두셔서 살아보세요
말을 저렇게 하지 진짜 약 타겠어요?
그만큼 살심 돋는다 소리죠?

4826 2016-10-17 18:28:00 0

자 횟집아재가 왔습니다.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새창]

회뜨고 간장에 찍어서 사진 좀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