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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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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5 2016-10-17 18:27:35 0
자 횟집아재가 왔습니다.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새창]
2016/10/17 13:15:08
자연산이든 양식이든 실컷 먹고싶다
4824 2016-10-17 16:59:47 3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한 생일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17 15:20:14
마사지가 짱짱인데
모유수유 영양제랑 화장품이요!!
4823 2016-10-17 16:51:07 0
아 고양이 공 좀 찾아주세요 아오 진짜 [새창]
2016/10/17 16:35:08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입었을땐 애기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던게
4822 2016-10-17 16:25:19 1
고양이가 밖에서 울고있어서 나가봤어요. [새창]
2016/10/17 05:23:36
씻고 병원가서 약 타드셔야겠어요 ㅠㅠ
4821 2016-10-17 14:50:26 5
[새창]
뭐가 됐는 5명이 함께인게 기쁘네요
요서비 왕 좋아요~~
4820 2016-10-17 14:42:53 30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6/10/16 23:15:09
저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저런 캣맘 캣대디 아니 호더러 정말 싫습니다
원래 고양이들 먹이 같은 장소에 주지 말라고 해요
그럼 고양이들 글케 몰려서 다른 사람들 피해줘요
가급적 산이나 인적없는 곳애 주고
뒷정리는 아주 기본이거든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못키우거나
어쭙지않은 동정심 가지고 하고..
저런 사람들 그냥 이사라도 가면
그 고양이들 어찌 될지
벽에 벽보 붙여놓으세요
장소 옮기라고 안그럼 정말 쥐약이라도 푼다고요
4819 2016-10-17 14:36:32 1
와이프가 오늘부터 주짓수를 배우는데... [새창]
2016/10/17 12:11:56
ㅋㅋㅋㅋㅋㅋㅋ 착한아내
남편 운동 시켜주시려고 하는거예요
가서 즐겁게 맞으심이..!
4818 2016-10-17 14:34:20 1
이런 사람이 좋은 남편감이더라... [새창]
2016/10/17 13:58:20
결혼을 하려면 성실은 나나 남편이나
기본중에 기본이 되더라고요
저는 정치성향이나 술 취미 종교 반려동물에 관한것들
짧고 굵게 말함 나랑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한평생 살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즐거울 수 있죠
4817 2016-10-17 13:34:15 2
저희집 냥이가 암호를 남겼어요 [새창]
2016/10/16 22:43:32
못생겼다고 화내는거 아니예요?
보기 힘들다고...
4816 2016-10-17 13:29:56 1
예비남편 건강문제 글 썻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6/10/17 12:32:48
남편되실분 건강 찾으시는데 정말 많이 노력하셔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습니다
4815 2016-10-17 13:28:44 6
문재인 “새누리는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 [새창]
2016/10/17 11:53:18
팩트 폭력배 빙으하셨네요 ㅋㅋㅋㅋ
4814 2016-10-16 01:50:07 0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당!
4813 2016-10-16 01:49:41 0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고양이가 이뻐요 ㅎㅎ
4812 2016-10-16 01:18:36 38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0:03:46
그 남자분은요 아마 작성자님이 이리 가슴 졸이고
힘들어하는걸 모를꺼예요
힘들겠군정도?..
만약 안다고 그래도 님 말씀처럼 착한 남자라
부모님과 님 사이를 중재하지 못할꺼같아요
중간에서 힘들고 미안한데 님처럼
함께하는게 좋아서 고민하고 있을지도요

작성자님 용기내서 본인 감정을 다 말씀하시고
시작이 됐든 끝이 됐든 하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사랑한적 있는데
1초라도 더 보고 싶고
만나면 시간이 멈췄음 좋겠다 생각한 적 많았어요
저는 근데 그 사람을 찼어요
내일 죽을것도 아닌데
시한부인생처럼 슬프게 사는게 싫어서
그리고 힘들고 오래 아팠는데
아픈동안 어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
지금 이 성격으로요

예전엔 부정적이고 나를 믿지 못하고
늘 외롭고 근데 웃고 그런 저였는데
많이 솔직하고 간도 커지고 기타 여러가지 모음으로
돌아이가 됐네요 ㅋㅋㅋ;;

작성자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심이 제일 좋지만
그 선택으로인해 많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꽃길만 걷는 당신인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4811 2016-10-15 20:13:01 14
[새창]
아 다른 방법으로 권하심
좋은거 먹는다고
약만 챙겨서 뭔지 모르게 하고
비싼약이다 하고 그거 챙겨드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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